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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충남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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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충남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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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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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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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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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충청남도는 한반도의 중앙부 서쪽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기온이 온화해 살기 좋은 고장이다. 공주시의 구석기 유적과 도내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청동기 유적들이 증명하듯이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삶의 터전으로 삼은 충청남도는 이후 고대의 백제문화와 중세의 불교문화 그리고 선비문화가 꽃을 피운 곳이다.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의 전통을 지닌 충청남도 곳곳의 역사와 풍습, 문화의 향기를 느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도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한다.


세트 1. 한국기행 - 대전 (4부작)

들이 넓고 커서 예부터 한밭 고을이라 불려 온 대전. 옹기종기한 산들이 대지를 둘러싼 내륙 분지의 도시 대전은 한반도의 정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중부지방의 중추도시로 우리나라 교통의 요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 있는 곳,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나본다.


세트 2. 한국기행 - 논산 (5부작)

예로부터 논과 물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땅, 서해와 내륙을 이어주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는 논산. 백제가 터를 잡았던 논산에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있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만큼 전설과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 화려한 유산이 오늘을 빛나게 하는 논산을 만나본다.


세트 3. 한국기행 - 금산 (5부작)

충청남도 제일의 산악지대이자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이 있는 곳, 산 높고 골 깊은 금수강산의 고장 금산. 이름 그대로 비단처럼 고운 산들의 고장이란 뜻의 금산은 천혜의 자연 덕분에 산과 들에는 풍요가 가득하다. 산빛 물빛을 닮은 소박한 삶의 풍경이 정겨운 명산의 땅 금산을 만나본다.


세트 4. 하늘에서 본 한반도

애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 - 천안
하늘 아래 편안한 땅, 삼남의 사람들과 문화가 만나 어우러지는 천안은 예로부터 애국충절의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가 이어져 오는 곳이다. 독립운동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수집, 관리, 전시하고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독립기념관에서부터 삼국 시대에 축조한 흑성산성, 남북통일을 염원해 창건한 사찰 각원사,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조성된 유관순 열사 유적, 천안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 공간인 천안박물관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천안을 만나본다.


세트 5. 한국기행 - 천안 (5부작)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고장이라는 뜻의 천안. 편안한 고장이라는 표현 못지않게 천안을 일컫는 또 다른 말은 교통의 요지다. 조선 시대부터 교통의 요지로 숱한 이야기들이 켜켜이 쌓여있는 곳이자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곳, 역사적 뿌리가 깊고 인심과 흥이 넘치는 천안을 만나본다.


세트 6. 하늘에서 본 한반도

휴식 같은 도시 - 아산
오랜 역사의 흔적인 역사 유적지와 풍부한 문화를 배경으로 온천과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아산은 휴식 같은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꼽히는 공세리성당에서부터 아산의 진산으로 불리는 영인산, 백제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세심사, 우리 역사 속 최고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을 모신 사당 현충사, 500년 역사의 전통을 현대에까지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외암민속마을, 천년 사찰 광덕사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아산을 만나본다.


세트 7. 숨은 한국 찾기

남편을 위한, 아내를 위한, 아산
이국적인 풍경과 토속적인 풍경이 공존하는 곳, 숨은 보물이 많은 아산. 500년 전부터 예안 이씨가 모여 살았던 외암리 민속마을은 충청지역의 전통적인 살림집 모습을 간직한 마을로, 아직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돌담길 따라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지는 마을에서는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이 일품인 정성이 담긴 시골 밥상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 율무를 이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과 엿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아산에서는 외암리 민속마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지중해 마을에서 멀리 여행을 떠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얀빛으로 화사함을 더하는 이국적인 풍경과 초콜릿 만들기 체험, 프렌치 레스토랑은 가까운 곳에서 지중해 마을을 상상해보는 경험을 선사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아산의 명물 도고 옹기와 연꽃 향기가 그윽하게 입안을 채우는 선비의 술 연엽주까지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여행지 아산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8. 한반도 대 서사시, 나무

