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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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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 개인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리스크와 리턴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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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66g | 170*224*17mm
ISBN13 9788954634038
ISBN10 89546340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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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진선, 오은수
김진선
금융 컨설턴트, 금융감독기관 검사역, 증권회사의 리스크 관리자 등의 경험을 통해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다.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고 보니 금융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KAIST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본인을 업그레이드해야 하겠다는 필요성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하고 있다.

오은수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및 증권사 트레이더로서 수조 원대의 투자자 자금을 운용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상품을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그녀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의 기본 원칙을 알려주는 서적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의 집필에 함께하게 되었다. KAIST를 졸업한 후, 전형적인 공대생의 삶에 회의를 느껴 동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새롭게 공부한 후 지금까지 현업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금융공학을 전공하고 금융업계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두 저자는 금융과 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또한 기적 같은 환상이 아닌 실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일상적인 사례와 전문성 있는 설명으로 ‘원칙이 있는 투자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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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받은 자, 책을 덮어라!
금융에 관한 다음의 알쏭달쏭한 문제를 풀어보자. 맞힐 확률 50%의 OX문제 10개. 지금부터 도전!

Q1 원금보장형 ELS/DLS는 절대 원금을 까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 ×)
Q2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내옵션과 일반 ELW(조기종료형이 아닌 ELW)는 수익과 리스크 속성이 동일한 상품이다? (? ×)
Q3 동일한 기업이 발행했다면 다른 종목의 회사채라 할지라도 위험한 정도가 같다? (? ×)
Q4 직장인의 급여통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CMA나 RP형 상품은 요구불예금과 같은 상품이다? (? ×)
Q5 ELS는 기초자산의 개수가 많을수록 포트폴리오 효과로 인해 리스크가 작아진다? (? ×)
Q6 시중금리가 오르면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돈을 번다? (? ×)
Q7 A기업에 대한 신용연계파생결합증권(CLN)에 투자하는 것은 A기업이 발행한 채권을 직접 보유하는 것과 똑같다? (? ×)
Q8 헤지란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 ×)
Q9 신용등급이 A+인 국가 ‘대한민국’과 A+인 기업 ‘삼성엔지니어링’은 신용도가 같다? (? ×)
Q10 해외펀드와 역외펀드는 동일한 상품이다? (? ×) [본문 4~5쪽]


하지만 필자는 개인투자자도 충분히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는 잠재적으로 리스크에 대한 감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이 지나치게 싼 상품은 뭔가 하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가격이 싼 상품이라는 것은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말한다. 더 싼 값으로 비싼 상품과 동일한 효용을 얻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무언가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잃는 것이 있어야 공평하다는 것도 안다. 아주 쉬운 예로 우리가 명절 때 즐겨 하는 고스톱만 봐도 알 수 있다(고스톱 이야기를 갑자기 꺼낸다고 웃는 분도 계실 텐데 사실 도박처럼 리스크를 설명하기에 좋은 예도 없다. 리스크 관리의 기본적인 도구인 통계는 원래 도박의 판돈을 나누기 위해 발달되었다). 먼저 난 사람은 ‘고’나 ‘스톱’을 외칠 권리가 있는데, 바로 ‘고’를 외치는 것이 더 큰 수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는 행위라 하겠다. ‘고’를 외쳐서 성공하면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되지만 실패한다면 이른바 ‘독박’을 쓰면서 다른 게임 참가자의 내기 값까지 다 물어줘야 한다. 이는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자라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기본 원리를 잘 보여준다. 이처럼 리스크에 대한 것은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그 원리를 체득하고 있는 것이다. [서문 : 19쪽]


그리고 다른 한 부분인 리스크 프리미엄(risk premium)은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있는 상품이라면, 즉 조금이라도 손실의 가능성이 있다면, 이 리스크의 규모에 따라 추가적으로 얻게 되는 초과 수익을 말한다. 만약 내가 투자하려는 상품이 국채라면 이 상품의 수익률은 무위험 수익률 3%와 리스크 프리미엄 0%로 이뤄질 것이다. 위의 그림에서처럼 현재의 무위험 수익률이 3%이고 내가 투자하려는 상품이 5%의 수익을 기대한다면 리스크 프리미엄은 2%이다. 무위험 수익률이라는 것은 투자 기간이 동일하다면 한국 내에서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개별 상품마다 수익률이 달라지는 것은 상품마다 리스크가 다르고 그것이 반영된 리스크 프리미엄이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무위험 수익률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해서 이 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보통 우리가 이자율 또는 금리라고 하는 부분을 무위험 수익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 값은 아래의 도표와 같이 시시때때로 바뀐다. [1장 공짜 점심은 없다 : 절대 불가능한 절대 수익 : 29~30쪽]


