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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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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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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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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7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30쪽?
ISBN13 978899361602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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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인석
복잡한 내용도 재미있고 쉽게 풀어쓰는 글 솜씨와 유창한 강의 실력으로 칼럼니스트뿐 아니라 강사로서도 단연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 분야에 걸쳐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내공이 상당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재계발, 재건축과 토지 개발에 일가견이 있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 공채기자로 15년간 일한 후, 실전투자를 통해 부동산에 입문했으며 이를 계기로 정비관리업체, 부동산컨설팅업체, 부동산개발업체 등을 거치며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현재는 (주)케이디알종합건설 이사로서 디벨로퍼로 일하고 있으며, 매경인터넷과 조인스랜드, 부동산써브 상담위원 및 칼럼니스트, 네이버의 부동산 디렉토리 에디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으 '2008 파워지식in'과 '2009 1기 지식활동대'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실전용 재계발, 재건축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산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1994년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엘 캐피탄과 96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 산을 등정했다. 저서로 『마라톤&다이어트』 『부동산 투자 성공방정식』이 있다.

이메일: jis10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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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서 승자가 되려면 '냄비'가 돼서는 안 된다. '뚝배기'가 돼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마솥에 오래 구운 것일수록 좋다. 냄비근성은 호황일 때보다는 불황일 때 더 두드러진다. 진정한 고수는 불황일 때 적극적인 매입으로 더 큰 부자가 되는 데 비해, 냄비는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까지 내다팔아 쪽박신세를 자처한다. (중략) 군중심리는 투자자에게는 요주의 대상이다. 호황일 때는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 보는 것 같아 끼어들게 된다. 소위 '막차 타기'란 이런 것이다. 불황일 때는 남들 다 파는데 나만 팔지 않고 있으니 불안해서 팔지 않아야 될 걸 팔게 된다. 평소 시장을 보는 안목을 닦아놓아 '뚝배기'가 됐다면 자기 소신에 의해 꿈쩍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손해 보는 사람은 빨리 끓고 빨리 식는다' 중에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의외로 좋은 물건이 싼값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높다. 이런 매물들은 상권에 대한 기초분석을 소홀히 해 아줌마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아저씨들을 위한 가게를 만들어놓았다든지 퇴근길로 주로 이용되는 곳에 야채가게나 분식집을 열어 장사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근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인수해 리모델링과 업종변경을 통해 가치를 증진시키면 임대료를 높일 수도 있고 공실도 줄어들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받게 되고, 향후 양도 시 상당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 '단독 및 다가구주택 리모델링 투자법' 중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꽃은 상가입니다. 어느 정도 목돈이 준비되면 목 좋은 곳에 상가를 얻어 편하게 세를 받아 생활하겠다는 기분 좋은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가 구입은 부동산의 가치뿐 아니라 주변 상권과 경기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상가 구입을 주택처럼 대충 하다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상가는 주택보다 경기에 더 민감합니다. 그 이유는 공실률 때문이죠. 만약 경기가 침체돼 있다면 입주 업체 중 임대료를 연체하는 곳도 생기고 공실률도 늘어날 수 있어 손해가 큽니다. 따라서 상가를 구입할 때는 경기 동향을 잘 살펴야 합니다. 경기가 침체기에서 호황기로 가는 국면일 때는 의외로 좋은 물건이 싸게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에 민감한 소비업종이 잘되는 곳을 선택하게 되면 회복기로 접어들면서 임대수입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황이 지속되는 기간일 때는 언젠가 침체기로 전환될 것이 확실하므로 이때는 경기를 잘 타지 않는 생필품 주력 상가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상가 투자 10계명' 중에서

선순위 가등기가 설정된 경우, 경매법원에서는 입찰 전에 가등기권자가 소유권이전청구 목적인지 담보 목적인지 확인하게 된다. 담보 목적의 가등기는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등기담보로서 경매에서는 저당권으로 간주되므로 배당받은 후 말소된다. 입찰 서류를 검토하면 선순위 가등기 물건 중에서 배당요구를 한 가등기담보를 쉽게 구별해낼 수 있다. 선순위 가등기 물건의 대부분이 소멸되는 가등기담보권이다.
만일 소유권이전청구 목적의 가등기라면 법원에서는 대체로 경매 절차를 중지하게 된다. 경매 신청은 받아주더라도 본안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지시켜야 향후 낙찰자가 불이익을 받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등기가 선순위인데도 경매가 진행 중이라면 가등기권자가 현재의 소유권자인 경우가 많다. 가등기권자가 소유권을 넘겨받고도 등기부 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물건은 낙찰 후 등기소에 말소 신청을 하면 바로 지워지기 때문에 낙찰 받아도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 '경매의 함정, 이렇게 피해가자' 중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지분은 10여 년 정도의 장기 계획으로 구입해야 뒤탈이 없다. 기본계획이 잡혀 있다고 하더라도 추진위 승인부터 입주까지 빨라도 5년, 늦으면 10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4차 뉴타운 재개발예정 주택은 여유자금으로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고려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차 뉴타운 지정은 3차 뉴타운사업이 가시화된 뒤 고려해보겠다고 한 만큼 그 시점이 빨라야 2012년 이후이기 때문이다.
3차 뉴타운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신길뉴타운이 2005년 지정된 이후 2008년이 돼서야 구역지정 단계까지 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신길뉴타운의 완공 시점은 2013년경이다. 아직 구역지정 단계에 오지 못한 3차 뉴타운 사업지들 중에는 2018년이 돼서야 완공되는 곳도 많을 것이다. 따라서 2012년에 4차 뉴타운으로 지정이 된다고 해도 입주까지는 지금부터 10년 이상 걸낸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 '재개발(재건축) 뉴타운 투자, 10년을 위한 준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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