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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1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100쪽 | 2078g | 188*250*60mm |
| ISBN13 | 9788960771697 |
| ISBN10 | 8960771694 |
에리카 세든 저 / 오형내,김홍중 공역
|
에이콘출판사
|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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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리카 세든 Erica Sadun
기술 특히 프로그래밍, 디지털 비디오, 디지털 사진 영역을 다룬 약 36권의 책을 집필하고 기여했다. 에리카는 디지털 기기라면 무엇이든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전형적인 긱geek이다. 넥스트, 뉴튼, 아이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무수히 많은 기술이 그녀의 변화무쌍한 지난 세월을 함께 했다. 집필을 하지 않을 때는 역시 긱인 그녀의 남편과, 긱 수업 중인 사랑스러운 세 자녀와 함께 지낸다.
역자 : 오형내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2000년에 졸업하고 벤처 신화를 따라 시작한 모험 끝에 2002년 다음 커뮤니케션에 입사했다. 커뮤니티 조직에서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몇 달간 코딩하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다. 현재는 다음 지도, 로드 뷰, 플레이스 서비스의 개발 팀을 담당하고 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출간한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2009), 『코어 애니메이션』(2009), 『아이폰 게임 프로젝트』(2010)를 번역했다.
역자 : 김홍중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삼성전자에 입사했고, DM 연구소, VD 사업부에서 근무하면서 윈도우 CE, 임베디드 리눅스 환경에서 PDA, 셋탑박스, DTV 등 다양한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다. 2007년, 답답한 삶을 털어내고 훌쩍 미국으로 날아가 유유자적 지내다가 빈손으로 돌아와서는 약간의 프리랜서 일과 번역, 강의를 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와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에이콘 출판사에서 출간한 『윈도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이드』(2009), 『아이폰 UI 디자인 프로젝트』(2010)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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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매우 특별한 개발 플랫폼이다. 아이폰은 혁신적인 멀티터치 화면, 위치 정보, 내장된 가속도계 등이 어우러져 OS X에 기반을 둔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애플이 2008년 3월 초, 아이폰 코코아 터치 SDK 베타 버전을 공개했을 때 개발자들은 SDK를 엄청나게 다운로드함으로써 그들의 뜨거운 관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고작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다운로드 횟수가 10만 건을 넘어섰다.
그 후 앱스토어에는 25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됐으며,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를 포함해 1억 2천만 개 이상의 기기들에서 동작한다. 아이폰 생태계는 계속 성장 중이며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줄 것이다.
개정판에서 달라진 내용
이 책의 초판을 구입했다면 "왜 새로운 새 판을 구입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볼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두 책의 두께를 비교해보라. 개정판은 초판보다 거의 2배 이상 두꺼워졌다. 새로운 아이폰 SDK 내용을 모두 담기 위해 500페이지에 달하는 새로운 설명을 추가했다. 물론 초판에서 다뤘던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엑스코드와 인터페이스 빌더를 사용하는 법
■ 오브젝티브C 시작 튜토리얼
■ 아이폰 코어 데이터
■ 지도 맵킷과 코어 로케이션
■ 게임 지원뿐만 아니라 채팅과 봉주르 네트워킹이 가능한 게임킷 사용
■ 흔들어 취소하기 지원과 동작 감지
■ 검색 컨트롤러 표시와 커스텀 테이블의 헤더와 풋터 사용
■ 아이폰 기기 정보 상세
■ 앱 내 구입(In-App purchasing)을 위한 스토어킷
■ 푸시 노티피케이션의 서버와 클라이언트 측 설명
■ 내장 아이팟 라이브러리에서 미디어를 찾고 재생하는 방법
■ 비디오 캡처와 편집, 새로운 AV 오디오 플레이어와 녹음기 클래스
■ 보이스오버를 포함한 장애인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방법
초판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받고 최대한 반영했다. 초판이 나왔을 때 이 책의 대상 독자에 대해 혼란이 많았다. 초보 개발자를 위한 책인가? 경험 있는 개발자를 위한 책인가?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둘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우선 오브젝티브C와 엑스코드, 코코아 프레임워크에 이미 익숙한 아이폰과 맥 개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다른 언어와 플랫폼에서 개발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빠르게 맥/아이폰 개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정판에서는 '오브젝티브C 기초'를 추가로 다루고 엑스코드와 인터페이스 빌더를 다룬다.
