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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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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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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89g | 150*220*30mm
ISBN13 9788950946593
ISBN10 895094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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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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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의식해야 할 것은 합격 점수가 아닌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다. 따라서 적어도 800점은 넘어야 가고 싶은 곳에 서류를 내밀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내가 가이드를 주자면 일반 기업은 900점정도, 공기업은 만점에 가까울수록 좋다고 본다. 물론 다른 입사 요건도 받쳐줘야겠지만. ---「토익시험이 죽어간다?」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 건 이거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수박 고르는 법과는 다르다. 수박이야 내 입맛에 달고 시원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책은 다르다. 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꼭 맞으란 법은 없다. 공부는 사람마다 성향과 이해도가 다르니 말이다.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는 올바른 방법」

이해가 안 되었는데 왜 넘어가냐고? 그게 무슨 공부냐고? 이유는 이렇다. 지금까지 내 경험상 지금 당장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오래 붙들고 있는다 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왜냐하면 그건 그 부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분 과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단 끝까지 가봐야 이해가 안 되던 부분의 실마리가 풀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조건 끝까지 가라는 거다. 설령 이해가 덜 되었어도 말이다. ---「여러 번 반복하기, 그것도 아주 빨리!」중

노력에 비해 토익 점수를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위 ‘대박 달’은 낮은 점수대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이다. 흔히 12월과 1월이 토익 성적이 잘 나오는 달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700점만 받으면 된다는 공무원 준비생들이 몰리는 것과, 다른 하나는 수능 끝나고 ‘토익 한 번 봐볼까’ 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이 시기에 많이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토익 괴담, 대박 달과 쪽박 달」

오늘 목표 분량을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열심히 공부하다가 책을 덮고 시계를 보니 꽤 늦은 시간이었던 경험이 있는가? 그때 문득 저녁 식사도 못 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미칠 듯이 밀려오는 배고픔을 느껴봤는지? 그건 그냥 배고픔과는 분명 다르다. 뿌듯함이 섞인 배고픔이랄까? 이때 그 기분을 그냥 놔두지 말고 녹음을 해보자. 이렇게 녹음한 내용을 이다음에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들어보면 없던 힘도 절로 생겨날 것이다! ---「작심삼일 극복법」

이미 앞에서 밝혔듯이 대학 4학년 때 내가 처음 본 토익시험 점수는 955점이었고, 그다음 달에 바로 985점을 받았다. 그때까지 토익시험 준비는 전혀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꾸준히 그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해온 결과였다고 자부한다. 처음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시험 준비 과정을 밝힐 게 뭐 있냐고? 내 도전은 그게 끝이 아니라, 거기부터 다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985점이라는 토익 점수를 제출하고 일반 회사에 들어가 2년 반을 보냈다. 그 뒤 본격적으로 토익 강사의 길로 접어들면서 만점을 받고 싶은 욕심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목표 ‘만점’에 도전하여 성공한 내 경험담을 말해보려고 한다. 즉, 이번 글의 주제는 ‘고득점자가 만점을 받기 위한 토익 공부법’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다. ---「토익 50회 만점자는 이렇게 공부했다」

이처럼 혼자서 이겨내야 하는 어려운 일은 같은 길을 가는 동지들로부터 정신적인 도움을 받자. 서로 격려하고 다독여주고…. 물론 내가 도움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도움을 주는 입장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뿌듯하기도 하고 스스로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는 효과도 있으니까.
내 경우는 학생 때도 주로 도움을 주는 입장이었다. 자료를 만들 고, 공부 모임을 이끌며 가르치는 과정이 즐거웠고, 고마워하는 친구나 후배들을 보면서 보람도 느꼈다. 결국엔 그 연장선으로 지금의 직업도 갖게 되었고, 그 경험으로 이렇게 글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공부, 혼자는 외롭더라」

