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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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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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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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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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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2만자, 약 7.9만 단어, A4 약 158쪽?
ISBN13 979117022129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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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화성과 달이 자급자족 식민지 건설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한다. “장점은 둘 다 가깝고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에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는 언제나 차폐물 뒤나 지하의 가압된 집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기로 그러한 집에 구멍이라도 나면 대재난이 일어나고 외출할 때마다 우주복을 입는 것도 언제나 불편하고 위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탄은 다릅니다.” 교수가 말했다. “우선 시작할 때 필요한 물품을 안전하게 가지고 갈수 있다면 타이탄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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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매우 신선하고 똑똑한 책이다. 인간 우주비행을 옹호하는 수많은 책과 전혀 다르다. 저자는 왜 인간이 우주로 가야 하는지 철저하게 조사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전통적인 우주관을 뒤집는다. 그와 함께 타이탄으로 이주한다는 멋진 생각을 공유한다. 울포스와 헨드릭스는 이 잘 짜여진 책에서 기계공학뿐 아니라 유인 우주 비행의 역사와 철학, 도덕을 말한다. 이것은 미래의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 호머 히캠 (월스트리트 저널)

나는 인간이 지구를 떠나 다른 곳에 정착한다는 생각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철저히 연구되었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우아한 이 책은 서문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끝까지 집중해서 미래를 응원하며 읽도록 했다. 이 책은 서사적인 과학 저술이며 내 생각과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나를 붙잡았다.
- 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인구 쇼크』의 저자)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우주 탐사와 정착에 대한 저자의 굉장한 열정에 쉽게 휩쓸리게 된다. 우리 지구에 비록 우울한 전망이 드리우고 있지만, 저자들은 아주 놀라운 장소에서 낙관을 발견했다.
- 톰 키지아 (『순례자의 황무지』의 저자)

미래와 그밖의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나를 고심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내가 동의하지 않을 여정임에도 말이다. 이 책은 공상과학 소설처럼 즐겁지만, 허구가 아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추정을 사용해 가능한 미래로 안내한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줄리안 노트 (우주과학자, 파일럿, 79번의 기구 비행 세계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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