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시간탐험대 1 : 한글 반포 대작전 어느새 시간여행에 익숙해진 지오, 은솔이, 찬이는 여유롭게,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떠나게 되는 곳은 385년 고구려의 국내성이지요. 아이들의 미션은 독특한 기법의 고분벽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고구려에 도착한 아이들은 우연히 어린 시절의 광개토대왕을 만나게 되고, 고구려의 축제인 동맹에도 참여하게 되지요. 사냥에 참가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축제를 즐기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분 근처엔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세 번째 시간여행의 미션은 이대로 실패하고 마는 걸까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고구려로 시간여행을 떠나 볼까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2 :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 은솔이, 지오, 찬이는 두 번째 시간여행을 가게 됐어요. 꿈에 그리던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발을 내디딘 거예요. 두 번째 시간여행의 미션은 정조 임금의 화성행차를 도우라는 것이죠. 정조 임금은 왕이 된 지 13년 만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좋은 곳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그 주변에 성곽을 쌓아 화성을 이상적인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키웠죠. 1795년 정조 임금님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하기 위해 아버지의 묘가 있는 화성으로 갑니다. 무려 1,800여 명이나 되는 인원이 8일간 대대적인 행차에 올랐지요. 효성이 지극한 정조 임금님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 이날을 1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이 행차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그런데 자꾸 이 행차를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나네요. 게다가 혜경궁 마마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요. 도대체 누가, 왜 자꾸 나타나 훼방을 놓는 걸까요? 아이들은 혜경궁 마마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고, 이 행차를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두 번째 시간여행을 떠나 보아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3 : 고구려벽과 그리기 대작전 어느새 시간여행에 익숙해진 지오, 은솔이, 찬이는 여유롭게,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떠나게 되는 곳은 385년 고구려의 국내성이지요. 아이들의 미션은 독특한 기법의 고분벽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고구려에 도착한 아이들은 우연히 어린 시절의 광개토대왕을 만나게 되고, 고구려의 축제인 동맹에도 참여하게 되지요. 사냥에 참가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축제를 즐기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분 근처엔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세 번째 시간여행의 미션은 이대로 실패하고 마는 걸까요?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고구려로 시간여행을 떠나 볼까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4 : 고려 상인 되기 대작전 시간 여행이 가능한 역사방송국에 초청받은 세 아이는 시간여행 열차를 타고 1087년 벽란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은 고려의 상인이 되는 것입니다. 벽란도는 무척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항구에는 커다란 무역 선박이 즐비하고, 거리에선 낙타며 공작이며 원숭이며 쉽게 보기 힘든 동물들을 볼 수 있었고, 터번을 쓴 아라비아 상인, 중국옷을 입은 상인에 일본인까지 바글바글 했습니다. 아이들이 놀라움에 눈이 휘둥그레졌을 때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왔어요. 상인 한 명이 다리를 저는 말을 질질 끌고 가는 소리였습니다. 아이들처럼 소리를 듣고 달려온 고려의 아이 덕구는 말을 치료해 주고, 아이들과 인연을 맺습니다. 덕구는 벽란도의 한 여관에서 동물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아이였어요. 시간여행을 떠난 세 아이들은 덕구와 함께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함께 가면서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화려한 고려의 문화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요?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집니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됩니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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