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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를 알면 영어가 된다 2

동사를 알면 영어가 된다 2

이주영 | 20세기플러스 | 1997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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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9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599077
ISBN10 898659907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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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주영
1984년 도미 유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릿지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1986년 미국 최대의 부동산 회사 최초ㆍ유일의 한국인으로 콜드웰 뱅커 커머셜 그룹 입사.

저서로는 『동사를 알면 영어가 된다』『너무나 가벼워 참을 수 없는 영어회화』『21세기의 영어는 이렇게 시작한다』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우리가 일본에서 배울 것은』등과 칼럼 「재미로 읽는 영문법 이야기」「영문법, 무엇이 문제인가? - 올바른 영어 학습을 위하여」「비즈니스 영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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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이 마을을 점령했다.
그 기사가 신문의 전면을 대부분 장식했다.
그 집에는 이제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나는 숙제하느라고 보냈다.
그 할머니는 이웃과 카드 게임을 하면서 소일한다.

The enemy occupied the town.
The story occupied most of the front page of the paper.
The house is ho longer occupied.
For most of the day I was occupied in doing homework.
He old woman occupied herself playing cards with her nieghbour.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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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200개 부터 학습한다.
1. 먼저 한글 지문을 읽으면서, 해당 동사를 이용하여 영어로 말해 본다. 잘 모르겠거든 밑에 있는 영어지분을 읽어서 확인한다.
2. 발음을 잘 모르겠거든, 먼저 TAPE을 들으면서 우선 정확한 발음부터 연습한다. TAPE 녹음 방식은, 발음교정 빛 암기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방식으로 되어있다. 즉,
▶먼저 미국인 男 성우가 해당 동사의 '원형ㆍ과거형ㆍ과거문사형'을 발음하면
▶▶한국인 女 성우(지미애氏)가 한글 지문을 읽고 해당 동사의 해당 의미 부분인 벌색인쇄 부분을 다시 반복한다.
▶▶▶미국인 女 성우가 해당 영문을 천천히 읽는다.
▶▶▶▶미국인 男 성우가 다시 영문을 천천히 읽는다.
3. 해설에 표시된, 다른 비슷한 동사와의 뉘앙스, 자신이 쉽게 영어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체크하여, 그 부분도 능숙하게 될 때까지 연습한다.
4. 영문 잡지나 소설 등을 놓고서, 동사가 나오면 그 동사가 활용된 예문을 『동사 책』여백에 써넣어 가면서, 다양한 패턴과 의미를 익힌다.
다음 ★★, 그리고 ★★★ 동사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익힌다. 나중에는 책을 덮고서, TAPE만을 들으면서, 능숙하게 해당 동사를 이용하여 작문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한다.
『동사ㆍ2』 : 동사 242 개/총 1,754개 단어 등장. 모두 500개 VERBS, 총 1,754words를 알면 이 책에 난오는 "고급 영어회화ㆍ작문" 을 능숙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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