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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리더 행복을 부르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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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리더 행복을 부르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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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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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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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3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5쪽?
ISBN13 978899143510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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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영진
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오랄로버트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리더십 코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앙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을 해온 그가 25년간 전도용으로 쓴 복음의 메신저〈살리는말씀〉은 50만 기독교인이 읽었으며, 매주 45분 동안 기독교 TV에서 방송된 초청특강과, 교통방송에서 매일 아침 방송된 명사칼럼 ‘change-up my life’는 강렬한 흡인력으로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2006년 초 하늘에 속한 리더가 1% 다르게 사는 법을 담아 펴낸 책 《사람이 모이는 리더 사람이 떠나는 리더》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떤 회사에서 사원모집 광고를 내자 수백 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시험장에는 한 사람씩만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사방에 큰 거울이 하나씩 걸려 있었다. 지원자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각 거울 위에 적힌 질문에 ‘예’‘아니오’라고 답안지에 적는 것이 시험이었다.
질문은 이러했다. 첫 번째는 ‘이 사람은 정직합니까?’ 두 번째는 ‘이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하지 않습니까?’ 세 번째는 ‘이 사람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네 번째는?‘만일 당신이라면 이 사람을 채용하겠습니까?’였다.
이것이 시험문제의 전부였다. 시험을 치른 사람들은 모두 이상하게 여겼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있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얼마 후 드디어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이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 사람만 합격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는 모든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그 회사는 정직한 사람, 즉 자기의 부족함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고백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을 원했던 것이다.
-본문 “정직이 능력이다” 중에서(60쪽)

한 가난한 청년이 학비를 벌기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고 있었다. 청년은 지치고 배가 고팠다. 하는 수 없이 먹을 것을 구걸할 마음으로 어느 집 문 앞으로 갔다. 문이 열리고 어린 소녀가 나왔다. 청년은 차마 먹을 것을 달라는 말을 못하고 단지 한 모금의 물만 청했다. 그 소녀는 청년이 매우 굶주려 있음을 알아차렸다. 소녀는 빵과 우유를 그에게 건넸다. 청년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소녀가 말했다.
“보답이라니요? 저의 어머니께서 선한 일을 한 후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은 소녀의 따뜻한 마음 때문에 온몸에서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았다. 힘이 들고 어려워 학교를 자퇴하려고 생각했으나 마음을 고쳐먹었다.
10년 후 그 마음씨 고운 소녀가 불치의 병에 걸렸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여성은 큰 도시의 유명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때 하워드 킬이라는 명성 높은 의사가 이 여성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진에 합류했는데 그가 바로 가난한 청년이었다. 진료기록을 보고 그의 병실로 찾아간 킬은 침대에 누워 있는 여성이 오래 전에 빵과 우유를 건네준 은인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그날부터 킬은 특별한 정성으로 환자를 돌보았고, 여성의 불치병도 치료되었다. 킬은 여성의 병원비 청구서를 자신의 방으로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내역서 한 귀퉁이에 몇 글자를 적었다. 여성의 가족은 수술비와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안의 모든 재산을 팔아야 하는 형편이었다. 병원비 청구서 한 귀퉁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병원비: 우유 한 컵. 닥터 하워드 킬.”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사람이 큰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돕고 챙겨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돕는 일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하루에도 백 번씩 나는 나의 삶이, 살아 있는 혹은 죽은 사람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되새긴다. 그리고 받은 것만큼 되돌려주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일깨운다.”라고 했다.
-본문 “배려의 기술” 중에서(68쪽)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골프 황제인 타이거 우즈에게 이런 충고를 했다.
“모든 사람이 너에게 “골프 천재다,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라. 달려가서 이전보다 더 훈련에 열중하라!”
타이거?우즈는 그때 아홉 가지 다짐을 했다고 한다.
‘항상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불안해도 동요하지 않는다. 참혹한 경험을 다음 기회에 활용한다. 호조의 물결을 지속시킨다.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라이벌을 만든다. 따뜻한 마음으로 파트너를 대한다.’
누구나 힘들고 지치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슬럼프에 빠져 무력증에 의욕을 상실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게 하면 안 된다. 때가 온다. 때를 기다려라. 밀물 때는 반드시 온다. 리더는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본문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중에서(112쪽)

성공학의 대가들은 대부분 개인 문서보관함에 특별한 파일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내가 바보같이 한 일’이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마침내 성공을 거머쥐었다. 성공의 문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갈 때 열리는 문이다.
빌 게이츠는 “몸에 밴 네 가지 좋은 습관이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냈다.”라고 했다.
‘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라.’ 시간이 생명과 돈이다.
‘정확하게 하는 습관을 들여라.’ 무엇이든 대충하면 신뢰를 얻지 못한다.
‘끝까지 하는 습관을 들여라.’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성공한 적이 있던가?
‘신속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렇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재능이 없다고 낙심하지 마라. 좋은 습관이 성공의 힘이다. 버르장머리 없게 살지 마라. 좋은 습관으로 살아라. 습관의 힘이 운명을 바꾼다. 습관을 바꾸려고 애쓰는 동안 실수를 했다고 포기하지 마라. 한 번의 실수로 나쁜 습관이 다시 머리를 들게 할 수는 없다.
나폴레옹은 추방당하고 난 뒤 “나 자신만이 몰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나의 가장 큰 적이다. 나 자신이야말로 나의 모든 불행의 악이다.”라고 했다.
-본문 “습관이 운명이다” 중에서(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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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누군가 나에게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권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든든한 것도 없었다. 침대에, 거실에, 사무실에 한 권씩 두고 이 책을 세 번째 읽고 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한 주제씩 골라 읽어도 좋다. 수록된 명언만 보더라도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의 책이다.
벼랑 끝에서 피를 찍어 쓴 저자의 글은 우렁차다. 희망과 위로와 긍정의 지침을 마음에 새길 때마다 귀하고 깊은 맛이 있다.
- 이원설, 전 한남대학교 총장

이 책은 위대하고 탁월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보석같이 빛나는 말과 지혜를 현재의 시간에 옮겨놓은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목표와 꿈을 성취하는 데 꼭 필요한 실제적인 것들이다. 200여 개가 넘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격언을 수시로 꺼내 읽고 기억하기를 바란다. 어떤 문제를 놓고 결단할 때, 삶이 흔들릴 때 읽으면 더욱 좋다.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장환, 극동방송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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