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60초 여성 맞춤 건강 프로그램: 폐경기 증후군 이겨내는 법》, 《너에겐 네가 있잖아》 등이 있다.
윤경호 : 워싱턴특파원 1989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산업부, 정치부, 증권부, 금융부, 사회부 등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5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수료했다.
위정환 : 뉴욕특파원 199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증권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등을 거쳐 2006년 7월부터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2004년에 일리노이 주립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김경도 : LA특파원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금융부, 경제부, 증권부 등을 거쳤다. 2006년 2월부터 LA특파원으로 활동해오다 2009년 2월 귀국해 현재는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수료했다.
채수환 : 도쿄특파원 1997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유통경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2008년 8월부터 도쿄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뉴욕시립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수료했다.
1982년에 설립된 워싱턴 D.C의 싱크챙크로, 28년간 한반도 전문가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비영리 교육기구로서 미법무부에 외국 에이전트로 등록돼 있다. 현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분원으로 KIEP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 및 한미관계 관련 현황을 미국인들에게 정확히 제공ㆍ교육하고, 한국 정부 관리들에게 미국의 대외경제정책 진전 상황과 동향을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