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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철학의 소통과 현대적 전환

동,서철학의 소통과 현대적 전환

: 주희에서 라이프니츠, 니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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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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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45g | 150*210*30mm
ISBN13 9788996405429
ISBN10 89964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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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상환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1993~)로 재직하면서 동,서비교철학, 중국근현대철학, 사회철학, 문화철학 등의 강의를 통해 공존의 철학을 탐구하고 있다.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방문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과 중국동포의 집 이사,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겨레하나운동본부 남북학술교류협의회 위원장 등을 거치며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평화의 현장에 뛰어들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라이프니츠와 동양사상』,『철학, 그림을 그리다』등이 있고『문화콘텐츠와 인문정신』,『예술과 문화콘텐츠』,『제화시, 인문정신의 문화적 가치』,『시,공간의 문화콘텐츠』,『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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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유학하면서 30대를 온전히 동,서철학의 비교에 온 열정을 기울여온 저자의 20년 고민이 올곧이 담긴 책이다. 유기체철학, 비교철학, 과학사, 똘레랑스 등 익숙하지 않은 주제들을 통해 동,서철학의 교류와 소통, 공존의 가능성을 타진한 책으로 인문학과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오늘날 우리 한국사회에도 큰 시사점을 주는 책이다.
박거용(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1부와 2부에서는 동서철학의 만남과 교류, 사상적 의의에 대한 폭넓은 학문적 지식과 자료들을 만날 수 있고, 3부와 4부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비교철학, 비교학문을 통한 공존의 모색을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저자가 소리 높여 외치는 ‘공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김질 할 이유를 찾게 된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철학하는 철학자 혹은 학문하는 학자의 고민과 문제의식이 대변되어 있으며, 인문학의 소통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그 대안마저 모색하고 있다.
장시기(동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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