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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남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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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남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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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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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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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경상남도는 동쪽으로 태백산의 여맥이 뻗어 있고 중앙부에는 낙동강이 흐르며 서쪽에는 소백산이 호남 지방과 경계를 이루는 고장으로 삼한 시대에는 진한과 변한에 속해 있다가 철기문화가 발전하며 가야문화의 발상지가 된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불교문화가 꽃피웠던 지역으로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는 해인사를 비롯해 유명 사찰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다. 찬란한 역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경상남도 곳곳의 역사와 풍습, 문화의 향기를 느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도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한다.


세트 1. 하늘에서 본 한반도

봄이 기다려지는 곳 - 창원
각자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마산, 창원, 진해가 하나의 도시로 탄생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창원시는 봄이 기다려지는 도시다. 노란색 장관을 이루는 웅천동 유채꽃밭에서부터 작고 아름다운 섬 우음지도, 진해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여좌천, 마산만의 상징인 마창대교, 3.15 의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세운 3.15 의거 기념탑, 조선 시대부터 마산에서 가장 활기찼던 마산어시장, 우리나라 최초 해상 유원지인 돝섬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창원을 만나본다.


세트 2. 한국기행 - 창원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에서 뻗어 나온 산줄기에 둘러싸여 있는 창원. 한반도의 남쪽 끝에 위치한 창원은 기계산업의 창원, 문화산업의 마산, 해양산업의 진해가 합쳐지면서 통합 창원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독자적 문화를 가진 세 도시가 합쳐져 다시 태어난 창원을 만나본다.


세트 3. 역사채널e

한국 바다를 지킨 첫 전투함, 백두산함
정부와 국민이 함께 탄생시킨 대한민국 해군의 첫 전투함, PC-701 백두산함. 6·25전쟁 시, 대한민국 해군의 첫 승전보를 알린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백두산함에 대해 알아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세트 4. 하늘에서 본 한반도

자연의 신비를 품은 땅 - 밀양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남아있는 밀양은 곳곳에 전설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3대 명루로 꼽히는 영남루에서부터 외유내강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천황산, 밀양의 3대 신비인 얼음골과 만어산 너덜지대 그리고 표충비각,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컸던 사명대사의 유적지와 생가지, 수많은 고승이 지나간 곳으로 명성이 높은 표충사, 주변경치를 감상하기 더없이 좋은 가지산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밀양을 만나본다.


세트 5. 한국기행 - 밀양

산이 깊어 햇살이 더욱 빛나는 밀양. 경상남도 북동부에 자리한 밀양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막혀있는 듯하면서도 강과 강이 한 곳에서 만나 감싸고돌듯 열려있는 땅이자 유구한 세월 동안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를 품은 고장이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생명이 움트는 밀양을 만나본다.


세트 6. 하늘에서 본 한반도

천년고찰 통도사의 도시 - 양산
전통과 자연을 밑거름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꿈꾸는 양산은 외유내강의 도시다. 영남 알프스 산군 중 가장 남쪽 자락에 자리한 영축산에서부터 양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자 삼보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 보존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신전리 이팝나무, 양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양산타워, 나라를 지킨 충신열사의 위패를 모신 곳 충렬사,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 홍룡사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양산을 만나본다.


세트 7. 한국기행 - 양산

울산과 부산 사이에 위치한 양산. 마을 곳곳으로 뻗어 내린 수많은 능선과 자연이 쳐놓은 산 병풍 아래 조용히 안겨 도회지의 냄새를 절로 잊게 하는 산촌의 고장 양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이 간직한 곳이다. 산 골골이 천년고찰을 품고 있으며 오랜 믿음이 전해지는 양산을 만나본다.


세트 8. 역사채널e

백 년 만의 귀향
신라 시대의 보물들이 일제의 강탈 100여 년 후 처음 고향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유물을 강탈해간 일본에서 빌려와 후손에게 공개된 양산 부부총 유물을 통해 해외에 유출된 우리의 문화재를 재조명한다.


세트 9. 한국기행 - 합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천년의 지혜를 간직하고 있는 땅 합천. 예로부터 합천은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큰 전란도 비껴간 덕에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다. 천년고찰 해인사와 목판인쇄의 꽃 고려대장경, 오광대 탈춤의 명맥이 이어지는 곳,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땅 합천을 만나본다.


