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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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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내 인생을 바꿀 두 번째 기회

: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30일간의 실천 방안

[ EPUB ]
리뷰 총점9.4 리뷰 17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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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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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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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3쪽?
ISBN13 978899363514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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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3 “처음 만나 무슨 말을 할까?”
내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고, 그것이‘더 알고 싶어요’같은 반응을 이끌어내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있다. 어느 여성 참석자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전 그냥 비서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 자신부터 자기 일에 관심이 없는데 누가 거기 관심을 가져 주겠어요?”라고 물었다.
그렇다.‘그냥’과 같은 단어는 우리를 위축시킨다.“그냥 가정주부예요”라고 말하는 대신 “전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라든가 “전 전업주부이자 어머니예요”라고 소개하는 것이 어떨까?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부터 자부심을 가져야 남들도 그렇게 인정해줄 것이다.
한 남자는 “전 텍스트론 사에서 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니 더 이상의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없다. 대화의 블랙홀에 빠진 셈이다.
이럴 때는 그저 회사 이름을 대는 것보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간략하게 설명하는 편이 좋다. 이 남자는 이제 “전 과학자이고요, 우리 회사는 휴화산인 할레아칼라(Haleakala)를 관측하는 일을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러면 늘 후속 질문이 쏟아진다고 한다.
좋은 자기소개는 상대의 호기심을 끌면서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접한 멋진 자기소개 중에는 “전 마사지 치료사입니다. 어떻게 문질러야 하는 줄 알죠”, “전 제대로 얼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전 치아를 열렬히 좋아하고 믿는 사람입니다”등이 있다.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어떤 직업인지 알겠는가? 냉장고 수리업자와 치과 의사이다. 이런 소개는 “그렇군요”하는 예의상하는 대답 대신 “와, 멋지네요!”라는 반응을 끌어낸다. --- pp.44-45

Day 07 내성적인 당신을‘윤리적으로’홍보하는 방법
주변을 둘러보면 능력이 뛰어나지만 상사의 호감을 사지 못해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젝트를 제 시간에 끝내기 위해 야근을 하며 고생한 사람보다 상사와 함께 골프 치러 다닌 사람이 먼저 승진하기도 하고, 당연히 내 것이라 여겼던 직위를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상사의 대학 동창이 빼앗아가기도 한다. 게다가 그런 불공평한 상황에 대해 항의도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실을 직시하라. 재능과 근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는 좋든 싫든 암묵적인 규칙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좋아하고, 믿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자,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당신의 승진, 고용, 수주를 결정하는 사람이 당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가? 더 나아가 그는 당신을 좋아하고 존중하고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당신에게는 상대의 관심을 끄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혼자 구석에 처박혀 투덜거리기만 하지 않는다. 이제 남의 손에서 우리의 직업적 성공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맥없이 지켜보는 대신, 용기 있게 나서서 외교적으로 우리 자신을 부각시켜야 한다.
이 대목에서 반감을 가질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어째서 그렇게 해야 하는 거죠? 실적이 능력을 말해줄 텐데요.” 혹은 “속에 있는 인간의 내면은 안 보고 겉만 보는 세태에 맞춰가기는 싫어요. 그런 게임은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라. 당신 역시 함께 공부했던 동창생, 모임에서 친해진 사람, 열성적으로 자기 능력을 보여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 있게, 열성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사람이 결국 세상을 움직인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잠재 고객이나 고용주에게 나를‘윤리적으로’홍보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가 아닐까? --- pp.84-85

