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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산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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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산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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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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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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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무역항이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볼거리가 풍부한 대표 관광지이다.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가 열리는 등 화려한 국제도시로 성장한 부산이지만, 화려함 뒤에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아픔의 역사를 안고 있어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늘 활기가 있고 역동적인 삶이 이어져 온 부산 곳곳의 역사와 풍습, 문화의 향기를 느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도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한다.


세트 1. 하늘에서 본 한반도

물의 도시 - 부산
항구도시에서 물의 도시로 비상하는 부산은 푸른 강과 푸른 산비탈, 드넓은 푸른 바다를 둔 유독 푸른 도시다. 아름다운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물결을 이루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부터 광안리 해수욕장 앞바다를 가로지르며 이제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광안대교, 부산의 맨해튼이라 불리며 도심 속에 또 하나의 도시가 펼쳐지는 첨단복합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사찰인 범어사와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부산을 만나본다.

축제의 도시 - 부산
대한민국 제2의 수도이자 대표 관광지인 부산은 일 년 열두 달 축제가 계속되는 축제의 도시다. 세계적인 시설과 규모의 부산요트경기장에서부터 센텀시티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소 벡스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행사들이 열렸던 비프광장 영화제거리, 부산에서 오래된 가야문화를 만날 수 있는 복천동 고분군, 부산 서민들의 역동적인 삶이 이어져 온 자갈치시장,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공원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부산을 만나본다.

낙동강 천삼백 리 - 부산항, 을숙도
강원도 태백에서 천삼백 리를 굽이쳐 흘러온 낙동강이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은 부산이다. 낙동강이 운반해온 토사가 퇴적되면서 하구에 쌓여 만들어진 모래섬 을숙도의 주변 경관에서부터 광복 이후 태평양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관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제일 항만인 부산항, 그리고 부산의 상징 부산타워와 광안대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과 국제여객터미널, 부산의 스포츠 역사를 간직한 구덕운동장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부산항과 을숙도를 만나본다.


세트 2. 한국기행 - 부산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품은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도시 부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무역항으로 불리면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화려하고 거대한 도시가 된 부산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숨어있다. 빌딩 숲 너머 아련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부산을 만나본다.

1부. 감천동 사람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동은 흔히 한국의 마추픽추 또는 레고마을이라 불리는 곳이다. 좁고 가파른 골목과 빼곡하게 들어선 집들 사이로 피어나는 삶의 소소한 풍경들, 그리고 작고 사소한 것 하나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부. 청사포 내 사랑
물빛도 해안의 모래 빛깔도 푸르다 하여 이름 붙은 청사포는 때 묻지 않은 삶의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곳이다. 수호신인 노송에게 마을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하며 오늘도 바다를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부. 역사가 만든 술, 산성 막걸리
몇백 년 전부터 주민들 사이사이를 적시며 이어져 온 전통주 산성 막걸리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주 1호로 그 유래와 역사, 뜻이 깊기로 유명하다. 서민의 삶과 애환을 담고 오랜 시간 금정산의 젖줄이 되었던 산성 막걸리를 만나본다.

4부. 옛날 책방에 가면
헌책들이 켜켜이 쌓인 옛날 책방에 가면 아직도 거기 서 있는 우리들의 옛 자화상을 만날 수 있다. 부산 서적 역사의 산증인이자 배움의 꿈이 쌓였던 보수동 책방 골목의 풍경과 한국전쟁 당시 가난했던 피난의 흔적을 만나본다.

5부. 홍티 포구 이야기
작지만 호젓한 아름다운 포구 홍티. 낙동강과 부산 바다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 풍요로운 어촌이었지만, 공장 단지가 생겨나면서 변화를 맞은 홍티마을 이야기와 아직도 그곳에서 꿈을 건지는 마지막 어부의 삶을 만나본다.


세트 3. 한국기행 - 부산 교향곡

부산의 섬과 바다, 강과 산은 저마다의 음색으로 연주를 한다. 섬은 밝고 활기차게, 항구는 씩씩하고 도전적으로, 도심 마을은 쓸쓸하지만 따뜻하게, 낙동강은 유려하고 신비롭게, 바다는 웅장하고 풍성하게. 모든 악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 저마다의 삶으로 깊고 진한 부산을 만나본다.

1부. 섬
부산 사람들에게 청량제가 되는 섬 가덕도가 간직한 시간과 이야기는 크고 깊다.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박자 맞추어 덩달아 향긋하고 즐거워지는 날들을 보내는 사람들과 굴 종패 밭 풍경을 통해 가덕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2부. 항구
푸른 바다로부터 올라온 물고기가 항구에 닿은 그 순간부터 어시장의 본격적인 하루는 시작된다. 살아 움직이는 심장 같은 삶의 현장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변함없는 일상과 짭조름한 바다 냄새 물씬 풍기는 항구를 만나본다.

3부. 도심 속 마을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도심 속 마을에는 삶의 애환이 깃들어 있다. 도심 속 섬처럼 놓여 시간이 멈춘 듯한 매축지마을과 부산의 시간을 꼭 닮은 아미동 비석마을을 통해 고된 삶을 살았던 사람들과 진정한 부산의 모습을 만나본다.

4부. 산에서 강으로
부산은 백두대간 분기점으로부터 굳건히 달려온 산줄기와 강줄기가 도착하는 곳이다. 산줄기가 품어준 세월과 생명의 젖줄이 안겨준 선물을 통해 저마다의 삶으로 한평생 자연에 기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5부. 바다
기장 바다는 잎이 풍성하고 줄기가 탄탄한 미역으로 유명하다. 깊은 물속에서 세찬 파도 견뎌낸 미역을 수확하는 사람들과 바다를 향해 만선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칠암마을 풍어제를 통해 바다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트 4. 숨은 한국 찾기

부산, 그 노래에 빠지다
국내 최대의 항구 도시이자 영화와 축제 그리고 역사의 숨결이 담겨있는 부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대신해 무려 천 일 동안 수도 역할을 했던 곳으로 전쟁 속 한국인의 아픔과 저항의식이 담긴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야시장이 발달했고 일제강점기부터 있었던 부평깡통시장, 6·25 전쟁 당시 대통령 관저였으며 역사적인 사실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임시수도 기념관, 전국에서 모여든 피란민들에 의해 조성된 판자촌의 흔적이 남은 초량동에서 그 시절 풍경과 아픔의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또한, 풍경이 아름다운 부산에서도 강과 바다의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몰운대는 부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겉은 강하고 거칠어도 속은 다정다감한 부산 사람들을 닮은 부산의 맛, 그리고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부산의 야구문화까지, 부산하면 떠오르는 감정을 아우르는 노래들을 따라 우리나라의 격동사와 노래가 함께 흐르는 부산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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