세트 10. 역사채널e

목판 보존의 진수, 해인사 장경판전
빛나는 문화유산 고려대장경을 지켜낸 해인사 장경판전은 자연 보존과학이 응축된 세계 유일의 목판 보관용 건축물로서 고려대장경보다 12년 앞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보존의 지혜가 담긴 특별한 설계 공간, 장경판전을 재조명한다.


세트 11. 뷰티풀 코리아

경판에 새긴 염원, 해인사 고려대장경
기적을 만들어낸 깊고 오랜 믿음. 해인사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 쉬고 있는 천 년의 신비이자 부처의 힘으로 이 땅을 지키고자 했던 염원을 새긴 고려대장경과 이를 온전히 지켜낸 장경각에 대해 살펴본다.

# 홍제암 (보물 제1300호)
# 해인사 대장경판 (국보 제32호)

1억 4천만 년의 기억, 우포
1,50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아있는 생명의 터.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이자 람사르협약 보존 습지인 곳, 지구와 생명의 기억을 품은 살아있는 1억 4천만 년의 역사인 우포늪에 대해 살펴본다.


세트 12. 다큐 프라임

우포늪의 사람들
국내 최대 천연 늪으로 수많은 생물종을 자랑하던 우포늪.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사람들은 늪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지천으로 널려있던 논고둥과 대칭이조개는 과거보다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오랜 세월 아무런 규제 없이 늪이 주는 만큼 고기를 잡던 어부들은 어업을 금지당할 운명에 처해있다. 늪지대 사람들은 서서히 늪과 멀어지고 있고, 화려한 경관으로 유명해진 늪은 점차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우포늪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은 어부들과 우포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둥 아지매, 우포늪을 사랑하는 환경 감시원의 삶을 통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세트 13. 한국기행 - 거창

높은 산, 맑은 물의 풍광을 간직한 거창. 산으로 둘러싸여 어디에서 출발해도 산과 재를 넘어야 갈 수 있는 고장이지만 평야가 많고 땅이 비옥해 이곳에서 자란 작물들은 유명한 것들이 많다. 풍요로운 땅이 만들어낸 농민들의 문화와 양반들의 체취, 그리고 원시의 풍경을 간직한 거창을 만나본다.


세트 14. 한국기행 - 산청 (1)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 산이 많아 산그늘이라는 뜻의 산음으로 불렸던 산청은 천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약초의 고장이자 선비의 기품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선비의 고장이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도 가득한 산청을 만나본다.


세트 15. 한국기행 - 산청 (2)

산 깊고 물 맑은 땅이라 불리는 산청. 지리산 동쪽 면을 안고 산줄기의 기상을 품은 산청은 산이 좋아 산청이고, 물이 좋아 수청, 약초가 좋아 약청이라 부른다. 산 안에, 그리고 산 둘레에 사람들의 삶이 응축된 고장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터전 잡고 살아가는 곳, 산청을 만나본다.


세트 16. 하늘에서 본 한반도

선비의 고장 - 함양
산이 깊고 계곡이 깊은 함양은 화려한 산세보다도 그 속에 품고 있는 선비정신이 더 아름다운 고장이다. 최치원 선생이 만든 숲이자 함양 사람들의 자부심인 상림에서부터 많은 전통 가옥들이 수백 년 동안 대물림해오고 있는 지곡면 개평마을,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정신과 개혁정신을 기리기 위한 곳 물레방아공원, 함양의 절경으로 꼽히는 용추계곡, 물이 떨어지는 기세가 장관인 용추폭포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함양을 만나본다.


세트 17. 한국기행 - 함양 (1)

경상남도 서북쪽에 위치한 함양.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을 포함해 높은 산과 봉우리에 둘러싸인 함양은 산의 고장으로 산 깊고 골 또한 깊어 오랜 세월 동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산 좋고 물 좋은 곳마다 향기로운 산약초들이 자라고 있는 햇빛 가득한 땅 함양을 만나본다.


