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잠자고 싶은 토끼 + 잠자고 싶은 코끼리 세트 (전2권)
전집

잠자고 싶은 토끼 + 잠자고 싶은 코끼리 세트 (전2권)

칼요한 포센 엘린 글, 이나미 옮김 | 박하 | 2015년 10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베스트
전집 top100 3주
정가
24,000
판매가
22,8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도서산간지역 추가비용 있음,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구매자부담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8쪽 | 210*280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칼 요한 포셴 엘린
1978년에 태어나, 스웨덴의 소도시 후스크바르나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스무 살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둔 후 스웨덴 대학교에서 6년간 심리학, 리더십, 교육학, 연극, 수사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에 본인의 사업을 시작해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도왔습니다. 대부분은 개인교습이었지만 나중에는 회사와 대학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첫 책 [미래를 창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그 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는데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공통분모로 하고 있습니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스웨덴에서 자비 출판한 후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편안히 잠들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음 책으로 아이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나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연구원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했습니다. 뉴욕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외래 교수, 한국 융연구원 교수로 지내고 있고,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자의 허물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에로스 타나토스] [딱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사랑의 독은 왜 달콤할까] [우리가 사랑한 남자] [성경에서 사람을 만나다]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 [오십후애사전] [괜찮아, 열일곱 살] [한국 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다음 인간]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의 침묵]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아이들은 잠자리에서 이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고는,
기분 좋게 잠드는 것일까?
그 비밀은 이야기 속에 숨겨진 소아심리학과 행동과학에 있다!

이번 《잠자고 싶은 코끼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잠자고 싶은 토끼》보다 더 빨리, 더 편안하게 아이를 잠재우기. 아이를 억지로 잠자리로 데리고 오더라도 아이는 여전히 ‘놀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며, 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딴생각에 빠지기 일쑤다. 그러나 저자 칼-요한 포셴 엘린은 아이들의 그 ‘놀고 싶다’는 마음 이면에는 ‘자고 싶다’라는 간절한 욕망이 숨겨져 있음을 《잠자고 싶은 토끼》를 통해 확신하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전작에서 효과를 발휘하였던 소아심리학과 행동과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야기 속에 반영하여 몇 번이고 이야기가 되풀이되는 동안 ‘자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아이의 의식 속에 스며들도록 정교하게 짜놓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전 세계의 부모님과 수많은 매체로부터 이 책의 비밀에 대해 알려 달라는 말씀을 듣곤 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저도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잠을 안 자려고 떼를 쓰는 아이들도 사실 ‘자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간절한 게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릴랙스되는 게 아닐까요. 실제로 이 책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아주 정교한 테크닉과 지식이 심층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되풀이하여 읽는 동안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 잠든다.’ 라는 것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몸에 힘을 빼고 편안히 자거라.” 입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법은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서로 즐기면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다듬고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확신이 들었어요.
이전의 어떤 책보다 아이를 빠르게, 또 편안하게 잠들게 하는 책이란 걸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박지윤(방송인)

《잠자고 싶은 코끼리》의 주인공은 코끼리 엘렌이다. 너무나 잠이 들고 싶은 아기 코끼리 엘렌은 신기한 숲으로 모험을 떠나, 그곳에서 두더지 졸음이, 졸려졸려 계단, 쿨쿨쿨 시냇물, 코골이 난쟁이 소피, 꾸벅이 앵무새 다니엘, 그리고 전작 《잠자고 싶은 토끼》의 주인공 로저와 만나며 어떻게 하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지 배운다. 그러면서 엘렌과 함께 모험을 떠난 아이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긴장했던 몸에서 점점 힘이 빠지며 깊은 잠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사랑스럽게 편안한 느낌이 팔과 손가락으로 퍼지고 있어.”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두 다리 모두 편해질 거야.” “배와 등까지 더욱 편안해지는 게 느껴져?”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신체 부위를 명시하여 릴랙스시키며 수면을 유도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우리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자기 이름 등장하면 눈을 떠 버리곤 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우리 아이는 어떤 단어나 문장을 강조해서 읽거나 느릿느릿한 목소리로 읽으면 뭔가 어색하게 느끼는 모양입니다. 읽는 법을 다르게 해도 상관없나요?” “전 우리 애가 이 책의 특정 부분을 읽어 줄 때마다 빨리 잠든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애가 잠들 때까지 그 부분만 몇 번씩 되풀이해 읽어 준 적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나요?”와 같이 《잠자고 싶은 토끼》 출간 후 전 세계 부모님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으로 《잠자고 싶은 코끼리》에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을 QA 형태로 실어,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하였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상품정보안내

* 전집은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일대일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 YES24는 전집 판매의 중개자로서 전집 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전집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