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불황에 따른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경제 붕괴를 간신히 모면하고 회생하는 이 시점에서 스튜어트 하트는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는 자본주의 모델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에게 이 좋은 대개혁의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빌 클린턴(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설립자 겸 전 미국 대통력)
비즈니스의 글로벌 상황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스튜어트 하트는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에서 이런 변화의 특성을 자신의 통찰력을 통해 잘 포착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대해 나는 동의해 마지않는다.
앨 고어(전 미국 부통령,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설립자 겸 회장)
스튜어트 하트는 지속 가능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적 사고방식을 창의적이고도 지혜와 통찰력이 넘치는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닝 첸 교수(중국 칭화대학 부총장)
충격과 함께 영감까지 주는 중대한 책이다.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상호연관성이 높아지는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해 전망하면서 진정으로 지속 가능하고 구성원 모두가 잘사는 글로벌 경제를 만들려면 기업, 정부, NGO 등 모든 참여자가 깊이 생각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인류의 생존이 여기에 걸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CEO나 정책입안자, 사회기업가, 학생 등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재클린 노보그라츠(어큐먼펀드 설립자 겸 CEO, ≪블루 스웨터≫ 저자)
스튜어트 하트는 기업들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고루 나눠주는 지속 가능한 형태의 상업 활동을 전개하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기본 테마는 독자에게 충격을 주고 새로운 사고를 하게 해준다. 모두에게 읽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하트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걷기를 바란다.
데이비드 스코튼(코넬 대학교 총장)
스튜어트 하트는 기업들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고루 나눠주는 지속 가능한 형태의 상업 활동을 전개하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기본 테마는 독자에게 충격을 주고 새로운 사고를 하게 해준다. 모두에게 읽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하트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 걷기를 바란다.
데이비드 스코튼(코넬 대학 총장)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는 21세기 기업들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새로운 선언이다. 스튜어트 하트 교수는 기업 매니저들이 지구의 환경문제와 부의 창조라는 상반된 목표를 조화시키는 방법과 이 두 목표 간의 연관관계를 아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쟁에서 중요한 전기를 제공할 것이다.
C. K. 프라할라드(미시간 대학 비즈니스 스쿨 교수, ≪저소득층 시장을 공략하라≫ 저자)
스튜어트 하트는 시작될 시점부터 거기에 있었다. ‘지속성’이라는 말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용되기 훨씬 전부터 그는 어두운 곳에 서서 밝은 빛을 비춰주는 횃불 역할을 했던 것이다. 기업 활동은 변화의 추진력이고 디자인은 인간 의도를 보여주는 최초의 상징물이었으며, 글로벌 자본주의는 이제 의심할 바 없이 진정한 기로에 섰다. 하트는 다시 거기에 서 있다. 이번에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서 우리의 길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윌리엄 맥도너(버지니아 주립대학교 교수, ≪요람에서 요람으로≫ 공저자)
하트 교수는 지속성을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유용한 사고의 틀로 만드는 데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에 걸친 그의 통찰력을 집대성하고 있다. 수많은 사례연구와 실용적 조언을 통해서 그는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해결이 어려운 세계의 사회?환경 문제에 적용할 경우 기업들이 수익성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는 무진장한 기회가 도래할 것임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채드 홀리데이(듀폰 사 회장 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