세트 18. 한국기행 - 함양 (2)

가는 곳마다 녹음이 짙은 숲의 고장 함양. 경상남도의 산과 산 사이에 자리한 함양은 북으로는 남덕유산을 품고 남으로는 지리산을 품고 있어 지역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높은 산, 깊은 계곡을 품어 오늘날까지 심산유곡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함양을 만나본다.


세트 19. 한국기행 - 지리산行 - 산청·함양

한반도 남쪽에 자리한 품 넓은 지리산.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불리는 그 산자락 따라 이어진 함양과 산청은 산 높고 물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 수많은 길과 마을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산에 기대어 살며 삶의 터전을 가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 지리산 북동쪽에 걸친 산청과 함양을 만나본다.


세트 20. 한국기행 - 지리산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지리산은 고봉이 많아 남녘의 지붕이라 불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옛 선조들이 환란을 피해 찾아들었던 전설 속의 이상향 청학동이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의 유일한 서식지이자 고향이 된 곳. 백두대간의 종착점이자 품이 넓고 깊은 지리산을 만나본다.


세트 21. 한국기행 - 지리산 둘레길

한반도 남쪽 백두대간의 종착점인 지리산을 두르고 있는 둘레길.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코스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곳, 자연과 삶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지리산 둘레길을 만나본다.


세트 22. 한국기행 - 지리산 계곡

칠선계곡, 한신계곡, 구룡계곡 등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지리산 계곡. 함양, 산청, 하동 등에 두루 걸쳐있는 지리산은 거대한 산만큼이나 수많은 골짜기를 품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인연을 만나게 해주고 누군가에게는 살길을 내어주기도 하는 넉넉한 품속, 아흔아홉 골짜기가 흐르는 지리산 계곡을 만나본다.


세트 23. 한국기행 - 가을 지리산

모든 것이 풍성해지는 가을 지리산. 산 정상은 은빛 갈대와 야생화가 장관을 이루고 산자락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풍성한 수확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어머니처럼 깊고 넓은 품으로 가을을 끌어안은 지리산을 만나본다.


세트 24. 한국기행 - 겨울 지리산에 가면

솟은 봉우리마다 하얀 옷 덧입은 겨울 지리산. 가지마다 보석을 가득 매단 듯 반짝반짝 빛나는 나무들이 진귀한 풍경을 선사하고, 혹한에도 풍성한 곳간을 자랑하는 지리산은 추운 겨울에도 넉넉한 품을 자랑한다. 겨울의 멋을 한껏 뽐내며 보물을 가득 품고 사람들을 맞아주는 겨울 지리산을 만나본다.


세트 25. 한국기행 - 하동 (1)

강의 동쪽이라는 뜻을 지닌 하동.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두 개의 국립공원을 한꺼번에 품은 하동은 하늘이 내린 천혜의 자연을 가졌다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고장이다. 땅이 기름지고 기후는 따뜻해서 가장 먼저 봄이 왔다가 가장 늦게 봄이 떠나가는 봄의 고향 하동을 만나본다.


세트 26. 한국기행 - 하동 (2)

경상남도 서쪽 끝에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를 가진 천혜의 땅 하동. 자연의 선물을 받은 축복받은 사람들이 사는 그곳에는 물길과 산길을 따라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보따리가 가득하다. 온기를 품은 산이 더 넓은 가슴으로 안은 땅, 어머니의 품과 같은 넉넉한 들과 강이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하동을 만나본다.


세트 27. 한국기행 - 하동포구 80리

화개에서 하동, 갈사 등을 거쳐 바다에 이르는 섬진강 물길을 뜻하는 하동포구 80리. 지리산의 수많은 골짜기를 따라 흐른 물이 곳곳을 두루 살핀 다음 하동에 이르러 품을 넓히고 남해로 흘러든다. 봄이 찾아오는 풍경과 물길 따라 이야기를 품은 하동포구 80리를 만나본다.


