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중공업의 협력사인 하성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업, 재테크, 관광레저스포츠 분야 등 한계를 두지 않은 다양한 도전을 통해 꿈과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강연과 방송활동 등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하여 행복과 희망의 전도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약력] 전남 목포 출생 목포고등학교 졸업 목포과학대학 방사선학과 졸업 前 (주)메리디안 호남, 제주총판 대표 現 하성기업 근무
국가전문자격 방사선사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4학년 재학 중 국민생활체육전국윈드서핑연합회 인증 윈드서핑 3급 라이센스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대학을 졸업 후 바늘구멍 같은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노력하다 최후의 승리자가 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 앞날이 더욱 불안하고 의욕과 희망이 없는 기성세대분들께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파견된 어느 병사가 있었다. 그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 그 병사만 살고 전멸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들이 모두 죽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6개월 뒤 그 병사는 혈혈단신으로 밀림을 헤쳐 나와 구조되었다. 그를 발견했던 사람들은 그가 손에 꼭 쥐고 있던 지도를 보고 생각했다. “역시 그는 밀림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야!” 하지만 그가 펼쳐 보인 종이에는 밀림의 지도가 아닌 런던의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었다. 그는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꼭 살아서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되새기면서 그 위험한 밀림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박상곤〈CEO를 감동시키는 자기혁명의 비밀〉 中에서
희망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일까요? 자연재해 속 폐허가 된 잿더미 속에서도, 가난과 고난 속 환경에서도, 계속된 면접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희망이 없었다면, 성공도 없었을 것입니다. 또 세상의 역사에는 역경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의 경험담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매일매일의 생활이 가끔 어떠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든지 간에 그 일정 부분을 즐겨라.” 제럴드 쿠셀의 『성공의 비밀』의 한 구절입니다. 저와 독자 여러분은 5억분의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지구상 인구가 64억 명이 넘는데 그중 같은 DNA,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신이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세상을 살아가면서‘난 세상에서 최고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제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4년 UN에서 발표한 내용 중 의학발달, 식생활개선, 삶의 질 변화 등으로 현재 65세까지는 청년이라 정했습니다. 저는 아직 청소년입니다. 이 얼마나 저에게 많은 일을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들께서도 이 책을 통해서 보다 긍정과 열정 그리고 사람이 인맥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재테크정보까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척한다면 신은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 길을 걷노라면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이 최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A.J 코로닌-
삶에서 좌절을 경험한 사람이나 위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조그마한 희망이 되길, 뭔가 변화를 갈구하는 사람에게 열정과 ‘본인이 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메시지를 받아 삶의 돌파구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힘든 과거를 뒤로 하고 자랑스럽고 멋진 한 명의 스캐폴더로 자리매김하면서도 여러 가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인생에 필요한 계획을 쉽게 세우지만 그만큼 쉽게 포기하기도 합니다. 일독 후 독자들께서도 다시 오지 않을 인생을 화려하게 장식할만한 아름다운 계획을 세우는 의지를 다지기를 바랍니다. - 나봉춘 (하성기업 대표)
다소 거칠다는 조선소 현장, 그중에서도 가장 거칠다는 스캐폴딩 분야에서 진실된 땀을 흘리고 땀의 가치와 보람을 찾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서적은 땀의 가치와 보람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김수복 (삼성중공업(주) 협력사협의회장, 조선5사(삼성, 현대, 대우, 미포, 삼호) 협력사연합회 회장)
국회의원 당선 전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와 연을 맺게 되어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방정식』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동명이인이신 저자께서 행복에너지에서 책을 내시게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소에서 힘들게 일하는 산업 역군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 것인가, 진정한 애국자란 누구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이들에게 비록 각자 사정이 있겠으나 육체적, 정신적 강도 높은 노동을 이겨내고 스스로 얻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많은 현장 근로자 중 한사람인 저자로부터 일구어진 생각의 집약체입니다. “꿈의 높이만큼 오르고 열정의 깊이만큼 이룬다.”고 했습니다. 계획한 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살아야만 성공의 단맛을 볼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행복을 일구는 하나의 방정식을 찾기 위해 가장 어려운 일을 하는 곳에서 희망을 보는 저자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윤영일 (제20대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우선 매 순간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윤영일 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나는 스캐폴더다』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겨운 인생의 파고와 부딪혀 맞서 싸워 온 사람의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위안을 줍니다. 때로는 그 대상이 위인이나 범접하기 힘든 인물이 아닌 내 주위의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인 경우 그 감동은 더욱 깊이 있는 울림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저자의 인생과 삶의 목표, 조선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낀 경험과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주어진 환경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내 이웃의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습니다. 숱한 인생의 굴곡 속에서 넘어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는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뜨거운 인생의 열정과 무한한 에너지를 가슴속 깊이 느끼게 됩니다. 지금 현재를 힘겹게 살아갈지언정 끝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기쁨을 간접 체험해보시고 스스로도 도전하는 기회를 삼아보는 것은 어떠하실지요? 이 한 권의 책이 아름답고 튼튼한 건축물을 위한 발판이 되는 스캐폴딩처럼 독자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권민호 (거제시 시장)
나날이 어려워져 가는 국내외 여러 상황이 마치 백척간두에 놓인 것 같습니다. 누란지세로 보이는 현실을 사는 것이 버거우나 그 위기를 타개하는 것은 어떠한 것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의지입니다. 의지를 갖춘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뚝심을 가지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윤영일 저자의 저서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자가 책에서 풀어놓은 경험담은 어디에서도 쉽게 보지 못할 귀중한 자료로서 우리의 마음속에 강한 메아리를 남기리라 생각됩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 행복의 길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나는 스캐폴더다』에서 독자 여러분들께서 부디 희망의 등불을 발견하시길 바라봅니다. - 조하룡 (KBS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땀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고 노력하면 성공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저자처럼 과거에 어려움이 있었을지라도 현재 땀을 흘리며 노력을 하는 의지를 갖고 있기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 속에 가득 담긴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나눠 갖기를 소망합니다. - 김희숙 (여수시의회 의원, 한국장애인 문화관광진흥회 전남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