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검색
QR/바코드 검색
품목정보
| 발행일 | 2001년 06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0쪽 | 470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83751379 |
| ISBN10 | 8983751371 |
이지함의 여드름 뿌리뽑기
[ 개정판, 비누 ]
이유득, 지혜구 등저
|
중앙m&b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1. 알쏭달쏭 여드름 대탐험 2. 뿌리째 쏘옥 뽑는 여드름 치료법 3. 도전, 여드름 흉터 제거 4. 여드름과 관련된 피부질환 5. 알기쉬운 여드름 상식, 피부 상식 |
회원리뷰 (3건)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학창시절 여드름때문에 무척이나 고민을 했었다. 불평 섞인 고민을 토로하면 주위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알려주면서 여드름 완치를 장담했었다. 하지만 완치는 커녕 오히려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나와 여드름의 전쟁은 끝이 보이질 않았다.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닭고기나 쇠고기는 일절 구경도 할 수가 없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것도 여드름을;
리뷰제목
나는 학창시절 여드름때문에 무척이나 고민을 했었다. 불평 섞인 고민을 토로하면 주위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의 방법을 알려주면서 여드름 완치를 장담했었다. 하지만 완치는 커녕 오히려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나와 여드름의 전쟁은 끝이 보이질 않았다.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닭고기나 쇠고기는 일절 구경도 할 수가 없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것도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엄마의 근거없는 믿음때문에 말이다. 나는 일단 여드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지식을 알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에서 치료방법까지 상세히 알 수 있었다. 역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물론 치료를 받기위해선 전문병원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그 전에 속설이 아닌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는 것도 제대로 된 여드름 치료를 위해선 중요한 일이리라. 정말 여드름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애기는 속설이나 부정확한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이 책같은 걸 통해 여드름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먼저란 걸 알려주고 싶다.
중학교 시절부터 계속되던 여드름이 이제는 안 날 나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더 극성을 부리고 있다. 피부과에 잠시 들렀다가 나 스스로 상식을 쌓아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근본적으로 여드름이 나는 이유를 알면 생활습관등을 바꿔서 좀 줄여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책을 보면서 많은 여드름에 대한 나의 정보가 그른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여;
리뷰제목
중학교 시절부터 계속되던 여드름이 이제는 안 날 나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더 극성을 부리고 있다. 피부과에 잠시 들렀다가 나 스스로 상식을 쌓아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근본적으로 여드름이 나는 이유를 알면 생활습관등을 바꿔서 좀 줄여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책을 보면서 많은 여드름에 대한 나의 정보가 그른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여기저기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거의 사실처럼 생각하고 생활에 적용해온 나로서는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렇게 이 책을 한번 정독하고 나니 여드름에 좀 자신이 생겼다. 내가 너에게 대해 알았으니 정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곧 여드름과의 전쟁의 끝이 오길 바란다.
외모는 흔히 하는 말처럼,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심성을 가져도 상대방은 그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고난 외모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살면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사회심리학에서 자주 연구된 결과가 그렇다. 특히 사람은 외모를 통해서 타자를 쉽게 판단해버리기 때문에 특히 외모는 더 중요한 것이다.;
리뷰제목
외모는 흔히 하는 말처럼,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심성을 가져도 상대방은 그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고난 외모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살면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사회심리학에서 자주 연구된 결과가 그렇다. 특히 사람은 외모를 통해서 타자를 쉽게 판단해버리기 때문에 특히 외모는 더 중요한 것이다. 게다가 TV에는 외모에 자신있는 연애인들이 매일 나와서, 우리가 생각하는 매력의 기대치를 마구 높여버렸다. 이제 웬만한 이목구비는 눈에 차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서 심상성 좌창(여드름)은 최악이다. 특히 심한 환자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라서 치료가 어렵다. 어쨌거나 여드름이 많은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그러므로,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것을 잘 설명해주지 않는다. 웬만한 병원은 사람이 많아서 환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병원을 찾지만, 치료시간은 짧고 속시원한 해명은 없다. 그래서, 환자들은 항상 답답할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적어도 여드름 환자에게 그들이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함으로서,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병을 파악하고, 그것을 물리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무래도 나름의 전문지식이 쌓이다보면 좀 더 손쉽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 품절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