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헝가리, 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서 작품을 펴내고 있습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 포르투갈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등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정말 바쁜 우리 할아버지』『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그림을 그린 『집이 날아가 버렸어요!』 등이 있습니다.
글,그림 : 카타리나 소브럴
1985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헝가리, 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서 작품을 펴내고 있습니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 포르투갈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 등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정말 바쁜 우리 할아버지』『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 그림을 그린 『집이 날아가 버렸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금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공부하고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에서 사회역사학 석사, 기호학 및 일반 언어학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상파울루대학교에서 한국학을 가르쳤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는 물론, 브라질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겸임 교수, 재외한인학회 이사, 사단법인 한국 포르투갈-브라질 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포르투갈어권 문화와 그 속에서 이어져 온 한국인들의 삶을 연구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