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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1~6 세트 (전6권) : 학교가 살아 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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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초등학교 1~6 세트 (전6권) : 학교가 살아 있다 외

잭 샤버트 글,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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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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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32*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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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잭 샤버트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조슈아 이튼 초등학교의 질서 반장이었어요. 하지만 주인공 샘의 학교와 달리, 잭의 학교는 살아 있지 않았죠. 잭의 질서 반장 시절은 샘에 비하면 아주 따분했어요. 물론 무섭지도 않았고요! 이제 잭은 다른 건물의 질서를 지키고 있어요. 그곳은 뉴욕에 있는 묘한 분위기의 낡은 아파트예요. 바로 잭의 집이죠. 잭은 밤이 되면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녀요. 언제 아파트가 살아나도 괜찮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요.

그림 : 샘 릭스
무서운 초등학교에 다녔지만 한 번도 질서 반장을 해 본 적은 없어요. 그리고 학교가 샘을 잡아먹으려 했던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샘은 미국 볼티모어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어요. 샘은 절대로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편안한 집에서 무서운 그림책의 삽화를 그린답니다.

역자 : 김선영
초등학교 시절 질서 반장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사실, 질서 반장이란 것이 아예 없었지요!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학교가 살아나는 일은 다행히도 없었어요. 동덕여자 대학교에서 영양학과 영어를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답니다. 밤중에 혼자서 일을 할 때는 작은 소리만 들려도 깜짝 놀란다고 해요. 질서 반장이 아니어서 다행이죠. 이렇게 겁 많은 질서 반장이 어떻게 학생들을 지켜 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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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의 등장, 오싹한 긴장감 고조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의 1편과 2편에서는,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였다. 또 3편에서는 학교 옆 숲마저 정글로 변하며,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 건물에서 벗어나 스펙터클해졌다. 4편에서는 체육관이 화산으로 변하기도 하고, 5편에서는 눈보라로 인해 학교 전체가 얼어붙으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제6편 《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에서는 임시 선생님으로 악당 오슨 이어리와 이름이 같은 ‘이어리 선생님’이 오면서 전편들과는 사뭇 다른 오싹함을 준다. 수상한 선생님의 뒤를 추적하는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오슨 이어리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 특히 이어리 선생님이 오슨 이어리의 편인지 아닌지를 조사해 가는 과정과, 악당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가 시리즈의 처음으로 등장하는 결말까지, 계속되는 긴장감이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권을 더할수록 긴장감의 강도 또한 커지며, 후속 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악당 오슨 이어리의 실체에 다가가는 주인공들!
1편 《학교가 살아 있다!》에서 주인공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학교가 살아 있고,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편 《사물함이 루시를 삼켰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의지로, 셋이 학교의 정체에 대해 캐내고 루시가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3편 《학교 숲 정글이 되다!》에서는 아이들이 악당 오슨 이어리의 함정에 빠져, 정글로 변한 학교 옆 숲과 운동장 미로에서 겨우 빠져나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4편 《화산 실험 대폭발하다!》에서는 자신의 비밀이 적힌 과학책을 사수하려는 오슨 이어리에 맞선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고, 5편 《학교가 얼음 왕국이 되다!》에서는 눈보라를 이용해 되살아나려는 오슨 이어리를 막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번 제6편《괴물 기계와 맞서 싸우다!》는 임시 선생님으로 ‘이어리 선생님’이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딘가 모르게 수상한 이어리 선생님을 샘과 루시, 안토니오가 추격하고, 오슨 이어리를 학교로 만든 무시무시한 기계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오슨 이어리의 실체와 비밀에 더욱 접근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듣게 된 오슨 이어리의 목소리는 모든 사람을 공포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온몸이 공포로 뒤덮인 순간에도, 샘은 오슨 이어리를 설득하려고 말을 걸고, 순간이지만 오슨 이어리는 잠재되어 있던 선한 마음을 살짝 드러낸다. 하지만 샘의 용기에도 불구하고 오슨 이어리는 악당이었다. 해결꾼 역할을 해 왔던 루시는 기름으로 만들어진 미끌미끌한 유화 물감으로 폭주하는 오슨 이어리 괴물을 넘어뜨리고, 안토니오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이어리 선생님이 좀비라고 우기는 등 엉뚱함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기계 조립을 도우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 매번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때로는 어른보다 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이는 세 주인공들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된다.

드디어 듣게 된 오슨 이어리의 끔찍한 목소리!
그린커 선생님의 휴가로 온 임시 선생님은 자신을 ‘이어리’라고 소개한다! 알고 보니, 임시 선생님은 오슨 이어리의 손자의 손자인 ‘재스퍼 이어리’였던 것! 재스퍼 선생님의 수상한 행동에 샘과 루시, 안토니오는 선생님의 뒤를 쫓아 집까지 따라가고, 집 안에서 희한한 기계를 발견한다. 그 기계는 오슨 이어리를 학교로 변하게 한 기계였고, 재스퍼 선생님은 아이들과 같은 편이었다. 세 친구와 재스퍼 선생님은 힘을 합쳐 기계를 완성해 학교로 가져간다. 드디어 오슨 이어리와 학교를 분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오히려 오슨 이어리의 무시무시한 목소리와 맞닥뜨리고, 모두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오슨 이어리가 세 아이들에게 말을 건 이유는 무엇일까? 샘과 친구들은 모든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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