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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성명학 전서

이동우 성명학 전서

: 공무원 성명학자의 작명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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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626g | 153*224*30mm
ISBN13 9788959592678
ISBN10 895959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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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동우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한국 역리사 검정관리협회 성명학 시험출제위원장, 월간 「역리춘추」 고정 칼럼니스트, 학술위원, Befriends Intermationl 인증 심리상담전문가, 성균성명학회장을 역임했다. 계간 韓·中 서화부흥협회 「한얼」 칼럼, '성명학 원리' 연재, 청권사보,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종회) '성명학'을 연재했다. 현재 서초불교발전협의회 지도법사, 서초구청 OK 민원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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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의 중요성
여성이 아이를 잉태하게 되면 이 세상의 모든 아빠와 엄마는 제일 먼저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건강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는 곧 태어날 아기에게 이름을 어떻게 지어줄까 고민하게 된다.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한 번 지어주면 평생 불리어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죽어서 육신은 없어져도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고 후세에까지 전해지며 이름은 자신이 살아온 행적을 고스란히 담아 누구는 이러이러 하게 살아 왔노라고 정신적, 교훈적 유산으로 길이 남기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기가 평생 동안 사용하게 될 이름이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람은 모체로부터 태어날 때 타고나는 선천적인 운명과 탄생 후에 후천적으로 갖게 되는 이름이 있으니 운명과 이름은 육체와 영혼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존립하게 마련이다. 운명은 사람이 출생할 때 이미 정해지는 선천운이지만 성명학은 사람이 타고난 선천운명에 대하여 후천적으로 가공되는 이름의 유도력으로써 선천운명을 조화하여 후천운명을 호전 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성명학을 간단히 정의하면 우주의 고차원적인 수리와 대 생명력과 창조력의 근원인 음양오행의 원리를 기초로 한 동양학으로서 과학적인 체험통계를 포함하여 우주순환의 기과학과 영과학의 일부를 내포한 종합과학이며 형이상학적인 학문으로 다각적으로 연구 발전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작명은 사주에 타고난 선천운을 정확하게 분석 검토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과 필요로 하는 조건을 충분히 보강하여 지을 때 좋은 이름의 참뜻을 발휘하며 악운을 피하고 행복해질 수도 있다. 세계가 하나로 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게 오로지 자기만의 상징, 표현의 가치로서 그리 쉬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

2 좋은 이름이란
좋은 이름이란 우선은 음양오행과 사주추명학의 원리에 맞아야 한다. 또한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듣기 좋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라도 기억하기 어렵고 듣기 모호한 이름은 결코 좋은 이름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뜻이 좋아야 함은 물론이고 간혹 한자의 뜻 자체는 좋지만 이름에 쓰면 불길하다고 해서 피하는 문자가 있다. 이런 문자(p.39)는 피하는 것이 좋다.

좋은 이름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① 꿈과 희망이 가득 담긴 미래지향적인 의미여야 한다.
이름자에 좋은 뜻이 없다면 문자를 나열하는 데 불과하기에 성장 과정에서 목적의식을 갖지 못할 수도 있다.

② 이름은 상징성이 강하게 작용하기에 자신을 대표해야 한다.
개성 있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좋다.
지나치게 튀는 이름이나 알기 힘든 어려운 한자 이름은 대인관계를 저해하게 된다.

③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한다.
좋은 뜻의 이름도 부르기가 어렵고 불러서 어감(語感)이 나쁘면 놀림을 당할 수도 있다.

④ 선천 사주 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기본적인 성격과 운(運)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선천운보다 너무 강한 이름이나 너무 소극적인 이름은 피해야 한다.
선천운과의 조화, 음양오행의 조화, 길한 수리 등에 충실하여 동양사상의 핵심인 오행 상생(相生)의 원리가 적용되게 하여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로가 제대로 발휘되도록 해야 하며 부족한 부분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⑤ 이름에 써서 안 좋은 불용문자를 피해야 한다.
이름에 쓰면 나쁜 글자를 참고하기 바란다.

