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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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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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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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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32MB ?
ISBN13 979119512715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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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덕영
작가, 다큐멘터리 PD

주요저서:
<유레일 루트 디자인> (2010년)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2011년)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2012년)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2013년)
장편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2014년)
(뮤지컬 시나리오) <뒤발리에> (2015년)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국내 최초의 대학TV 방송국, '서강TV'를
외부의 재정적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개국시켰다.
1995년 스물아홉의 나이에 설립한 '신촌영화창작소'에서
직접 각본과 연출, 제작을 했던 영화 <저물어가는 1989년>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KBS 객원PD로 활동하면서 '일요스페셜'과 같은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2000년 '다큐스토리' 프로덕션을 설립, 시사, 문화, 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식의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했다.
2009년부터 1년에 한 권의 책을 쓰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유럽의 기차 문화를 다룬 <유레일 루트 디자인>, 자신의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담담하게 이야기한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를
비롯해서 모두 7편의 작품이 있다.
그중에는 장편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2014년 작품)도 한 권 포함되어 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며 쓴 자기개발서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는
4,50대 독자들의 인기 속에 현재도 절찬 판매 중이다.

2013년 12월 경복궁 영추문 가까이에 있는 서촌, 통의동에
작업실과 까페, 와인바, 갤러리를 겸하는 복합창조문화 공간
'김PD의 통의동 스토리'를 오픈했다.
이 책은 지난 3년 동안 그가 서촌, 통의동의 골목길 까페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모은 글이다.

책 제목 <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에 나오는
'피터캣'은 소설가 하루키가 전업작가로 등단하기 전, 7년 동안 도쿄에서 운영했던
재즈바의 이름이었다.

하루키처럼 전업작가를 꿈꾸며 그는 통의동 작은 골목길에서
조금은 남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가 살아왔던 독립적 삶의 결정체이자
아직 도달하지 않았던 꿈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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