Day 10 남의 재능과 성공을 ‘편안하게’ 칭찬하려면
언니와 늘 비교 당하면서 자랐다는 여성의 이야기는 어떤가. “언니는 저보다 더 예쁘고 똑똑하고 인기가 많았어요. 저는 늘 누구의 동생으로 불릴 뿐이었지요. 저는 결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부러 멀리 떨어진 대학으로 갔어요. 언니와 편안한 사이가 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답니다. 이제 언니는 언니의 인생을 살고, 전 제 인생을 살고 있어요. 언니에게 절 비쳐볼 필요는 없어진 것이지요.”
사실 가족 안에서의 비교는 특히 해롭다. 유명인사의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뛰어난 형제자매의 그늘에 가려 자라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성공한 부모나 형제자매를 자기 가치의 잣대로 삼지 않는 것이다. 그 잣대 없이도 충분히 자신을 존중하며 살 수 있다. 이것이 어렵다면 위에 소개한 여성 참석자처럼 큰 나무 밑을 떠나 홀로 뿌리박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어떤 이는 내게 물었다.“모든 경쟁이 나쁘다는 건가요?” 물론 좋은 경쟁도 있기는 할 것이다. 상대를 무너뜨릴 생각 없이 스스로 더 발전하려는 경쟁은 건설적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보다는 남을 누르고 넘어서면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는 경쟁이 훨씬 더 많다. 조지 패튼 장군은‘이겨서 얻을 것이 없는 전투는 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사람을 짓밟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진정한 자신감은 우월감 없이도 자신을 존중하는 데 있다. 진정한 자신감은 자만심도 열등감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그것은 주변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여기고, 경쟁심 대신 공감을 느낄 줄 아는 것이다. --- pp.116-117

Day 11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이 시작이다
자신감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나는 첫 주 과제로 스스로에게 몇 번이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지 세어보라고 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마음속으로, 혹은 입 밖에 내어 스스로에게 하는 부정적인 말을 모두 기록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그런 말을 하는 횟수를 세어보라고도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가장 적은 경우가 23회, 가장 많은 경우는 무려 344회였다.
한 중년 부인의 경험을 들어보자.“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제가 속으로 파괴적인 대화를 그렇게나 많이 하는지 정말 몰랐거든요. 아침 7시 30분에 잠에서 깨자마자 전 늘 이렇게 늦잠을 잔다고 스스로를 비난했어요. 아이들에게 빨리 학교 갈 준비를 하라고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른 다음에는 또 못된 엄마 노릇을 했다고 중얼거렸지요. 출근 전에 제 모습을 거울에 비쳐보면서는 ‘이거 웬 늙은 돼지일까’라고 생각했답니다.”
두 번째 주의 숙제는 자신에게 몇 번이나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지 세어보는 것이었다. 결과가 어땠을 것 같은가? 부정적인 말에 비하면 터무니없을 정도로 적었다. 하루 종일 기껏해야 서너 번에 불과했던 것이다. --- p.121

Day 17 불안을 열정으로 바꾸는 법
배우들은 특정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감정을 표현해낸다. 슬픈 연기를 해야 할 때면 입가를 내리고 어깨부터 시작해 온몸을 축 늘어뜨린다. 그리고 정말로 슬픈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과거의 슬픈 경험을 떠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신도 한번 시도해 보라. 슬픔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게 자세와 생각으로 슬픔을 느낄 수 있다면 자신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자신감 있게 대처해야 할 중요한 일이 생겼다면 단 5분이라도 준비 시간을 내라. 우선 정신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 있게 최고로 잘 해냈던 일을 떠올려라. 학교에서 상을 받았던 일도 좋고, 오랫동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얻었던 일도 좋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던 그 순간처럼 미소를 지어보라.
다음으로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똑바로 서서 어깨를 펴라. 고개를 들고 얼굴 표정에 생동감을 더하라.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표정부터 위축되기 마련이다. 눈썹을 올리고 입가도 당겨 자신감 있는 표정을 만들어라. 그런 모습이 되면 일부러 애써도 우울해지기 어렵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세상이 살 만한 곳이라고 믿어라. 그러면 그 믿음이 정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든다”라고 하였다. 당신이 자신만만한 사람이라고 믿어라.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라. 그러면 정말로 자신만만한 사람이 될 것이다. --- pp.170-171

Day 18 일단 한다!
워크숍에서 내가 만났던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이 성과보다 더 크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문제는 어려움만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성과를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그러면 행동의 동기가 생겨난다.
“전 성과가 아닌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정확히 모르는 걸요”라고 말한 참석자가 있었다. 당신도 혹시 이런 상황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나는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지 선택해야 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언론학, 스포츠, 의학, 법학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진전은 없었다.
결국 나의 아버지는 당시 내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일단 결정을 내려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일단 시작해서 가다 보면 맞는 길인지 아닌지 드러나기 마련이다. 맞는 길이라면 계속 가면 되고, 맞지 않는 길이라면 그때 바꾸면 된다는 것이다. 맞지 않는 길을 갔던 시간도 낭비는 아니다. 낭비는 다름 아닌 출발선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시간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내가 어떻게 일하느냐고요? 더듬거리며 합니다”라고 하였다. 우리도 그렇게 더듬거리며 살아간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은가? 가만히 기다리면 신의 계시라도 내려올 것 같은가? 뭐, 그런 경우도 간혹 있다고는 하지만 늘 기대할 수는 없지 않을까? --- pp.180-181