3 좋은 이름 작명하는 법
① 만세력에서 선천 사주를 뽑는다.
음력 2010년 1월 1일 낮 12시 출생자면 사주가 庚寅, 己丑, 己丑, 庚午(입춘이 1월 2일이기에 경인년으로 봄)
木이 1, 火가 1, 土가 4, 金이 2, 水가 0이면 水가 부족하여 水를 보충하며 격국 용신에 맞도록 짓는다.

② 한글소리 오행에 상생되도록 찾는다.
성씨가 李씨라면 이는 土이므로 土金水, 土火土, 土土金, 土金土 등으로 한다(한글소리 오행 편 참고).

③ 한자를 대법원 인명용 한자 편에서 양호한 글자를 찾는다.
(대법원 지정 인명용 한자 편, 이름에 사용하면 불길한 문자 편 참고)
④ 한자 획수의 陰과 陽의 수를 배열에 맞도록 조합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자 획수에서 홀수는 陽수요, 짝수는 陰수이다.
한자 획수가 전부 陽이거나 전부 陰이 아니면 된다. 단, 사주가 순양(純陽)이거나 순음(純陰)인 경우는 예외로 한다.

⑤ 元, 亨, 利, 貞의 수가
11, 13, 15, 16, 17, 18, 21, 23, 24, 25, 29, 31, 32, 33, 35, 36, 37, 38, 39, 45, 47, 47, 49, 51, 52, 53, 57 등 좋은 수를 적용한다(수리4격론과 81수의 영동력 편을 참고).
※ 참고로 여성은 23획이 불길하다고 주장하는 일부 학자도 있으나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한 ?시대에는 여성의 이름에도 양호하다.

즉 성씨가 李씨면 7획이므로 중간자는 8획, 끝자는 10획, 7·8·9, 7·8·10, 7·8·16(성씨별 획수 길격표 참고)

⑥ 마지막으로 앞장의 좋은 이름이란 편을 참고하여 이름을 짓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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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처음 만나게 되면 인사를 나누게 되며 이때 제일 먼저 명함을 내밀며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물과 생물에는 각각 자신을 지칭하는 칭호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며 명예를 얻고자 합니다. 이것이 이름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은 성명학을 깊이 있게 알지 못하여 성명학상 어떤 이름이 좋고 나쁜지 판단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어감이 이상하고 뜻이 이상한 이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에 당당함을 갖는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이 발음이 이상하거나 뜻이 이상하면 부끄럽게 여기게 되며 나아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순간에도 떳떳하지 못하게 됩니다. 떳떳하지 못한 마음은 업무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름 짓기의 중요성은 바로 이런 점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가에서는 명체불리(???)라고 말합니다. 공자께서도 선정기명(- ???이라 하였고, 주자도 유명천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역사 이래로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단 유가에서만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가에도 법명이 있고 천주교에도 세례명이 있는데 법명이나 세례명을 부여받을 때의 엄숙한 의식은 부여되는 이름의 소중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좋은 이름이 많은 재산보다 낫다(전도서 7: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동우 성명학자와의 인연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장 때 교수와 학생으로서 그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것에 나이에 상관없이 두려움이 없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후에는 서초구청 민원실에 신생아 작명 코너를 설치하여 무료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또 신문, 방송, 잡지 등 매스컴을 통하여 성명학계의 최고 권위자라는 기사를 접하면서 좀 더 자세히 이동우 성명학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있고,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가 없는 사람이 있으며, 반면에 세상에서 없어야 될 사람이 있습니다.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이동우 성명학자는 제가 볼 때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이동우 성명학자가 성명학전서를 집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공직생활의 마무리 시기에 또 한 번의 도전을 통해 후학들과 일반 대중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파하려는 모습에 기쁜 마음
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How to Name 이동우 성명학 전서’의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니 글로벌시대,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간략하고 초보 입문자에서 주부, 학생, 일반인 누구나 알기 쉽게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현학적인 말로 독자들에게 어려운 숙제만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성명학 전서만을 읽고서도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실용적인 면이 돋보이는 저서라고 확신합니다.
이동준 (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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