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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PRist다(나는 피알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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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PRist다(나는 피알리스트다)

: 15년 차 홍보인의 PR 60법칙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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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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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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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2쪽?
ISBN13 97911885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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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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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민수
최올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유명인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고 자랐다.
어렸을 적부터 활달한 성격 덕분에 ‘맨(man)’에 대한 환상을 키우며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을 꿈꿨지만 결국 ‘홍보맨’이 되어버렸다.
양화초, 양정중, 대일고, 고려대를 졸업했다. 과장 시절, 대학원에 가면 술을 덜 마실 거라는 착각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언론정보 전공)에 진학했지만 가까스로 졸업했다.
자신의 외모에 비해 훨씬 아리따운 배우자를 만나 아들 둘 낳고 잘 살고 있다.
대학 시절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생활 후 입대, 중위로 전역했다. 이후 현대산업개발, 르노삼성자동차를 거쳐 현재 CJ그룹 홍보부장으로 근무 중이며 취미는 영화감상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최올림’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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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중 하나인 트위터에서 출입기자와 멘션을 주고받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멘션을 마무리해야 할 상황이 되자, 어떻게 마무리할까 고민하던 필자는 그래도 존칭으로 마무리하자 싶어 저도 모르게 최올림이라고 썼습니다.
(중략) 그 덕분에 아직도 많은 기자가 필자를 편하게 불러줄 때는 ‘최 부장님’이나 이름 ‘최민수’ 대신 “최올림 님?”이라고 불러주지요.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 알린다는 것. 표현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간단한 것이지만, 인상 깊게 한 글자 내지 하나의 상징으로 PR한다면 매우 효과적일뿐더러 상업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PR시대, 자신만의 바이라인을 만들자」중에서

‘관계’라는 뜻의 영단어 ‘relationship’. 회사에는 이해관계자를 둘러싼 여러 가지 다양한 업무를 하는 부서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서명에 바로 이 ‘R’이 많이 들어가지요~.
홍보실(팀)은 PR(Public relations), 재무부서에서 투자자를 관리하는 팀은 IR(Investor relations), 인사팀은 HR(Human resources), 또한 최근 많이 부각 중인 다양한 외부 공중(公衆)과 연계한 일을 하는 CR(Corporate relations) 등…….
---「R, R, R자로 끝나는 부서는?」중에서

퇴근 후 집으로 들어간 필자는 세탁기에 바지를 던져 넣다가 혹시 몰라서 호주머니를 뒤져 봤더니 거기서 무려 커피 전문점 영수증 6개, 호프집 영수증 2개가 나오더라구요. 필자는 저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슨 커피를 낮에 여섯 잔이나 마셨냐……. 아, 나도 참 대단하다.”
(중략) 그러면서 내심 필자의 신세를 한탄(?)하며 나직이 읊조렸습니다.
“낮엔 커피상무, 밤엔 술상무구만~!”
---「낮에는 ‘커피상무’ 밤에는 ‘술상무’」중에서

이젠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 역시 같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최올림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온옾일치’라고……. 요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다들 SNS 계정 하나씩을, 아니 복수의 소셜네트워킹을 하고 있을 텐데요~. 실제와 온라인상이 일치하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략)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변의 진리는 바로 언행일치, 지행합일입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 이젠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하나여야 합니다. 바로 ‘온옾일치’!! (필자가 작명한 것이니 많이 홍보해 주십시오ㅋㅋㅋ)
---「언행일치? 이젠 온옾일치!」중에서

1. 향후에도 홍보 업무에 종사할지 처절하게 고민 후 결정하라.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속담처럼 홍보 업무 역시 전문적인 직종이기에 한번 발을 담그면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고, 또 그 경험이 매우 소중하기에 경력 자체를 그대로 인정받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직장을 옮기더라도 혹은 직무를 바꾸더라도 홍보 업무를 지속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하십시오.
(중략) 2. 직무는 유지하되 직종을 바꾸려면 생각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바로 필자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군대 전역 후 첫 직장에서 홍보 업무를 배운 필자는 동종업계가 아닌 전혀 다른 기업으로 옮기며 홍보 일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이거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한 기업, 나아가 그 산업에 대한 study를 새로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이니 잘 고민해 보십시오(나머지 공부 알죠? 퇴근 후에도 몇 달은 공부 또 공부해야 합니다).
---「홍보인 이직 10계명 전격 공개합니다 (상)」중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절대반지처럼, 통상 사회생활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때 ‘갑’, 그리고 그 반대를 ‘을’이라고 부르지요~. (사실 갑과 을의 관계는 편의상 계약서에 등장하는 대명사인데 말이죠~)
(중략) 필자가 현 직장에 몸담기 시작한 시절이니 바야흐로 약 8년 전이네요~. 팀장님이 뜬금없이 필자에게 이런 덕담(?)을 했습니다.
“직장생활 별 것 있냐? 이왕 하는 것 ‘병정’놀이 재미나게 한번 해보자.”
갑자기 ‘병정’이라고 하니 영어 단어 ‘soldier’를 떠올린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것이 그리 틀린 의미도 아닙니다. 신분상 ‘낮다’는 뜻보다는 ‘항상 낮은 자세, 겸손한 모드’로 직장생활을 해나가면서 때로는 ‘군인정신’으로 대범 무쌍하게 맞서야 하니, 우리 PR인은 바로 ‘병정’인 것입니다.
---「‘갑’이세요, ‘을’이세요? ‘병정’입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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