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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풍속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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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풍속도첩

: 스마트한 미술관-마음에 불을 켜고 옛그림 속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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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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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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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쪽?
ISBN13 979118818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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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金弘道, 1745~1806?)는 1745년(영조 21)에 태어났다. 출신 가문은 원래 무반에서 중인으로 전락한 집안이다. 그의 나이 7, 8세 때부터 경기도 안산 강세황의 집에 드나들며 그림을 배웠다는 기록이 있어 어린 시절을 안산에서 보낸 것으로 추측한다. 김홍도는 20대 초반에 이미 궁중화원으로 명성을 날렸다. 1773년에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영조의 어진과 왕세자(뒤의 정조)의 초상을 그렸다. 명나라 문인화가 이유방의 호를 따서 단원(檀園)이라 스스로 칭했다. 김홍도는 회화뿐만 아니라 거문고, 당비파, 생황, 퉁소 등을 연주하는 음악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평판 있는 서예가이고, 빼어난 시인이기도 했다. 그는 만년에 이르러 농촌이나 전원 등 생활 주변의 풍경을 사생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이러한 사경 산수 속에 풍속과 인물 등을 가미하여 한국적 정서가 짙게 밴 일상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산수, 인물, 불화, 화조 등 회화의 모든 장르에 뛰어났는데, 특히 풍속화를 잘 그렸다.
그의 풍속화에는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예리한 관찰,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으며, 활달하고 건강한 한국적 해학과 정감이 묻어난다.
작품으로는 《자화상》(18세기 중반), 《군선도》(1776), 《서원아집도》(1778), 《행려풍속도》(1778), 『단원풍속도첩』(18세기 후반), 《송월도》(1779), 《꽃과 나비》(1782), 《단원도》(1784), 《사녀도》(1784), 『금강사군첩』(1788), 《연꽃과 게》(1789), 『을묘년화첩』(1795), 『병진년화첩』(1796), 《마상청앵도》(18세기 후반), 《염불서승도》(1804), 《추성부도》(18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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