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노무라증권조사부를 모체로 설립된 종합리서치 전문회사로서, 일본내 최고의 브레인이자 컨설팅업체이다. 현재 일본 최고의 싱크탱크로서, 일본 경제의 부활을 위한 방안으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제시하였다. 지난 2000년부터 새로운 정보기술 패러다임으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제창함으로써 현재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연구원이 전담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4,000여명에 달하는 기술, 연구, 사업, 사회 분야의 각 연구팀에서도 유비쿼터스 관련 핵심기술개발과 정책수립,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사회공헌 등의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석사과정
일본사회문화 전공 2학기 재학 중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시장창조』(공역, 전자신문사)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석사과정
일본경제 전공 4학기 재학 중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시장창조』(공역, 전자신문사)
1992년 동경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사회정보학)
1982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입소 후,
정보정책연구실장, 정보기반연구팀장, 정보화기술연구소 IT정보센터장(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겸임교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