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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2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92쪽 | 343g | 188*240*15mm |
| ISBN13 | 9788976776624 |
| ISBN10 | 8976776623 |
엘리자베스 라움 저 / 백다은 역
|
명진출판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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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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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해럴드 프랫 Harold pratt
과학 교육의 여러 분야에서 고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센터에서 과학적 교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1996~1999년 미국국가조사위원회(NRC)에서 과학, 수학, 기술 교육 관련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맡았으며, 2001~2002년에는 미국과학교원협회(NSTA)의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다수의 과학 교과서와 과학 리더십 관련 책이 있다.
감수 : 유소영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 강의, 번역 및 영문 교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소영 어학연구소’의 대표다. 국내 최대 영작 커뮤니티 ‘유소영의 영작교실(www.englishclass.kr)’과 ‘유소영의 영작기술(cafe.daum.net/bostonediting)’(영작분야 1위, 회원 수 약 23,00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자신문 ‘Young Times’ 개발연구원, ‘능률교육 Writing’ 온라인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종수의 영작 책을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유소영의 영작기술』 『영어일기 다음 영작책』 『영어 글쓰기 Start』『유소영의 English Blogging』 『유소영의 초보영작교실』『행복하게 성공하라』『Absolute Writing』『Real Business Documents』 등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종수의 영작 책을 집필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유소영의 영작기술』 『영어일기 다음 영작책』 『영어 글쓰기 Start』『유소영의 English Blogging』 『유소영의 초보영작교실』『행복하게 성공하라』『Absolute Writing』『Real Business Documen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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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려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맞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요.
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들을 모두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책에서 배운 단어를 실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나요?
그런 점에서 '정말이야?' 시리즈는 주변이나 교과서에서 많이 본 주제를 영어 단어와 함께 풀어, 단어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해요. --- 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중에서
우리 몸에는 시간을 알 수 있는 special특별한 clock시계가 있어요. 몸을 통해 본능적으로 시간을 아는 것으로, 이를 ‘생체 시계’라고 해요. 생체 시계는 우리가 when to sleep언제 자야 하는지 when to eat언제 밥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줘요. 아침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의 활동을 하게 하지요.
과학자들은 언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하는 작은 cell세포 무리를 우리 brain뇌에서 발견했어요. 이 세포는 하루 24시간 주기에 따라 규칙적으로 활동해요. 시간에 따라 pulse맥박, 호르몬 분비, 호흡, body temperature체온 등을 control조절한답니다. --- 「2. 생체 시계」 중에서
summer time서머타임제는 미국의 politician정치인이자 발명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1784년에 처음으로 생각한 아이디어였어요. 이를 1907년, 영국의 건축가 윌리엄 월릿이 실시할 것을 제안했어요.
서머타임제는 summer여름에 시계를 1시간 앞으로 당겨 놓는 제도로, ‘일광절약시간제(DST, Daylight saving time)’라고도 해요. from morning to evening아침부터 저녁까지 밝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생긴 제도예요.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고 저녁에 일찍 일을 마쳐, 에너지를 절약하고 햇볕을 오래 쬐어 건강에 도움이 되게 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요.
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들을 모두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책에서 배운 단어를 실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나요?
그런 점에서 '정말이야?' 시리즈는 주변이나 교과서에서 많이 본 주제를 영어 단어와 함께 풀어, 단어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해요. --- 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중에서
우리 몸에는 시간을 알 수 있는 special특별한 clock시계가 있어요. 몸을 통해 본능적으로 시간을 아는 것으로, 이를 ‘생체 시계’라고 해요. 생체 시계는 우리가 when to sleep언제 자야 하는지 when to eat언제 밥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줘요. 아침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등의 활동을 하게 하지요.
과학자들은 언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하는 작은 cell세포 무리를 우리 brain뇌에서 발견했어요. 이 세포는 하루 24시간 주기에 따라 규칙적으로 활동해요. 시간에 따라 pulse맥박, 호르몬 분비, 호흡, body temperature체온 등을 control조절한답니다. --- 「2. 생체 시계」 중에서
summer time서머타임제는 미국의 politician정치인이자 발명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1784년에 처음으로 생각한 아이디어였어요. 이를 1907년, 영국의 건축가 윌리엄 월릿이 실시할 것을 제안했어요.
서머타임제는 summer여름에 시계를 1시간 앞으로 당겨 놓는 제도로, ‘일광절약시간제(DST, Daylight saving time)’라고도 해요. from morning to evening아침부터 저녁까지 밝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생긴 제도예요.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하고 저녁에 일찍 일을 마쳐, 에너지를 절약하고 햇볕을 오래 쬐어 건강에 도움이 되게 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요.
--- 「4. 세계의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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