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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혁명(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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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혁명(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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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2011년 04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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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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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1만자, 약 4.4만 단어, A4 약 95쪽?
ISBN13 978899105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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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제 1조) 으로 설립된 공공 법인으로 국민과 더불어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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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3·15정·부통령 선거의 부정을 규탄하고 마산사건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학생·시민시위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에서 발생하였다. 이 날의 시위는 가장 규모가 크고 격렬하여 4월 혁명의 정점이 되었다.
서울에서는 18일 고려대 시위에 이어 오전부터 각 대학별로 시위가 일어났다. 4월 1일 개학 이후 시위를 추진해오던 여러 대학들이 고려대 시위대가 깡패의 습격을 받은 데 격분하여 총궐기한 것이다. 수 십 만 명의 시위군중은 시내 중앙으로 진출, 군가와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는 의사당 앞을 거쳐 경무대 쪽, 대법원 쪽, 이기붕의 집 쪽, 내무부 쪽, 이렇게 크게 네 갈래로 나누어졌다. 세종로 광장은 화신백화점(현 종로타워), 서대문, 안국동, 시청 쪽에서 수 천 명씩 떼를 지어 오고가는 학생시위의 교차점이 되었고, 쉴 새 없이 합류되는 수 만 학생들과 응원 군중들로 말미암아 교통이 완전히 마비되었다.
시위가 점점 격렬해지자 정부는 서울과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대도시에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경찰은 요소요소에서 이들을 제지하려고 최루탄을 수없이 발사했으며, 경무대 앞과 이기붕 집 앞, 내무부 앞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경찰이 발사한 총에 수십 명이 사상을 당하였다. 격렬한 시위가 발생했던 광주와 부산에서도 사상자가 속출하였고, 대구와 인천, 청주에서도 시위가 있었다. 언론들은 이 날을“피의 화요일”로 명명하였다.
이 날 폭발된 각 대학의 선언문, 결의문, 그리고 격문 등은 사이비 민주주의의 독재를 배격할 것과 시위가 이적이 아니라 폭정이 이적이라는 것을 지적함으로써 3·15선거의 부정을 규탄하는 내용 일색이었다.
1960년 4월 19일 시위 상황 - 개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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