책 한 권으로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개정판에서 새롭게 바뀐 점들이 마음에 들길 바란다. ---저자서문 중에서
아이폰은 대한민국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런 변화는 TV나 뉴스는 물론이고 심지어 지하철 옆 자리에서도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변화라는 것이, 단순히 멋지고 스마트한 휴대폰 하나가 많이 팔렸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의 서문을 읽고 있는 이유도 그 변화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변화를 여러분의 삶에 크게 증폭시켜줄 출발점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아이폰 개발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선물한 '지식의 현금화'라는 기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열고 아이폰 개발 SDK를 개발자에게 제공하기 전까지는 '프로그래머'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직접 현금화하는 방법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좀 더 편안한(?)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개발 지식을 현금화하는 많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 앱스토어지만 스스로 결정해 경쟁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덤으로 아이폰 개발 지식은 여전히 편안한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폰 개발은 다른 프로그래밍과 비교해볼 때 그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학문적, 과학적 목적으로 태어났다면 아이폰 개발은 애플의 앱스토어라는 공간에 팔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개발을 배우기 시작하는 많은 사람이 튼튼한 기초 실력뿐만 아니라 빨리 앱스토어에 등록할 앱을 만들어 보기를 원합니다.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의 저자 에리카 세든은 개발자들의 이 같은 조급한 심정을 잘 이해한 듯합니다.
이 책은 개발 입문서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전체를 다루는 틀까지를 고루 다룹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앱을 만들 때 필요한 예제를 넣어 설명하고, 심지어 복사해 그대로 사용할 만한 유틸리티 메소드나 헬퍼 클래스도 제공합니다. 이런 유틸리티 메소드를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앱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개발 목표가 앱을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용되길 바라는 것이라면, 그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아이폰 개발 지식은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앱 기획, 디자인, UX, UI에 대한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고, 개발자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나 다름없는 시장 분석, 홍보, 마케팅까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목표의 성공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먼 해외여행도 문을 열고 나가 첫발을 내디뎌야 비로소 시작되듯이, 꿈처럼 보이는 목표를 향한 첫발을 어떻게 내딛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후 앱스토어에는 25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됐으며,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를 포함해 1억 2천만 개 이상의 기기들에서 동작한다. 아이폰 생태계는 계속 성장 중이며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줄 것이다.
개정판에서 달라진 내용
이 책의 초판을 구입했다면 "왜 새로운 새 판을 구입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볼 것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두 책의 두께를 비교해보라. 개정판은 초판보다 거의 2배 이상 두꺼워졌다. 새로운 아이폰 SDK 내용을 모두 담기 위해 500페이지에 달하는 새로운 설명을 추가했다. 물론 초판에서 다뤘던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엑스코드와 인터페이스 빌더를 사용하는 법
■ 오브젝티브C 시작 튜토리얼
■ 아이폰 코어 데이터
■ 지도 맵킷과 코어 로케이션
■ 게임 지원뿐만 아니라 채팅과 봉주르 네트워킹이 가능한 게임킷 사용
■ 흔들어 취소하기 지원과 동작 감지
■ 검색 컨트롤러 표시와 커스텀 테이블의 헤더와 풋터 사용
■ 아이폰 기기 정보 상세
■ 앱 내 구입(In-App purchasing)을 위한 스토어킷
■ 푸시 노티피케이션의 서버와 클라이언트 측 설명
■ 내장 아이팟 라이브러리에서 미디어를 찾고 재생하는 방법
■ 비디오 캡처와 편집, 새로운 AV 오디오 플레이어와 녹음기 클래스
■ 보이스오버를 포함한 장애인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방법
초판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받고 최대한 반영했다. 초판이 나왔을 때 이 책의 대상 독자에 대해 혼란이 많았다. 초보 개발자를 위한 책인가? 경험 있는 개발자를 위한 책인가?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둘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우선 오브젝티브C와 엑스코드, 코코아 프레임워크에 이미 익숙한 아이폰과 맥 개발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다른 언어와 플랫폼에서 개발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빠르게 맥/아이폰 개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정판에서는 '오브젝티브C 기초'를 추가로 다루고 엑스코드와 인터페이스 빌더를 다룬다.
책 한 권으로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개정판에서 새롭게 바뀐 점들이 마음에 들길 바란다. ---저자서문 중에서
아이폰은 대한민국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런 변화는 TV나 뉴스는 물론이고 심지어 지하철 옆 자리에서도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변화라는 것이, 단순히 멋지고 스마트한 휴대폰 하나가 많이 팔렸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의 서문을 읽고 있는 이유도 그 변화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변화를 여러분의 삶에 크게 증폭시켜줄 출발점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아이폰 개발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선물한 '지식의 현금화'라는 기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열고 아이폰 개발 SDK를 개발자에게 제공하기 전까지는 '프로그래머'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직접 현금화하는 방법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좀 더 편안한(?)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개발 지식을 현금화하는 많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장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 앱스토어지만 스스로 결정해 경쟁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덤으로 아이폰 개발 지식은 여전히 편안한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폰 개발은 다른 프로그래밍과 비교해볼 때 그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학문적, 과학적 목적으로 태어났다면 아이폰 개발은 애플의 앱스토어라는 공간에 팔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개발을 배우기 시작하는 많은 사람이 튼튼한 기초 실력뿐만 아니라 빨리 앱스토어에 등록할 앱을 만들어 보기를 원합니다.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의 저자 에리카 세든은 개발자들의 이 같은 조급한 심정을 잘 이해한 듯합니다.