맹씨 행단 은행나무의 고백
'나는 은행나무다. 봄에서 겨울, 내 시간은 600년 넘게 계절의 순환을 반복하고 있고 그 오랜 시간 동안 한 집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아산시 배방읍 깊은 골, 조선 시대 좌의정을 지내고 네 명의 임금을 모신 맹사성의 집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 인간의 시간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600년 시간을 지낸 은행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 아산 맹씨 행단(사적 제109호)
# 맹씨 행단 은행나무(충청남도 지정번호 8-91 보호수)


세트 9. 한국기행 - 예산

산과 평야 덕분에 사철이 풍요로운 예산. 어머니의 치마폭 같은 가야산 품 안의 너른 땅은 생명이 살아갈 풍요를 내어주었고, 산빛을 닮은 물은 땅을 적시며 삶의 젖줄이 되었다.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 많은 예술가들과 문인들을 배출한 고장, 자연과 사람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어우러져 살아가는 예산을 만나본다.


세트 10. 한국기행 - 청양

충청남도에서도 중앙에 있는 고장, 이름 그대로 푸른 볕을 자랑하는 청양.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유독 많이 간직한 청양은 야트막한 산자락과 파란 하늘, 그리고 땅 빛에 물빛까지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박함에 아늑함을 자아내는 서민의 땅이다. 서민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청양을 만나본다.


세트 11. 한국기행 - 홍성

충청남도 중서부 서해와 맞닿은 홍성은 산, 들, 바다를 고루 갖춘 천혜의 환경 속에 일찍이 호서의 거읍이라 불려온 고장이다. 바닷물이 육지로 깊게 들어오는 특이한 지형조건 덕에 수산업, 농축산업 등이 고루 번성한 곳, 매해 어김없이 찾아오는 철새들의 고장 홍성을 만나본다.


세트 12. 한국기행 - 당진

사계절 풍요로운 자연환경으로 축복받은 곳, 넓은 평야와 풍족한 물이 있어 변함없이 풍요의 노래가 이어지는 당진. 찬란한 백제문화를 전파하고 불교문화가 유입된 당진은 그 뿌리 깊은 역사만큼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많다.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역사와 전설을 안고 있는 당진을 만나본다.


세트 13. 한국기행 - 서산

서해안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 서산! 논과 밭, 바다 어느 하나 풍요롭지 않은 것이 없는 서산은 그래서 '상서로운 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을 오가는 오래된 교역로였던 바닷길 주변에는 백제 시대 마애불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마애불이 바닷사람들을 두루 보살피듯 자리 잡고 있다. 서해안 일대의 지도를 바꿀 만큼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바다가 땅으로 바뀌는 변화들이 일어나는 서산을 만나본다.


세트 14. 하늘에서 본 한반도

다시 살아난 생명의 땅 - 태안
이름처럼 태평하고 안락한 축복의 땅 태안은 때 묻지 않은 수려한 경관과 생태계의 보고인 드넓은 갯벌을 품은 곳이다. 아름다운 꽃들이 물결을 이루는 태안튤립꽃축제에서부터 자연이 빚은 예술품이자 거대한 모래 언덕인 신두리 해안사구, 쉽게 볼 수 없는 꽃들이 피어 봄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천리포수목원,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만리포해변, 태안의 끝자락에 자리한 안면도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태안을 만나본다.


세트 15. 한국기행 - 태안

충청남도 태안은 서해를 향해 길게 뻗은 아름다운 반도로 530km가 넘는 긴 리아스식 해안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수와 가뭄에 안전한 지리적 조건과 육지와 바다에서 난 먹을거리가 풍성해 예로부터 태평하고 안락한 땅이라 불렸던 태안. 한때, 인간의 실수가 부른 재앙 때문에 검은 기름이 뒤덮인 바다로 변하기도 했지만,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은 죽음의 바다에 다시 생명을 잉태시켰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천혜의 자연으로 멸종 위기 생물들의 고향이 된 곳.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태안을 만나본다.


