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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의 초보 경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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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의 초보 경제 읽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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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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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7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7쪽?
ISBN13 978899618558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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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에 따라 부동산, 주식 가격이 변한다고?

어차피 돈이라는 것이 물물교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자산의 변동이 없을 때에는 균형 상태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통화(돈)를 누군가가 찍어냅니다. 그러면 돈이 흔해집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통화시스템은 부채를 기반으로 통화를 발행하는 부채통화시스템이기 때문에 쉽게 돈을 발행합니다. 즉 통화가 늘어나겠지요? 돈 가치가 하락합니다. 이에 반하여 상대적으로 자산의 가격은 올라갑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입니다.
이유 없이 자산 가격이 올라간다면, 돈이 흔해진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됩니다. 자산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흔해져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돈에 따라 변하는 자산가치 중에서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라고?

정부는 국채를 찍어 새로운 세입을 얻어 이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는 어떤 피해를 입나요? 정부가 인플레이션 정책을 사용하면 국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 및 예금 등의 가치가 자신도 모르게 소리 없이 줄어드는 현상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정부의 인플레이션 정책을 모이지 않는 국민의 세금이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소리 없이 쌓이는 세금 중에서

‘불꽃’ 같은 리플레이션, 언제까지 계속될까?

즉 정부의 적극적인 리플레이션 시도와 함께 소비도 살아나는 지표가 발표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상승과 우려의 목소리가 혼재합니다. 경기회복의 기대감으로 해석하는 쪽과 주기에 따른 일시적 변화로 해석하는 주장이 서로 혼란스럽게 펼쳐집니다. 게다가 베어마켓 랠리 속에서 지수가 오르는 것을 보면서 그냥 이렇게 실물경제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흐름을 주기에 따른 일시적 변화로 해석합니다. 경제가 나아진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경제주기에서 일시적 주기성이라고 보고 있으며, 주식 상승 또한 베어마켓 랠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과도하게 줄었던 소비의 복귀와 정부의 리플레이션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플레이션의 흐름과 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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