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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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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의 질문

: 단단한 믿음을 위한 알쏭달쏭 성경 질문

권문상 | 예책 | 2017년 04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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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00g | 148*210*30mm
ISBN13 9788998300135
ISBN10 89983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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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문상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와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영국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공부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7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소그룹목회학과’를 설립하여 이론신학과 실천신학을 통합한 학문 융합의 새로운 장을 열기도 했다.
그는 새신자가 공동체에 적응하고 초신자가 되었을 때 성경과 교회, 세상 속의 기독교에 대해 갖는 질문에 관심을 가졌다. 어려운 말씀은 포기하거나 반대로 집요하게 매달리다 해결하지 못하고 시험에 들어 기존의 신앙마저 흔들리는 경우를 보면서 그들이 갖는 성경 속 의문들에 대한 답을 쓰다 어느덧 4년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초신자가 예수를 더 깊이 믿고, 하나님을 알아 세상의 어떤 시험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을 키워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삼위일체의 공동체성』, 『칼빈신학적 양성연합』,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의 신학적 원리』, 『하나님의 형상과 동성애 신학의 한계』 등 최근 논문과 《부흥 어게인 1907 : 유교적 가족주의를 극복할 공동체 교회가 답이다》(브니엘, 2006), 《비움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새물결플러스, 2008), 《성경적 공동체 :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은 가족교회》(킹덤북스, 2013) 등의 저서와 여러 역서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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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참 잔인한 분같이 보일 때가 있다. 사람이 억울하게 죽는 것에 그다지 괘념하지 않으시는 듯하다. 죄를 범한 한 사람만 벌주어도 될 텐데, 죄 없는 사람들까지도 죽게 하시니 말이다.
다윗이 죄를 범했을 때, 그만 혼내면 되지 왜 그의 갓난아기를 데려가셔야만 했는지 여간 당황스럽지가 않다. 더욱 전율을 느끼게 하는 사건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 일이다. 당대에 자식을 번제로 드리는 종교의식이 있었다고 해도, 어떻게 하나님이 그러실 수 있느냐고 물으면 얼른 답하기가 곤란하다. 그 외에도 하나님이 전쟁을 좋아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 가나안을 정복할 때 거주민을 다 죽이고 재물을 불사르라고 명령하신 이야기, 택함 받은 백성이 이방 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억울하게 고통당하도록 하신 이야기 등 믿지 않는 친구들이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잔인한 하나님이라면 교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까지 말한다. 그런 하나님은 싫다는 것이다. 나아가 그런 신은 필요 없다고 부정하기까지 한다. 안 믿는 친구들로부터 그런 반응을 받을 때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변호하느라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 p.17

어떻게 하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우선, 공의라는 하나님의 속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만큼 그의 자비와 긍휼로 모든 인류를 품어 주신다. 그와 동시에 자기 백성을 양육하고 세우며 번영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지 않거나 저버리는 자, 나아가 그의 유일하신 신적 지위를 존중하지 않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물으신다. 이 세상을 주관하며 섭리하시는 유일신 야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이 준수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이다. 생사화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매사에 인정하면 축복을 받지만, 저항하면 진노를 산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죄이며,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 p.30

흔히 “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가리켜 ‘개돼지’라고 하는데, “개돼지만도 못한 X”이란 “성질이 아주 못되고 고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이스라엘이나 우리나라나 돼먹지 않은 사람을 개돼지에 빗대는 모양이다. 물론 개와 돼지에 관한 주님의 비유는 그와 달리 영적 의미로 쓰였지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을 가질 법하다.
“도대체 개, 돼지는 누구란 말인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이 대체 어떤 사람들을 이렇듯 막말로 하대하시는가?
--- p.7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 10:34).
정말로 주님은 세상이 화목하고 평화를 이루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걸까? 가정이란 모름지기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가장 큰 안정감을 주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는 곳인데, 주님은 우리의 스위트홈을 망가뜨리려고 하시는가? 사랑과 평화로 가득해야 할 집뿐 아니라 직장이나 학교도 사람들이 살기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대하는 불안과 공포의 장소가 되기를 바라시는가? 특히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는 우리 정서에는 매우 무례하게 들리는 말씀이다.
물론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시어 우리를 구원하러 하늘에서 내려오신 주님이 우리가 사는 곳마다 전쟁터가 되기를 바라셨다는 말씀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p.77~78