세트 28. 숨은 한국 찾기

만남이 있는 섬진강
전라도를 지나 경상도까지 흘러드는 물길 섬진강.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섬진강은 풍부한 이야기를 품은 곳이자 만남이 있는 곳이다. 섬진강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하동과 구례, 광양이 접하는 곳에 다른 지역끼리 만나기 쉽지 않았던 시절 상업 중심지 역할을 했던 화개장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세월이 흘렀어도 옛사람들의 삶을 품고 있는 그곳은 한때 쇠퇴했었지만, 지금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소가 됐다. 또한, 섬진강 물길에 자리한 하동은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며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맛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하동의 재첩에서부터 털이 덥수룩한 참게와 섬진강 하면 빠질 수 없는 다슬기, 그리고 봄나물까지 섬진강이 주는 보물 같은 먹거리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그리고 옥정호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국사봉 전망대와 우리나라 최초의 야생차밭을 통해 섬진강의 비경을 감상하며 사람을 살리고 만나게 해주는 섬진강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29. 하늘에서 본 한반도

양귀비꽃보다 붉은 충절 - 진주
역사와 전통문화를 건강하게 지켜온 오랜 도시 진주는 보석 같은 이야기와 풍광을 지닌 곳이다. 다양한 야생동물과 새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인 진양호에서부터 경남 최고의 향교이자 진주 인재의 산실이었던 진주향교, 박헌경 선생이 구휼목적으로 만든 용호정원, 진주대첩이 벌어진 곳이자 진주의 성지 진주성과 그 안에 위치한 경절사, 청계서원, 호국사, 창렬사, 국립진주박물관, 촉석루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진주를 만나본다.


세트 30. 한국기행 - 진주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진주는 오래된 역사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와 임진왜란의 대첩지인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곳이며, 아침마다 짙은 안개를 일으켜 멋진 풍광을 만드는 진양호와 남강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곳곳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여유가 물씬 풍기는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만나본다.


세트 31. 한국기행 - 진주는 축제 중

전통과 멋이 되살아나고 있는 고장 진주. 가을 진주가 풍요로운 건 오곡백과가 무르익어서만은 아니다. 전통을 존중하고 현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풍성한 문화를 만들었고, 그 덕에 신나는 축제가 열려 진주는 더욱 풍요롭다. 천년 도시 진주에서 즐거움으로 들썩이는 축제 현장을 만나본다.


세트 32. 역사채널e

17 vs 1 전설의 승리
대승의 기록을 남긴 제1차 진주성전투와 달리 패전으로 기록된 제2차 진주성전투. 폭우로 동문 성벽이 무너져 내리자 그 틈으로 밀려온 왜군에 의해 끝내 진주성은 함락되었지만, 사실상 임진왜란의 끝을 만든 17 vs 1 전설의 승리를 재조명한다.


세트 33. 한국기행 - 사천 (1)

남해 300리 아름다운 바닷길, 한려수도 가운데 위치한 사천. 예부터 삶의 터전이 돼주었던 사천은 바다와 섬, 육지, 하늘길이 연결된 교통의 요지이자 전국에서 손꼽는 수산물의 도시다. 물이 풍족해 생명력도 넘쳐나고 덩달아 사람들의 흥도 넘치는 활력의 고장 사천을 만나본다.


세트 34. 한국기행 - 사천 (2)

산과 바다의 고장 사천. 남해를 수놓은 섬들을 품고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 해안과 갯벌을 지나 산간지대까지 아우르는 사천은 오래전부터 서부 경남지역의 출구 역할을 해왔던 고장으로 국제 교역의 중심지이자 왜적의 침략을 막아온 곳이다. 오랜 역사를 품고 첨단산업을 이끌어가는 사천을 만나본다.


세트 35. 역사채널e

판옥선
왜구의 침입이 급증한 16세기, 조선은 왜구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만의 전함 개발에 돌입했고 1555년 조선의 신형 전함인 판옥선이 발표됐다. 임진왜란 당시 주력 전함으로 활약했던 조선의 거대 전투함 판옥선을 재조명한다.


세트 36. 한국기행 - 고성

땅이 바다를 품고, 바다가 땅을 품은 고장 고성. 서쪽으로는 사천을 남쪽으로는 통영과 접하고 있는 고성은 한려해상의 중심지로 남해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1억 년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생태의 고장이자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 풍요가 넘치는 고성을 만나본다.