세트 16. 숨은 한국 찾기

크리스마스 나무를 찾아서, 태안
바다만큼 너른 숲의 고장, 편안하고 따뜻하게 여행하기 좋은 태안. 흔히 청록빛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를 떠올리지만, 태안은 바다만큼 아름다운 숲을 품은 지역이다. 고산지대인 강원도 태백과 정선만큼의 울창함은 없어도 다양한 품종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다양하고 신기한 식물들로 가득한 천리포수목원은 연구 목적 외에는 오롯이 나무를 위한 공간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출입이 금지됐었던 비밀정원으로 사시사철 푸르고 알록달록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고, 쌀쌀한 계절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또한,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되어온 소나무 숲이자 유전자 보존림으로 지정돼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자연이 빚고 시간이 만들어낸 합작품이자 대한민국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두리 해안사구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겨울에도 파릇파릇한 수목원에서부터 푸짐한 인심이 가득한 태안의 밥상, 한국의 이색적인 풍경까지 태안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17. 문화유산 코리아 - 문화유산 여행길

석양빛에 물든 자연유산을 따라 [태안]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 태안. 명승으로 지정된 바위가 우뚝 서 있는 안면도 꽃지해변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 신두리 해안사구, 그리고 바다의 선물인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지는 태안을 살펴본다.


세트 18. 하늘에서 본 한반도

바닷길 따라 보령을 만나다
산과 들, 바다가 고루 발달한 보령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성한 역사 유적 덕분에 만세보령이라 불렸다. 서해안 최초의 해수욕장인 무창포해수욕장에서부터 조선 시대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것으로 보이는 남포읍성, 보령의 중심을 관통하는 곳에 있는 청천저수지, 당나라와의 교역창구로 이용되었던 오천항,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천주교 성지이자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갈매못성지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보령을 만나본다.


세트 19. 한국기행 - 보령

한반도의 서쪽, 충청남도에서도 가장 긴 해안선을 품은 고장 보령. 서해의 낭만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대천 해수욕장을 떠올리고,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머드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머드 난장이 되는 곳! 섬들 사이를 유영해 해안선에 도착한 바다 진흙 머드처럼 섬들 사이로 아이들을 태운 통학선이 바다를 가르고,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멸치 떼들을 따라 멸치잡이 배들이 분주한 곳, 보령을 만나본다.


세트 20. 한국기행 - 서천

서쪽으로는 넉넉한 바다와 갯벌을 두고, 동쪽으로는 금강이 기름진 땅을 일군 곳 서천. 먼 옛날 백제 땅이었던 서천은 한산모시, 소곡주 등 1,500년 전 옛 백제의 숨결이 이어지고, 풍요로운 자연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고장이다. 너른 바다의 마음을 닮은 사람들이 사는 서천을 만나본다.


세트 21. 한국기행 - 장터기행

일 년에 단 한 번, 붉어라
산골이지만 햇빛이 넘치고 자갈땅이라 배수 걱정 없는 청양에서 자라는 고추는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이다. 고추 수확 철이면 청양 사람들은 붉은 땀방울을 흘리며 고추를 수확하고, 한 해의 농사 성적표를 받으러 장으로 향한다. 일 년에 단 한 번, 한없이 붉어지는 청양 사람들의 축제를 만나본다.


세트 22. 한국기행 - 국수기행

세월이 쌓이면, 충청도
서울에서 내려온 양반들이 모여 살았다는 충청도에는 손끝에서 세월이 흐르고 맛이 쌓인 국수가 있다. 종가의 세월이 담긴 따뜻한 국수 온면, 고고한 선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낙지칼국수, 양반들의 보양식이었던 구기자를 갈아서 만든 구기자칼국수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맛과 정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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