천국이 있고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원할 것이다. 그런데 어떤 특정한 사람만 구원받기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제외된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선택받지 못한 사람은 당연히 서운해하며 불쾌해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 더 화가 날 것이다. 논리적으로 도무지 납득되지 않아서 말이다.
예수는 온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면, 또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면 예수의 이름을 알지 못한 채 천국 복음을 들어 보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들도 구원을 받는가? 죽은 갓난아이나 영아는 구원받을 수 있는가? 어떤 말씀에는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해서 죽으셨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건 또 무슨 뜻인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게 아니란 말인가? 그러면 모든 사람을 구원할 것처럼 여겨지는 말씀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은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전체 메시지에 충실하지 않으면 여기서 다루는 구원 문제에 관해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된다.
--- p.209

처녀가 어떻게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물론,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에 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이 병을 고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은 믿지만, 그리스도가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난 것까지 믿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다.
동정녀 탄생에 관한 회의적인 시각이 드리워진 것은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이 컸다. 자연, 역사, 종교 등 모든 영역을 이성과 합리주의에 근거하여 해석하기 시작하면서, 기독교 신앙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동정녀 탄생은 당연히 비합리적, 비이성적, 또는 비과학적 이야기로 해석되었다.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상당수 기독교 신학자들도 동정녀 탄생을 거부하거나 재해석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동정녀 탄생은 정말로 비합리적이며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일까? 예수님은 남녀의 결합 없이는 태어날 수 없던 인물이란 말인가? 어떤 근거로 동정녀 탄생에 관해 회의적으로 보거나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가?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신앙의 절대 근거가 될 수 없는가?
--- p.263~264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본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이미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시자 빌립이 수수께끼 같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예수님이 파격적 선언을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알쏭달쏭하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가 서로 같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는 아무 문제 없는 발언일지라도 3차원 공간 속에 머무는 우리에게는 매우 낯선 개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후 계속해서 이 말씀을 해석해 주셨고, 겟세마네 기도 때 그 의미를 더욱더 명료하게 보여 주셨다(요 17장).
그러나 본문만 봤을 때는 선뜻 해석하기가 난감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실제 하나님은 아니었지만, 그의 말씀과 행동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특성을 보여 주었다고 해석하거나 아니면 예수님이 실제 하나님이심을 전제하되 이 말씀은 하늘에서는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으로 계셨다가 이 땅에서는 아들로서 행세하시는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후자의 경우는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문자적으로 동일한 실체임을 말한다. 전자의 경우는 야훼로 일컫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예수님은 보통 인간일 뿐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두 가지 해석 모두 단일신론의 그릇된 전제에서 비롯된 이단적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숫자상으로 한 분임을 전제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구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왜 예수님은 듣는 이에 따라 아리송하게 여기도록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다는 말씀을 굳이 하셨을까?
--- p.275~276

종교적 의미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산다는 말은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은 신앙인의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문은 신분제도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노예로 살아가라는 명령으로 들려서 마치 먼 나라 이야기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요즈음은 누구나 기본 인권과 함께 상사의 권한 남용에 따른 부당한 대우에 대해 일정 부분 저항할 권리를 갖는다. 상사나 사장이라고 해서 부하 직원이나 종업원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세상이다. 피고용인이라도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업무 지시는 거절할 수 있으며, 정당한 명령이라도 조건부로 이행할 수 있다. 노조의 합법적인 권한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고용인과 피고용인은 모든 면에서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대등한 관계를 맺게 되었으며, 적어도 옛날처럼 무조건 복종하는 노예로 살아가지는 않게 된 것이다. 그만큼 시대가 달라졌다.
그렇다면 디도서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가?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에게도 성경은 상전에게 노예처럼 살라고 명령하고 있는가?
--- p.315~316

유대인 에스더가 이방인과 결혼했다.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기시하던 유대 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 어쨌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 안에 에스더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방인과의 결혼이 합리화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도 에스더처럼 비기독교인과 결혼해도 괜찮을까? 현실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는 얘기는 아닌 듯하다. 교회마다 결혼 적령기에 속한 청년 중에 형제보다 자매가 훨씬 더 많은데,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누군가는 교회 밖에서 남자를 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왜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느냐고 다그치지도 못한다.
이러한 현실론에 에스더가 이방인과 결혼했다는 말씀이 힘을 더해 주는 듯하다. 그러면 과연 에스더의 결혼은 오늘날 교회 청년들의 결혼관에 있어 일정 부분 모형 역할을 한다는 말인가? 비기독교인과 의 결혼은 성경적으로 허용되는가?
--- p.3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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