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 배환봉
문예사조로 시 등단, 수필과 비평으로 수필 등단. 현대 시인 협회. 기독교 시인 협회. 전북 문학회. 기픈시문학회, 나루 문학회 회원
§ 이향아
현대문학추천으로 문단에 오름. 「나무는 숲이 되고 싶다」등 21권의 시집. 그 외 다수의 수필집과 문학이론서를 펴냄. 한국문학상 등 수상함. 호남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동북아기독작가회의 회장.
§ 김규화
현대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오름(1963-1966). 시집으로 「관념여행」,「날아가는 공」,「햇빛과 연애하네」등 다수가 있음. 진단시, 좋은시문학회 회원.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등 수상함. 월간 ≪시문학≫ 발행인
§ 윤수자
동양문학 신인상을 받아 등단. 광주시 문협 시분과 위원. 시집으로「봄물 소리 높이 굽이치고 있을 때」,「내일은 맑을 거야」가 있음.
§ 오소후
한국시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별숲 동인. 시집「좀꽃마리」,「스미다」,「한 점 불루」· 번역시집「세상은 꿈꾸는 것보다 돌연하다」,「나는 꽃」. <비움박물관시낭송협회> 회장
§ 이경아
한국문인협회 모국어가꾸기 위원, 국제펜회원, 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전북문인협회이사, 청사초롱문학회장, 군산여류문학회장 역임. 시집「물 위에 뜨는 바람」,「겨울 숲에 들다」등 다수. 성원문학상, 전북문학상 받음.
§ 전재복
시집「그대에게 드리는 들꽃 한 다발」,「풍경소리」,「연잎에 비가 내리면」,산문집「한 발짝 멀어지기 한 걸음 다가가기」가 있음. 나루문학회, 전북불교문학회 회원.
§ 이진숙
1993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아 등단. 시집으로 「원숭이는 날마다 나무에서 떨어진다」,「판다를 위하여」가 있음. 다년간 고등학교 교사 역임.
§ 장상희
광주광역시 출생,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2003년 문예비전 신인상 받아 등단, 청미래문학회 회원 ,연지당사람들 동인
§ 허갑순
순천출생, 조선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집「꿇어앉히고 싶은 남자」.「나를 묶어주세요」.「강물이 흐를수록 잠은 깊어지고」등이 있음. 서울시인상, 국제펜 광주문학상 수상, 현 동신대학교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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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순
초당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졸업. 아시아서석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국제P.E.N 광주회원, 다박솔, 별숲. 동인「양림오거리에 서다」등 동인시집 다수. 비움박물관시낭송회 예술감독.
§ 함진원
전남 함평 출생, 조선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한국작가회, 원탁시 회원. 기린작은도서관 대표. 시집으로「인적 드문 숲길은 시작 되었네」가 있음
§ 정란희
담양출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협 성남지부 회장, 성남문학상·경기도문학상·경기예술대상 수상, 시집으로「분수의 노래」,「작은 걱정 하나」등이 있음.
§ 박말희
해남 출생.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졸업. 열린시학 신인상을 받아 등단. 시집으로「달콤한 버릇」,「아이스커피」등이 있음. 한국기독교 시인협회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