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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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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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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600g | 188*235*20mm
ISBN13 9788960770461
ISBN10 896077046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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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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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순욱
서울대 공업화학과에서 박사 학위,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주)켐크로스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현재 (주)컨티늄 코리아 디자인전략부 수석과 (주)천마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지금까지도 더 나은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첫 아이의 온라인 일기로 시작한 개인 블로그 soonuk.com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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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든 학교든 또는 포춘 100대 기업에서든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십중팔구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것이다. 파워포인트는 원래 엔지니어들이 마케팅 부서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파워포인트의 강점은 구두상의 커뮤니케이션을 농축시키는 기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메일을 보내도 되지만 글로 적은 이메일은 읽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업무 진행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조직 내에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편이 필요해진 상황에 파워포인트가 화려하게 등장한 셈이다.

컴퓨터에 저장된 프로그램 중에서 파워포인트만큼 강력한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 잠재력이 사장되고 있다. 사용자가 파워포인트를 옳은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제시한 수준 낮은 방법으로 쓰는 까닭에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커뮤니케이션이란 다른 이로 하여금 당신이 보는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또한 당신이 흥분하거나 슬퍼하거나 긍정적인 감정 등을 느낀 이유를 다른 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렇기에 만약 단순한 사실과 숫자의 나열에서 그칠 만한 내용이라면 사람들을 모아놓고 발표하기보다는 차라리 보고서를 만들어 보내는 편이 낫다.

발표자의 임무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청중과 당신이 이미 뜻이 맞는다면 굳이 발표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런 상황이라면 요점을 정리한 유인물을 나눠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내는 편이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굳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이유는 뭔가 주장할 점이 있고 다른 사람이 받아들여줬으면 하는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이다.
뭔가 확신하는 바가 있다면 남들도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라. 필요하다면 강한 주장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연단에 오른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그럴 때 청중들은 오히려 고마워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은근히 누군가 자기를 납득시켜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 당장에라도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법 ]

1. 강연을 보완하는 슬라이드를 만들어야지 내뱉은 말을 문자 그대로 반복하는 슬라이드는 필요 없다. 여러분이 내뱉은 말의 정확성보다는 진실성을 실증적으로 나타내는 감정적인 증거 자료가 슬라이드에 제시돼야 한다. 절대로 한 슬라이드에 여섯 단어 이상 올려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규칙을 어겨야 할 만큼 복잡한 프리젠테이션은 없다.

2. 수준 낮은 삽화는 집어치워라. 돈을 주고 구입해서라도 전문가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고급스런 이미지를 사용하라. 어떤 대도시의 공해 문제를 언급하고 싶다면 환경청에서 발표한 수치 데이터를 나열하기보다 오염 물질로 뒤덮인 새들의 주검, 스모그 깔린 도시의 전경, 오염 질환으로 수척해진 환자의 적나라한 사진을 보여주는 편이 백배는 더 효과적이다.

3. 빙글 돌아가고 번쩍거리는 등의 조잡한 화면 전환 효과는 사용하지 말라. 단순함이 최고다.

4. 꼭 유인물을 만들어 놓자. 유인물에는 각주를 비롯해 각종 상세한 내용을 적어놓아도 된다.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모두 담긴 자료를 발표 후에 나눠주겠노라고 처음부터 말해 놓으면 청중들이 당신의 말을 일일이 받아 적지 않아도 된다. 꼭 기억해야 할 점은 프리젠테이션이란 감정적인 동의를 구하는 작업이라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준비해 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성적인 발표를 좋아하는 청중은 안도감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수긍한 내용을 더욱 받아들이기 쉬워진다. 단,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자료를 그대로 출력해서 나눠주지 않는 편이 좋다. 발표자 없는 슬라이드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슬라이드가 화면에 비추는 순간 단숨에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청중은 등을 곧추세우고 화면에 비춰진 이미지를 보며 당신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할지 귀를 쫑긋 기울인다. 제대로만 한다면 여러분이 한 말을 청중이 기억할 때마다 발표 자료 이미지도 함께 상기될 것이다. 또 이미지를 볼 때마다 여러분의 말이 기억날 것이다. 사실 이런 식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다른 이들이 구태의연한(쉬운) 방법을 고수하는 동안 여러분은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앞서 나갈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세스 고딘
강연자, 블로거, 『Meatball Sundae(미트볼 선데이)』의 저자
www.sethgodin.com
--- 본문 추천의 글
★ 한국에 계신 독자들께 ★