Day 19 원하는 것을 소리 내 말하라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사람은 앞서 분류한 세 유형 중 어디에 들어가는가? 사실 어느 유형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당신이 소리 내 말하지 않는 한, 상황은 결코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신 입장을 모르는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알고 있지만 말해주어야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말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알면서도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 유형은 남을 무시하기 때문에 자기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
그러니 앞으로는 내가 나서서 해결을 시도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상대에게 전적인 책임을 지우지 말라. 나 역시 부분적인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희생양이란 결국 자초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차려 주려니 하고 오늘도 계속 참고 있는 당신의 불편이나 괴로움은 무엇인가? 자신감 있는 사람은 뒤로 물러나 수동적으로 기대만 하지 않는다. 입으로는 다 괜찮다고 하면서 속으로 끙끙 앓지도 않는다. 오늘부터는 당신도 소리 내어 말하라.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어라. --- pp.186-187

Day 26 당신의 마음을 노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기 삶의 주인인가? 워크숍에 참석했던 한 공무원은 매일매일 영혼이 소진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원했던 삶과는 완전히 달라요. 제 삶에서 저는 없어요. 그저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아 아내와 네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는 데 불과하거든요. 하루하루가 끔찍하지만 대안이 없으니 그냥 버틸 수밖에요.”
나는 영혼을 위한 단 한 가지 활동으로도 상황이 훨씬 나아질 수 있다고 조언해주었다. 사표를 내는 것 같은 과격한 행동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삶이라 해도 만족스러운 부분을 끼워 넣는 것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 공무원에게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노래하기를 즐겨했다는 대답이 나왔다. 나는 성가대 같은 데 들어가 보라고 조언했다.
1년 후 또 다른 워크숍에 참석하러 온 그 공무원은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막다른 골목에 갇혀버린 것 같았던 그 상황에서 저는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제 직장은 월급을 줄 뿐 아니라 매일 여섯 시간의 여가, 그리고 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주말이라는 시간을 주고 있다는 것을요. 저는 합창단에 가입했고, 거기서 만나 세 친구와 중창단도 만들었습니다. 다들 실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지요. 우리는 양로원이나 생일 파티 같은 곳에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12월에는 150명 규모의 합창단의 일원으로 콘서트홀에서 헨델의 「메시아」를 공연하기도 했답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노래를 부르던 그 때는 제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신은 내가 일하는 모습을 존중한다. 하지만 노래하는 모습은 사랑한다”라는 태국 속담이 있다. 당신의 마음을 노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의 영혼이 삶의 의미를 찾도록 하는 방법은 어디 있는가? 작가 올리버 웬델 홈즈(Holmes)는 “자기 노래를 불러보지 못한 채 무덤에 들어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라고 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노래를 그렇게 버려두지 않기를 바란다.
--- pp.24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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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감이란 무엇이든 다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자신감을 깊이 성찰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행복한 삶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기 앞의 인생을 더 당당하고 힘차게 살고자 하는 아름다운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전하진(《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
최근에 실패하거나 목표를 이루지 못하여 좌절한 일이 있는가? 지금도 실패와 좌절의 기억에서 완전히 헤어 나오지 못했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의 실패가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회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좀더 빨리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정신적 방황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이한구(LG 브랜드 담당 부장)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시도 앞에서 번번이 도망쳐왔다면, 더 이상은 잘나가는 동료와 비교하며 혼자 속 끓이고 싶지 않다면, 낯선 이들로 가득 찬 방 안으로 홀로 걸어 들어가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흥미로운 일화, 살갗에 와 닿는 조언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더 용감하게, 더 자신 있게, 더 강인하게 삶을 헤쳐 나가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귀한 책이다.
이문규(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위트 넘치는 격언들, 실제적이고 과학적인 단계별 전략으로 가득한 속 깊은 친구 같은 책. 자기 삶을 한 차원 더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생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라는 기적을 기꺼이 받아들이길 바란다.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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