예를 들어보자. 원금보장형 ELS가 10%의 쿠폰을 주고, 원금비보장형 ELS도 동일한 10%의 쿠폰을 준다면, 당신은 어떤 상품에 투자하겠는가? 주저 없이 원금보장형 ELS에 투자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선택의 문제가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10%의 쿠폰을 주는 원금보장형 ELS와 15%의 쿠폰을 주는 원금비보장형 ELS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이 현실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선택의 문제다. 과연 이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하는가? 원금비보장형 ELS는 언제나 원금보장형 ELS에 비해 나쁜 상품인가? 이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리스크가 높은 상품은 나쁜 상품이다’라는 논리도 성립한다. 하지만 답은 “No”이다. [2장 리스크가 높으면 나쁜 상품인가 : 51~52쪽]


이러한 방식으로 환율 변동에 의한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니 놀랍다. 이제 외화로 표시된 상품을 거래할 때 환율로 인해서 머리가 아플 일이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리스크에 대한 고민은 모두 사라진 것인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문제는 리스크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는 점이다. 즉 ‘완전한 헤지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헤지라는 것 자체에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내가 싫어하는 리스크를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것이 헤지라고 본다면 이를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헤지 비용을 고려한다면 환율을 고정시킴으로써 입지 않은 손해가 일정 부분 상쇄될 것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현실에서 ‘완전한 헤지’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있다. (…) 2008년도 후반, 우리는 역외펀드에 투자해 ‘깡통계좌’가 되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해볼 수 있었다. 깡통계좌라 하면, 투자한 원금 이상의 손실을 보는 경우를 말한다. 펀드라 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손실을 입어봤자 투자한 원금을 다 날리는 게 전부일 텐데, 어떻게 펀드를 샀는데 나중에 돈을 돌려받기는커녕 내가 추가로 돈을 더 내는 사태가 생길 수 있을까? [3장 완벽한 헤지란 없다 : 80쪽]


이것이 바로 소위 포트폴리오 효과라는 것이다. 포트폴리오에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을 담으면, 수익은 각 자산들의 수익의 평균이 되지만 리스크는 각 자산들의 리스크의 평균보다 낮아지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각 자산들의 움직이는 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질 때 현대차 주가는 떨어질 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다. 이때 삼성전자 주식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삼성전자 주가하락만큼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날 현대차 주가도 동반하락 한다면 손실을 입게 되겠지만 현대차 주가가 올라간다면 삼성전자에서의 손실이 상쇄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손실의 폭이 줄어드는 것이다.
서로 다른 주식들이 정확히 같은 방향, 같은 정도로 움직일 확률은 매우 낮다. 그래서 서로 다른 주식을 섞으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 물론 대박 날 확률도 낮아지겠지만 앞의 예시에서 본 것처럼 수익이 줄어드는 폭에 비해 리스크는 훨씬 더 많이 낮아진다. [6장 손실에도 목표가 있다 : 153~154쪽]


만기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투자자의 입장에서 만기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는 자금 만기의 관점으로, 내 돈을 얼마나 묻어놓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만기 이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현금화가 가능하긴 하지만 만기가 있는 상품은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을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투자 시에는 일단 자금의 여유기간이 투자상품의 만기보다 길어야 한다. 여윳돈이 생겼으나 1년 후에 사용할 곳이 정해진 돈이라면 만기 1년 이하의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오래 묶여 있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짧은 만기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만기가 길어지면 수익이 높아지는 것이 보통이니까 긴 만기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의 여유기간과 선호하는 수익의 정도 등을 고려해 상품의 만기를 결정하면 된다. (…) 만기는 투자 수익에 있어 이렇게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럼에도 투자 의사결정을 할 때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얼마의 금액을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어느 정도 만기의 상품에 투자할지도 투자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임을 잊지 말자. [9장 만기의 중요성 : 211~212쪽]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 자신을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투자 성향이 안정지향적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투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투자에서 실패한 경험도 이야기할 것이고 돈을 많이 번 경험도 이야기할 것이다. 직장에서 동료들뿐 아니라, 동네에서 만난 이웃주민들 간에도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 것을 보면 과연 돈을 버는 것이 많은 사람의 관심사임에는 틀림없는 듯하다.
그런데 들리는 이야기 중에 일단은 사람인지라 누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먼저 혹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그 사람과 나는 다르다는 것이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돈을 늘려주는 투자상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상품들의 속성도 다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지 않는 상품에 투자하다가는 큰 해를 입을 수 있다. [12장 투자 의사결정, 어떻게 해야 할까 : 258쪽]


돈에 가장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물질만능주의는 물론 경계해야 하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다 많은 돈을 갖길 원한다. 또 돈이 가지는 우선순위가 상당히 높다. 그렇다면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돈의 중요성에 비례하진 못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게다가 깊이 있고 심오한 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투자라는 것이 돈을 잃을 수도 있는 게임이라는 것,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면 돈을 잃을 수 있는 기회도 더 많다는 것을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세상이 점점 빠르게 흘러가는 만큼 금융상품의 수는 늘어가고 금융시장은 예측하기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만큼 투자자들은 본인의 투자 성향을 더 분명히 파악해야 하며, 본인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서 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다만 필요한 것은 최소한의 관심과 올바른 투자 상식, 자신에 대한 믿음인 것이다. [13장 공부하라,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 : 286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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