제 저서 『프리젠테이션 젠(Presentation Zen)』이 한국어로 출간된다니 무척이나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수 년간 제 블로그 presentationzen.com을 보고 많은 분이 한국에서도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원래 미서부 해안에 있는 오리건주 출신으로 지금은 일본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출장이 많은 편인데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 모두 너무나 멋지고 특히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독자 여러분과 만날 기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 책을 옮기신 정순욱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정순욱님과는 지난 2008년 5월 서울 시내 한 커피숍에서 아주 이른 아침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 책을 번역하는 일이 수월한 작업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프리젠테이션 젠』이라 이름 붙인 개념의 뉘앙스를 명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겠지만 정순욱님이 잘 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을 기존 방법과는 다르게, 좀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젠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국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프리젠테이션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가르 레이놀즈
Garr Reynolds
--- 한국에 계신 독자들께
자신이 아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입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은 멋진 연극 공연 만큼이나 큰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렇지 못한 프리젠테이션을 접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분야에 있어 많은 참고서와 가이드북이 있지만 가르 레이놀즈의 프리젠테이션 젠 블로그(www.presentationzen.com)만큼 가장 최근의 프리젠테이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곳도 드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인 가르 레이놀즈가 책을 펴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갖고 있던 중 에이콘 출판사를 통해 제게 번역 의뢰가 들어왔을 때 무척 기뻤습니다. 그의 블로그가 영어로 되어 있어 국내 독자가 한정되어 있었는데 우리말로 번역됨으로써 좀더 많은 분들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더 훌륭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접근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제와 친절한 설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간혹 서양의 독자에게 더 익숙한 예도 있지만 저자가 일본에 오래 거주한 만큼 동서양의 문화를 충분히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국내 독자 분들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더욱 반가운 점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에 부합하는, 심플하면서도 효과적인 실제 슬라이드를 다수 예시한 점입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이것이 기존 대다수의 프리젠테이션 가이드북이나 파워포인트 참고서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달라질 프리젠테이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역자 서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제발 이 책을 사지 마세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 강의가 예전만큼 돋보이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정말로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저자 가르를 찾아가는 게 정답이겠죠.)
세스 고딘 (강연자이자 블로거, 미트볼 선데이의 저자)
가르는 모든 좌절한 청중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등대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디자인 철학과 기본 원리는 메시지에 생명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경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단순함의 원리는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뿐 아니라 인생 여정에도 길잡이가 됩니다.
낸시 두아르떼 (두아르떼 디자인 사 사장)
올초 아마존닷컴에서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해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Presentation Zen』 원서가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다 하니 반가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형식을 인용한 가이 가와사키의 독특한 서문에서부터 이 책은 어찌 보면 파격의 연속이다. 일종의 금기처럼 여태 당연시 해오던 기존 상식을 일순에 깨는 파격의 진지함. 이 책에서는 기존 식상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들이 왜 청중의 마음을 끌 수 없는지를 실 사례를 들어 낱낱이 분석하고 그 대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고객을 감동시키고 매혹시키는 프리젠테이션, 누구나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각 회사의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물론이고 프리젠테이션을 주 업무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
숲에서 빠져나오면 그제서야 그 숲의 규모와 모습이 보인다 했던가. 이제는 청중의 자리에 앉아 다른 이의 발표를 보는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내가 실무자로서 직접 발표자료를 만들어 프리젠테이션해야 할 때는 몰랐던 것들이나 아쉬운 점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좀더 나은 발표자료를 기대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추천할 참고자료가 턱없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세련미의 정점에는 단순함이 있다'는 젠 미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에 대해 차분히 설명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왜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한 권씩 사서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다.
윤대균 (NHN 컨버전스 센터장)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을 감동시킬 수도 실망시킬 수도 있다. 때로는 몇 장의 슬라이드로 승부해야 한다. 젠 스타일의 프레젠테이션은 최근 최고의 발표자들이 쓰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도 남보다 앞서 이런 스타일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띈다. 이 책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깨우칠 수 있다. 당신이 수많은 청중 앞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면, 그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기 바란다.
한상기 (오피니티 에이피 대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프리젠테이션은 프로젝트의 결과를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순간이다. 일대다 커뮤니케이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정형화되고 도식화된 파워포인트 기반의 프리젠테이션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를 포기한 정보의 나열, 과장적인 멀티미디어, 진부한 형식 등은 프리젠테이션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주적들이다. 게다가 파워포인트 등의 슬라이드웨어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보조수단'이어야 할 본연의 역할을 잊고 본인의 메시지 전달력의 빈약함을 보완하려 함이 모든 실패의 원인이다. 잊지 마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당신'이지 파워포인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박영훈 (모니터 그룹 코리아 부사장)
기업의 가치를 평가받고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에서 군더더기 없이 요점을 명확히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사업 수완이라고 할 만큼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발표의 기교나 디자인적인 치장에 앞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정리했다는 것이 이 책의 차별점이자 매력포인트다. 이 책을 읽고 좀더 경쟁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추구하는 기업이 더욱 많아지기 바란다.
강동석 (소프트뱅크 벤처스 상무)
자신의 능력과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자신있게 전달해야 할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요즘 비즈니스맨이 꼭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 되었다. 프리젠테이션 뒤에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져 뭔가 참고할 소스를 찾던 내게 이 책의 출간은 참 반가운 소식이었다. 특히 단순히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프리젠테이션 과정에서 생각해야 할 점에 대해 잘 정리해둔 점이 더욱 마음에 든다. 특정 주제로 청중을 설득시켜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옆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스티브 잡스처럼 전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갖추는 첫걸음을 시작하자.
이지선 (미디어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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