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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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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각

: 나에게 들려 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3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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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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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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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2쪽?
ISBN13 97889569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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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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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이스 L. 헤이 Louise L. Hay
‘영성’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대표적인 여성 활동가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말기 암으로 인한 숱한 상처와 좌절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삶과 사랑에 대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1981년부터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인간이 가진 창조적인 잠재력을 일깨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수많은 개인의 성장과 자기 치유를 도왔다. 영적인 영감과 지혜를 일깨워주는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출판사 ‘헤이 하우스’와 ‘헤이 재단’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지혜를 일깨워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에는 그녀의 사회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여성총회로부터 ‘미네르바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힘은 당신 안에 있다』『I Can Do It』『Empowering Women』등이 있다.
역자 : 구승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한 후에는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연습』『완전한 삶』『나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라』『아주 단순한 지혜』『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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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존재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자신을 사랑하려 한다면 그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일 뿐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 지금 해야 할 일은 어제의 나보다는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하는 것뿐이다. --- p.34~35 '만족' 중에서

우주는 내가 무슨 말을 하든 “그래 맞아!”라고 말한다. 내가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고, 내 인생이 나아질 리 없으며, 내가 원하는 것은 좀처럼 얻지 못할 거라고 믿는다면, 우주는 그런 생각에도 “그래, 맞아!”라고 반응할 것이다. 결국 내 생각대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변화하기로 작정한 바로 그 순간부터,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만들기로 작정한 바로 그 순간부터, 우주는 역시 그렇게 반응한다. --- p.37 '말의 힘' 중에서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의지력을 동원하며 온갖 종류의 살 빼기를 시도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낼 것이다. 물론 몇 달 동안은 강인한 의지를 발휘하여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을 한입도 먹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의지력과 자제력이 무너지는 순간이 오게 되어 있다. 불행히도 체중은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체중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는 ‘두려움’이다. 두려움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살이 찌는 것이다. 이처럼 진짜 문제를 들여다보지 않고 아무리 체중을 줄이려고 해봐야 ‘평생 도로아미타불’일 것이다. 억지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내면의 불안감을 떨친다면, 몸무게는 저절로 줄어들 것이다. --- p.75 '비만2' 중에서

새해에는 누구나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뭔가 변화를 바라면서도 깊숙이 자리한 속마음까지 바꾸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적으로 정말로 변화하려는 순수한 의지를 발휘하기 전까지는, 아마도 결심한 대로 되기 어려울 것이다. 변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생각이다. 변화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은 단 하나, 노력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다.
--- p.91 '새해 다짐' 중에서

생각이 물방울이라면, 같은 생각을 반복할 때마다 한 방울, 두 방울 물이 고일 것이다. 처음에는 물이 한 움큼 모이고, 그 다음에는 작은 웅덩이만큼 되고, 그 다음에는 연못만 한 크기로 불어난다. 그러고도 같은 생각을 반복한다면 연못은 호수만 하게 불어나고, 마침내 바다만큼이나 커질 것이다. 만약 그 생각이 부정적인 종류라면, 내가 만든 부정적인 생각의 바다에 빠져 익사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그 생각이 긍정적인 종류라면, 나는 삶이라는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p.93 '생각' 중에서

아무리 다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도, 나는 빛나는 정신이며 황홀한 빛이다. 살면서 자기 스스로 그 빛을 가리고, 순수한 정신을 감출 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가려도 그 빛은 늘 빛나고 있다. 스스로 만든 한계를 걷어내기만 하면, 존재 자체가 그토록 아름답다는 걸 알기만 한다면, 나는 황홀하게 빛난다. 나는 사랑이고 에너지다. 나는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의 정신이다. 그 빛을 빛나게 하라. --- p.119 '순수의식' 중에서

이제부터 나의 사전에서 ‘해야 한다’라는 말은 영원히 없애기로 하자. ‘해야 한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남이 잘못된 일을 하도록 만든다. 앞으로는 ‘해야 한다’는 말 대신에 ‘할 수 있다’를 사용하자. ‘할 수 있다’라는 말은 나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선택권은 곧 자유를 뜻한다. 내가 살면서 경험하는 모든 일은 내가 선택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해야만 하기에 하는 일은 실상 아무것도 없다. 모두 내가 선택했기에 이루어지는 일이다.
--- p.161 '의무' 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이런저런 조건을 정해 놓고, 그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자신을 사랑하려 들지 않는다. 가령 ‘체중을 더 줄이면 날 사랑하겠어’ ‘새로운 직장에 취직할 때까지는 날 사랑하는 걸 보류하겠어’혹은 ‘근사한 여자 친구가 생기면 그때 가서 날 사랑하겠어’등의 이유로 미루는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오로지 지금 이 순간뿐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란 아무것도 더 바라지 않는 사랑을 말한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p.187 '조건 없는 사랑' 중에서

넘쳐 나는 수많은 상품도 내가 그 물건을 사용하지 않으면 내게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말도 마찬가지다. 한계를 지적하는 이런저런 말들이 도처에서 들리지만 남들이 뭐라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고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믿고자 하는지 그것이 중요하다. --- p.200 '직업3' 중에서

치유란 온전하게 되돌리는 일이다. 내 일부만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전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p.206 '치유' 중에서

나는 얼마나 자주 어제 쌓인 ‘마음의 쓰레기’를 가지고 내일의 경험을 빚어내는가? 정기적으로 마음속을 청소하여 내게 더 이상 맞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쓰레기더미를 내다버릴 필요가 있다. 대신에 내게 긍정적이며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주는 생각을 더 자주 끄집어내야 한다.
--- p.240 '흘려보내기 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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