처음 강사 시작할 때부터 나는 스터디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슷한 레벨의 학생들끼리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며칠 못 가 팀원들이 하나둘씩 나오지 않고 결국 팀이 해체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고심 끝에 내가 학생 시절에 활용해서 큰 효과를 본 ‘돈내기’를 이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스터디에 빠지면 얼마, 지각하면 얼마, 단어시험 봐서 하나 틀리는 데 얼마,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물론 그렇게 강압적인 규칙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것도 처음 시작 할 때뿐이었다. 막상 시행해보면 재미도 느끼고, 무엇보다 약간의 강제성을 띠다 보니 팀이 해체되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다. ---「스터디를 위해 ‘돈내기’를 하라고?」

지금까지 주로 파트 5, 6 ‘문법’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제는 파트 7 ‘독해’ 공부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초보자분들, 반드시 주목! 초보자에게는 LC, 문법, 어휘 어느 것 하나 쉽지 않겠지만 독해 역시 발목을 잡는 큰 걸림돌이다. 200문항 중 48문제나 차지하는 독해에서 좋은 점수가 안 나오면 애당초 고득점은커녕 700점 받기도 어려워진다. 생각해보라, 48문제면 240점이나 된다! ---「토익 초보 탈출하는 독해 훈련 요령」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암기는 절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이해해야 한다. 응용력이 있어야 한다. 나는 이해를 못하는 머리라고? 아니다. 아직 자신을 이해시킬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있는 강사나 잘 쓰여진 책을 못 만났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찾아보기 바란다. 이 책의 1부에서 좋은 선생님과 교재 선택법을 알려주지 않았나. ---「문장을 왜 외워?」

옛말에 “너무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Too much is as bad as too little)”고 했는데 이것은 토익 공부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얼핏 생각하면 완벽을 추구하면서 열심히 하는 공부는 하나도 그릇됨이 없어 보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조화롭게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나 맞는 얘기다. 문법에만 사로잡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진도를 못 나가고 있다든지, LC 할 때나 독해할 때 문제의 본질은 보 지 않고 모든 문장을 문법으로만 분석하려 한다든지 하는 것은 올 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완벽주의를 버리자」

토익을 당장 필요한 것보다 100점, 200점 더 받아두는 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진 실력은 실제 영어 말하기나 쓰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나는 긍정적인 마음이 문제 해결의 절반이라 믿는다. 내가 말하는 것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분명 인생을 앞서가는 분들이리라. ---「토익 점수대별 D-Day 가이드」

이렇게 시간이 없어서 찍을 수밖에 없다는 분들! 냉정하게 말씀 드리자면, 그건 시간 관리가 안 되는 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한 것이 다. 기분 나쁘겠지만 그게 솔직한 진단이다. ‘그럼 실력 없는 사람은 계속 찍으라는 거야?’, ‘그럼 내가 이 책을 왜 보냐?’ 맞다. 그래서 이제부터 실제 토익시험에서 효과 만점인 시간 관리 전략을 공개하려고 한다. ---「토익 실전, 파트별 시간 관리 요령」

자, 헷갈리는 문제의 보기 중에 2개는 쉽게 지웠을 것이다. 이때 남은 2개 중에 다소 어려운(평소 못 들어본) 단어가 들어 있는 쪽이 답인 경우가 많다. 왜 그 문제가 어려웠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 소 들어보지 못한 단어가 들어 있으면 어렵다고 느낀다. 그런데 출 제자가 평소 내던 어휘 수준을 벗어난 단어를 쓰는 경우는 ‘이 단어 알아?’라는 마음으로 출제한 것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오답을 어려운 단어로 내는 경우는 없다. 오답은 수험자가 쉽게 걸려들게 하기 위해 오히려 잘 들리는 단어로 유혹을 한다. 따라서 2 개 문장 중 못 들어본 단어가 속한 문장을 정답으로 해라. 이때 유념 할 것은 망설이지 말고 바로 마킹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도 그 문제에 신경을 쓴다든지, 쉬운 문제를 만나 여유가 생겼을 때 다시 그 문제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정답이 두 개 중에서 헷갈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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