이 책은 개발 입문서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전체를 다루는 틀까지를 고루 다룹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앱을 만들 때 필요한 예제를 넣어 설명하고, 심지어 복사해 그대로 사용할 만한 유틸리티 메소드나 헬퍼 클래스도 제공합니다. 이런 유틸리티 메소드를 잘 활용한다면 새로운 앱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개발 목표가 앱을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용되길 바라는 것이라면, 그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아이폰 개발 지식은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앱 기획, 디자인, UX, UI에 대한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고, 개발자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나 다름없는 시장 분석, 홍보, 마케팅까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목표의 성공에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먼 해외여행도 문을 열고 나가 첫발을 내디뎌야 비로소 시작되듯이, 꿈처럼 보이는 목표를 향한 첫발을 어떻게 내딛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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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가치는 책값의 10배를 넘어섭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면 이 책은 개발 기간을 몇 주 정도는 너끈히 단축시켜 줄 것입니다. 저자 에리카는 분명하고 명료한 수많은 예제를 통해 필수 아이폰 개발 기술과 애플의 공식 문서를 넘어서는 특별한 효과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팀 버스크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투트스윗(TootSweet) 소프트웨어)
팀 버스크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자, 투트스윗(TootSweet) 소프트웨어)
에리카의 전문 지식은 에디슨 웨슬리 출판사의 이름에 걸맞습니다.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예제와 스크린샷을 통해 수많은 팁과 트릭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키 챙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 공동 에디터)
재키 챙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 공동 에디터)
우리 회사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회사지만 아직도 에리카의 남다른 지식과 쉬운 설명 앞에서 초라함을 느낍니다. 그녀의 설명은 즐겁고 편하고 상세합니다. (윈도우 개발자에겐 페졸드 책이 필독서이듯이) 가히 아이폰 개발자의 필독서가 될 게 분명합니다.
대니얼 파스코 (블랙 픽셀 루미넌스(Black Pixel Luminance) CEO 겸 수석 프로그래머)
대니얼 파스코 (블랙 픽셀 루미넌스(Black Pixel Luminance) CEO 겸 수석 프로그래머)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 (Second Edition) 한국어판』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책이며, 애플 공식 문서의 부족한 부분을 가장 잘 채워주는 책입니다.
알렉스 쉐퍼 (아폴로IM(ApolloIM) 수석 프로그래머, 멜모(MeLLmo) 아이폰 개발 스페셜리스트)
알렉스 쉐퍼 (아폴로IM(ApolloIM) 수석 프로그래머, 멜모(MeLLmo) 아이폰 개발 스페셜리스트)
에리카의 책은 코코아 터치 개발자가 꼭 읽어야 할 진정한 최고의 가이드입니다. 이 책은 애플 공식 문서를 능가합니다. 이 책에 제시된 수많은 개발 방법은 개발자에게 이 엄청난 모바일 플랫폼의 화면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폰 운영체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존 조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s) 책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존 조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s) 책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새로운 개념을 빨리 이해해야 하거나 실행되는 코드로 확인해보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은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됐습니다. 에리카는 아이폰 플랫폼에 대해 뛰어난 지식을 갖고 있으면서 기술 지식 설명과 간결하며 뛰어난 예제 코드 제공에 탁월한 저자입니다.
존 뮤쵸 (3 식스티 소프트웨어(3 Sixty Software) 창업자, iPhoneDeveloperTips.com)
존 뮤쵸 (3 식스티 소프트웨어(3 Sixty Software) 창업자, iPhoneDeveloperTips.com)
기본부터 새롭고 흥미로운 기술까지 모두 다루는 아이폰 코딩을 배우길 원한다면 이 책은 가장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과거 몇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이 책을 통해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폰 개발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입니다.
로베르토 감보니 (AT&T 인터렉티브(AT&T Interactiv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로베르토 감보니 (AT&T 인터렉티브(AT&T Interactiv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초 기술을 다루면서 좋은 예제를 제공하는 개발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에리카의 책은 이 두 가지 모두를 훌륭하게 다뤘습니다.
저레미 맥널리 (이엔티피(entp) 개발자)
저레미 맥널리 (이엔티피(entp)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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