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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세트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세트

[ 전5권 ]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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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00쪽 | 172*225*80mm
ISBN13 9788961700207
ISBN10 89617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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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운규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계간 아침햇살’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동화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잘못 알려졌거나 숨겨진 우리 역사를 바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 『예술가 이야기』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를 비롯해 역사서 『재상』, 고전 『운영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청소년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황금나무』, 『천년별곡』, 동화창작이론서 『태초에 동화가 있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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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금 이야기』-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나라를 세운 첫 임금 이야기를 엮었다. 우리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단군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 인물이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단군 신화의 숨겨진 의미를 시작으로, 조선의 건국까지 여덟 나라의 첫 임금을 통해 각 나라의 역사를 돌아본다. 흔히 신화적인 의미만이 부각되던 첫 임금들의 치적을 사관의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인간적인 모습 등도 풀어내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아우르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명재상 이야기』- 100살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타고 한나라를 치러 나섰던 명림답부, 좌물촌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가 하루아침에 재상이 된 을파소, 죽으면서까지 나라를 위해 통곡하며 충의을 지켰던 성충, 홀로 원나라와 싸운 몸뚱이보다 간이 더 큰 이제현, 선죽교의 절개 정몽주 등 고구려에서 조선까지 나라와 함께 했던 최고의 재상들의 치열한 삶을 소개한다.

『전쟁영웅 이야기』-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활약했던 전쟁영웅 이야기를 엮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드러나는 영웅들의 인간적인 면모, 승리에 대한 열망, 역동적인 삶 등을 살펴본다. 초인적인 신통력으로 황제 헌원을 물리친 치우 천왕,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지혜와 용기로 동부여를 무너뜨린 대무신왕, 주변 국가를 제압하고 고구려의 기상을 드높인 광개토 대왕, 악조건 속에서도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불의에 맞서고자 했던 민족 영웅 김윤후와 전봉준 등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선비학자 이야기』- 유학의 모든 것을 익혀 일본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전한 왕인, 희미해진 고려 학문의 틀을 잡기 위해 잠을 아껴 가며 공부를 한 안향, 사대주의에 젖은 고려와 조선의 유학을 ‘기철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한 서경덕, 성리학의 최고봉으로 주자 이후 제일인자로 칭송받은 이황, 학문의 실천을 강조하여 백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지봉유설』을 지은 이수광, 새로운 개혁책인 평등과 나눔을 주장한 정약용 등 삼국시대 이전부터 조선시대까지 씩씩한 기상과 곧은 절개로 학문을 닦으며 참공부의 의미를 밝힌 선비학자들의 행적을 소개한다.

『예술가 이야기』- 거문고 명인 백결, 신의 붓 솔거, 악성 우륵, 신필 김생,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고려시대의 뛰어난 시인 정지상, 최초의 한문소설을 쓴 김시습, 조선의 예술인 화가 신인선(사임당), 조선 최고의 명필 한호(석봉),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 방랑 시인 김병연(김삿갓) 등 뛰어난 예술가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며 그들이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한 예술의 경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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