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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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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강소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작지만 강한 기업의 생존 방식이 궁금한 사장들을 위한 실전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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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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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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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4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2쪽?
ISBN13 979115774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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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직원이 실수하거나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잘못한 직원에 대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면 문제가 반복될 게 뻔할 텐데…….”
사장의 고민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회사 업무는 대부분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라도 회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무척이나 예민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 같은 경우, 이럴 때 발생된 문제에 집중했다. 우선 해결점부터 찾으려고 최선을 다했고, 문제를 해결한 후에는 그 문제의 원인을 꼼꼼하게 살펴 대비책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필요하다면 사규도 변경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직원을 불러 본인의 실수로 인해 회사가 어떤 피해를 보았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설명해 주고, 재발 시 어떻게 조치하겠다는 통고로 마무리했다. 만약 나의 감정이 격해져 있을 경우에는 중간관리자로 하여금 대신 면담을 하도록 시킨 적도 있었다. 사고가 났을 때는 사장인 나의 화난 감정을 처리하는 것보다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 ‘사장이 화내면 직원은 떠난다’ 중에서

영업을 직원들에게만 맡겨 두면 외부 시장상황에 대해 사장의 눈이 어두워진다. 책상에만 앉아서 지시를 하려고 하는 사장은 이미 사업하기를 포기한 사람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더욱더 고객을 만나야 한다. 모든 공급은 수요를 통해서 나온다. 아이디어는 발을 통해서 나오는 법이다. 사장이 일선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결해 주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 의외의 순간에 도출되기도 한다.
- ‘영업은 사장이 직접 챙겨라’ 중에서

회사를 창업하면서 먼저 사업을 시작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했더니, 의외로 아이템이 나빠서 회사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처로부터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해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사장은 회사 통장의 현금 흐름을 늘 체크하고 있어야 한다.
재무제표상에 아무리 이익이 많아도 당장 돈이 없으면 회사는 부도가 날 수밖에 없다. 즉 현금 유동성이 모자라면 기업은 문을 닫아야 한다. 흑자 부도라는 말은 순이익은 났지만, 당장 그 돈이 수금되지 않아 그로 인해서 정한 기일 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을 갚지 못해 부도가 났다는 뜻이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넉넉한 운영자금을 법인통장에 넣어 두고 미래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사장은 숫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중에서

사장이 사소한 모든 일을 관여하고 결정하고 직접 행한다면 사장의 의도와는 다르게 직원들에게 더 혼란만 줄 뿐이다. 결국 모든 일은 사장의 지시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고, 사장은 그 일들을 혼자서 다 처리하느라 너무 바쁠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사업 확장이나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는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사장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매일같이 벌어지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회사 업무의 대부분은 선택이다. 이 프로젝트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누가 가장 적임자인지, 내년도 급여는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 등등 회사에서 결정해야 할 의사결정의 수는 엄청
나게 많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장은 그래서 직원처럼 실무를 하느라 바빠서는 안 된다.
회사 업무를 함에 있어서 권한 위임을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이는 또 하나의 장사로 전락하고 만다.
-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라’ 중에서

사장이라면 직원들을 한가롭게 두지 마라. 이는 직원들을 거세게 몰아쳐서 성과를 올리게 하라는 뜻이 아니다. 직원들에게 야근을 억지로 시키라는 의미도 아니다. 단지 근무시간에는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만약 직원이 할 일이 없다고 하면 새로운 일을 찾아서라도 시키는 편이 좋다. ‘일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시키면 되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일이 바빠지면 한가했던 직원부터 회사를 떠난다. 그건 그 직원의 자질이 부족해서도,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단지 그 직원은 이미 한가로운 직장 환경에 적응했을 뿐이다. 또한 그렇게 퇴사하는 직원은 나가면서 주변에 불만을 토로하기 때문에 우수 직원도 같이 떠날 가능성이 많다.
- ‘직원들을 한가롭게 두면 안 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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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키워 나가기까지 저자가 치열한 비즈니스 전투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던 내용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인사, 노무, 판매, 재무 등 회사 경영 전반에 걸친 실패와 성공 경험을 여과 없이 다루고 있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 줄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_ 오인환 (주)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15년 전 아르바이트생 1명으로 시작한 디지털광고회사를 150명 직원과 600억 매출의 강소기업으로 일구어 전문경영인임을 입증한 저자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를 통해 축적해 온 경영 노하우를 현실적인 실천 전략과 함께 제시한다. 새로 시작한 기업의 성공적인 발돋움을 위한 실전 경영 지침서로 일독을 권하고 싶다.
_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 겸 건축사업본부장

강소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 책은 젊은 시절에 창업하여 15년간 강소기업을 경영한 경영인의 전문성이 돋보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강소기업이 생겨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안윤수 (주)신성이엔지 ENG사업부문 사장

저자가 실제 기업을 설립, 운영하면서 고민했던 문제들과 그 해결책에 대해 잘 풀어 쓴 이 책은 대기업 중심 구조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 속에서 강소기업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기업인과 창업을 고려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라 할 만하다.
_ 전성혁 (주)삼전순약공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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