세트 37. 하늘에서 본 한반도

동양의 나폴리 - 통영
충무공이 선택한 도시 통영은 눈에 보이는 풍경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이 예술적 영감을 자극하는 곳이다. 삼도수군 통제영의 객사 건물로 통영의 상징 같은 통영세병관에서부터 통영의 충무공 유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충렬사와 제승당, 미래 부처인 미륵불이 찾아온다는 미륵산, 미륵을 맞으려는 사찰 용화사와 근현대 고승들이 머물며 공부하던 뜻깊은 사찰 미래사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통영을 만나본다.


세트 38. 한국기행 - 통영 (1)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앞마당에 거느리고 있는 통영. 5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통영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 만선의 꿈을 품은 어부들에게는 희망을 내어주고 예술가들에게는 영감을 내어주었던 곳, 저마다의 이름과 이야기가 담긴 섬들을 품은 풍요로운 통영을 만나본다.


세트 39. 한국기행 - 통영 (2)

한려수도의 중심 통영. 300리 뱃길을 따라 이어진 리아스식 해안과 붉고 탐스러운 동백 열매 군락 사이로 자리 잡은 기암괴석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은 발길 닿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들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켜온 사람들과 수많은 이야기가 넘쳐나는 통영을 만나본다.


세트 40. 한국기행 - 통영의 섬

섬의 도시라 불리는 곳 통영. 고성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통영은 500여 개의 섬을 거느린 남해안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로 적당한 수온과 동해 난류가 흘러 일 년 내내 풍어를 이룬다. 바다가 내어주는 넉넉함으로 사시사철 풍요롭고, 저마다의 이름과 사연을 가진 통영의 섬을 만나본다.


세트 41. 한국기행 - 통영바다와 사랑에 빠지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아름다운 통영바다. 남해의 수많은 섬을 거느리고 있는 통영은 그 품새가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이다. 사시사철 수많은 물고기가 찾아와 제 몸을 키우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처럼 살아가는 통영바다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트 42. 한국기행 - 거제 (1)

이름의 뜻만큼이나 크고 아름다운 섬 거제.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아련한 풍경 속에 겹겹이 겹친 섬들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거제는 구석구석 눈부신 비경들이 숨어 있는 곳이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섬들이 사시사철 풍요로움을 내어주는 곳, 올망졸망한 섬 사이로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제를 만나본다.


세트 43. 한국기행 - 거제 (2)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길고 긴 남쪽바다 700리를 둔 거제는 곳곳에 빼어난 절경이 장관을 이룬다. 붉은 동백꽃으로 섬을 이룬 지심도와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은 자연이 손수 만들어낸 천혜의 비경이다. 한겨울에도 거친 바다를 뚫고 나가 황금대구를 낚는 어부들과 거친 바다에 물질을 나가는 해녀들의 하루는 쉬지 않는 노래로 울려 퍼진다.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아가는 아름다운 거제를 만나본다.


세트 44. 한국기행 - 내 고향 거제

대를 이어 살아내는 섬사람들의 노래가 있는 곳, 내 고향 거제. 크게 사람을 구한다는 거제는 천혜의 비경을 앞세우지만 멀리 떨어진 섬이라 유배의 땅이라는 역사의 숨결도 지녔다. 하늘과 바다와 바람이 키우는 섬이자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그곳, 내 고향 거제를 만나본다.


세트 45. 하늘에서 본 한반도

보물을 품은 섬 - 남해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인 남해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을 보물로 가꿀 줄 아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충무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남해충렬사에서부터 이충무공의 유해가 처음 육지에 오른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 수려한 비경을 간직한 금산과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인 보리암, 남해의 보물 같은 산 망운산, 다랑이논과 죽방렴, 유럽의 전원도시를 연상시키는 독일마을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남해를 만나본다.


세트 46. 한국기행 - 남해 (1)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인 남해. 남쪽 푸른 바다를 품은 커다란 섬 남해는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건설되면서 누구라도 쉽게 오고 갈 수 있는 섬이 되었다. 드넓은 바다에는 은빛 멸치가 생동하고 초록빛 논이 굽이굽이 마을을 감싸는 곳, 천혜의 보물이 가득한 남해를 만나본다.


