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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문계약서 A에서 Z까지

비즈니스 영문계약서 A에서 Z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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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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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4143033
ISBN10 89941430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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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야노 준지
1960년 와세다대 제1법학부 졸업. 1986년 미국 콜롬비아대 법대유학. 외국기업 법무부장을 거쳐 현재 기업법무 컨설턴트. (有)J&E 고문. 영문계약서 연구소장. (株)바벨로스쿨 전임강사. 저서·감수서 「기업법무의 연구」 「PL법 104」 「MR의 일반상식」 등.
저자 : 이이즈미 에이코
1987년 게이오대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 (有)J&E 대표이사. 영문계약서 연구소 주임연구원. (株)바벨번역외국어학원 「비즈니스 번역입문」 「계약서 번역강좌」 「계약서 번역프로 양성강좌」 전임강사. 주로 계약서, 법률관계 전반을 담당. 「미국의 PL법」 등 번역.
역자 : 남상현
1985년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주)시사영어사 편집국 「영문·일어 월간지 편집」. 현재 연합뉴스 영문뉴스국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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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계약서를 지금부터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또 이미 해외거래 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참고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장에서는 국제계약에 대한 기본지식과 해외거래 담당자로서 직면하는 여러가지
문제점 예를들면 소위 「의향서」라고 불리는 Letter of Intent의 내용을 자사의
입장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영문계약서에 잘 나오는 계약용어를 해설합니다.
예를 들면 접속사 and와 or입니다. and 에 대응하는 우리말의 계약용어는
「및」 「또」, or에 대응하는 것은 「또는」 「혹은」이 있습니다.
어느 말을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크게 바뀌어 버리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읽을 때의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 5장까지는 국제거래계약의 전형적인 것으로 매매계약서, 라이센스계약서,
합자회사계약서 가운데 필자가 실무적으로 경험한 것을 다루고 그것을 읽는 방법을
해설했습니다.

이 책은 해외거래를 담당하는 직장인과 지금부터 영문계약서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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