세트 47. 한국기행 - 남해 (2)

산천이 수려해 신선이 노닐다 갔다는 말이 구전되는 눈부신 비경의 남해. 우리나라 섬 중 산이 가장 많은 남해에서는 산과 바다에서 이른 봄을 맞이한다. 언덕마다 봄꽃과 푸른 마늘밭이 온 섬을 뒤덮은 풍경과 원시의 풍습을 오롯이 간직한 곳!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억척스럽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이 빚은 보물섬, 남해를 만나본다.


세트 48. 숨은 한국 찾기

새해 가족 여행, 남해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힐링의 도시 남해. 기원 명소로 알려진 남해 금산은 태조 이성계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비단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산으로 이곳에 오르면 신비로운 산사와 비경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이 있었던 남해 곳곳에는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장군의 유해가 아산으로 이장되기 전에 처음으로 안치된 곳인 충렬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유자가 유명한 남해에서는 유자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유자 체험을 할 수 있는데 나무마다 주렁주렁 맺힌 유자 열매처럼 아이들에게 유자 체험은 추억을 가득 선사한다. 풍부한 먹거리를 허락해주는 남해 바다의 선물 중에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는 못하는 치명적인 맛의 멸치 쌈밥과 빼놓을 수 없는 남해의 맛 갈치조림까지 체험과 볼거리가 풍부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남해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49. 한국기행 - 봄 달리다, 남해바닷길

우리가 봄을 기다리는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곳, 남해바닷길. 그 길을 달려 남해 깊숙이 들어선 봄을 따라 찾아간 이곳엔 봄기운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남해바닷길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남해와 거제, 진주 그리고 양산까지 설레고도 아름다운 봄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트 50. 한국기행 - 진주만

경상남도 남쪽 사천시와 남해군 그리고 하동군까지 3개의 행정구역이 바다를 막아 이룬 진주만. 전국에서 물살 세기로 둘째라면 서럽다는 이곳은 푸른 보물섬을 품은 것마냥 풍요로운 곳이기도 하다. 주어진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옥빛 바다 진주만을 만나본다.


세트 51. 한국기행 - 이순신의 바다

세계 4대 해전 중 하나라는 한산대첩의 현장 통영,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이었던 노량해전이 벌어진 남해의 여정을 통해 강인한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는 그 바다에서 이순신을 만나본다.


세트 52.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왕에게는 백성의 정성을 느끼게 해주고, 백성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었던 500년 역사가 배어있는 왕의 진상품을 만나본다.


세트 53. 다큐 프라임 - 백성의 물고기

물고기 한 마리가 밥상에 오르기까지 그 안에 숨겨진 숱한 사연과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트 54. 한국기행 - 백 년의 비밀

시대를 넘어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맛과 멋, 그리고 사람들이 품고 있는 비밀을 살펴보고,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5. 한국기행 - 문화예술기행

박경리가 본 만석꾼의 땅, 악양
한국의 대표작가 박경리는 예부터 기름지고 비옥하다고 알려진 땅 하동 악양을 무대로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긴 호흡을 뿜어낸 대하 장편소설 토지를 써냈다. 지금도 악양 땅에서 꿈틀대고 있는 토지의 장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직도 세도가의 만석꾼을 만날 수 있는 풍요로운 악양을 만나본다.


세트 56. 한국기행 - 골목기행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골목의 풍경을 마주하고, 점점 사라져 가는 골목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7. 한국기행 - 장터기행

파도 위의 시장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쯤 달리면 닿는 욕지도에는 바다의 순리에 따라 세워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욕지 장터가 있다. 오일장이 섰던 예전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그날그날 수확한 해산물을 장사 밑천 삼아 장터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욕지도 바다 곳간에서 귀한 보물을 건져 올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8. 한국기행 - 국수기행

어부가 건진 맛, 경상도
경상도는 국수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그 옛날 호미곶의 어부들이 곡식이 떨어지면 무더기로 잡히는 청어를 넣어 끓이던 어죽에서 탄생한 어죽국수, 팔고 남은 각종 허드레 생선을 한데 넣어 끓여낸 구룡포의 명물 모리국수를 통해 바닷가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달래주던 국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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