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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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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08월 05일
시간/무게/크기 96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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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소개 *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줄거리 *
- 예쁘고 여유롭고 재치 있는 유머가 우리에게 다가선다!!
- 프랑스 코미디의 귀재로 레인코트와 낡은 모자, 그리고 우산이 트레이드 마크인 윌로 씨! 이번엔 자동차 여행이다!!
- 기계문명과 조급한 현대인을 풍자하는 타티 영화의 힘은 그 어떤 현대영화보다 위대하다!!
- 쫓기 듯 바쁜 세상! 윌로 씨의 여유와 유머는 하나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

< 작품소개 >

프랑스 코미디의 귀재로 레인코트와 낡은 모자, 그리고 우산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로 씨가 이번에는 자신이 설계한 캠핑카를 트럭에 싣고 파리에서 암스테르담까지 가면서 온갖 역경을 극복하며 포복절도할 에피소드에 휩싸인다. 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는 오히려 급하게 앞으로만 들려가는 운전자들에게 휴식과 한가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기계문명과 조급한 현대인을 풍자하는 타티 영화의 힘은 그 어떤 현대영화보다 위대하다.
영화는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여정을 로드무비 식으로 쫓아가며 타티 특유의 거리를 두면서도 초연하지 않는 시선으로 사람들이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탄력적으로 반응하는지를 유쾌하게 관찰한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형태와 색채로부터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타티의 능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플레이타임>의 대실패 이후 다소 의기소침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후속작 이지만 윌로 씨의 여유와 유머는 하나도 죽지 않고 살아있다.
1971년 작 <트래픽>은 자크 타티 만년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는 프랑스 코미디영화의 걸출한 대가는 윌로 씨(Monsieur Hulot)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직접 연기를 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늘 레인코트를 걸치고 입에는 파이프를 물고 비틀비틀 구부정하게 걷는 윌로 씨라는 캐릭터는 네 편의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을 뿐인데도 영화사에 꽤 묵직한 존재감을 남겨놓는 데 성공했다. 비록 9년이나 공을 들인 <플레이타임>은 대중적으로 크게 실패했지만 타티는 문명 비판적인 메시지와 탁월한 화면구성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결코 놓지 않은 예술가임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트래픽>에서 윌로 씨는 느린 템포의 움직임으로 사람들의 기계에 부속품처럼 예속된 상태를 암시한. 사실 타티는 <플레이타임> 이후 더 이상 윌로 씨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 싶지 않았나 윌로 씨라는‘스타’가 없으면 제작비를 얻기가 힘들 것 같아 타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트래픽> 이후 타티는 완결하지 못한 프로젝트 <컨퓨젼>에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윌로 씨의 최후를 그릴 예정이었다고 한다.


< 감독 소개 >

* 감 독 : 자크 타티 (Jacques Tati)

자크 타티의 집안은 원래 러시아 출신으로 할아버지 대에 파리로 이주했다고 하며 그래서 그의 본명은 자크 타티셰프(Jacques Tatischeff )이다. 부친의 직업은 액자 제조가로 비교적 유복한 편이었다고 한다. 타티는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에 열광했다고 하는데 특히 럭비와 테니스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관찰력이 뛰어났던 그는 여러 스포츠의 동작을 팬터마임으로 해보여 주위 사람들을 웃겼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직업적인 엔터테이너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30년대 초에 그는 뮤직홀에서 정식으로 공연을 하기 시작해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는데 몇 년 뒤에는 뮤직홀에서 번 돈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이때 만든 영화가 르네 클레망이 연출하고 타티가 주연을 맡은 <왼쪽을 주의하라>(1936)였다. 2차대전에 하사관으로 참전했던 그는 전쟁터에서 돌아온 뒤 직접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주위의 친구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한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것이 바로 <잔칫날>(47)이다. 아주 적은 예산에다가 몇 명을 제외하면 영화 경험이 전무한 스탭 들을 모아 만든 이 영화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타티로 하여금 영화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주었다.

[ 영화제 소개 글 ]
1908년에 태어나 1982년에 사망한 자크 타티는 생전에 6편의 장편영화와 4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이렇게 적은 숫자의 작품을 남긴 타티였지만, 생전에 그가 받은 평가, 그리고 현대영화에 그가 미친 영향력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프랑수아 트뤼포는 장 르누아르, 알프레드 히치콕 등과 함께 평생 변함없이 자크 타티를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 빈> 시리즈 같은 코미디 영화부터 데이비드 린치의 진지한 예술영화까지 자크 타티의 영향을 발견해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크 타티의 영화를 감상하는 일은 쉽다. 그저 화면을 보고 웃으며 즐기면 그만이다. 그러나 좀 더 진지한 시선으로 그의 영화세계로 들어가고자 할 때, 그 작품의 두께는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흔히 ‘코미디로 그려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세계’라고 표현되듯, 타티가 집착한 것은 의외로 심각한 테마들이었다. 그것은 ‘현대적 테크놀로지가 지닌 냉혹함’, ‘중산층적인 일상생활 속의 권태감’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이때 우리는 보기 수월한 타티의 영화들이 지닌 현대적 테마의 무게감에 새삼 놀라게 된다. 자크 타티는 이 같은 현대적 테마들을 가장 현대적인 형식미를 통해 독특하게 표현해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영화 훈련을 받지 않은 ‘원시인’이었고, 그 결과 ‘모더니스트’로서 타티의 영화형식은 그를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리고 그 어느 영화적 계보에도 분류시킬 수 없는 독자적인 세계를 대표하게 하였다. 타티는 마임을 기반으로 하는 시각적 코미디의 전통을 부활시켰고, 거대한 줄기로 짜여진 이야기보다 에피소드에 치중했으며, 영화 역사상 가장 독특한 사운드의 사용을 보여주는 등 급진적 스타일을 선보였다. 물론 화면의 중심을 사라지게 만든 이른바 ‘타티의 민주주의’ 또한 종종 거론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 각본 >
2010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2002 포르자 바스티아 (단편) (Forza Bastia)
1947 우체부 학교 (단편) (School for Postman)
1936 왼쪽을 주의하라 (단편) (Soigne ton Gauche)
< 감독 >
2002 포르자 바스티아 (단편) (Forza Bastia)
1974 퍼레이드 (Parade)
1971 트래픽 (Trafic)
1967 플레이타임 (Playtime)
1958 나의 아저씨 (Mon Oncle)
1953 윌로씨의 휴가 (Les Vacances De M. Hulot)
1949 축제일 (Holiday)
1947 우체부 학교 (단편) (School for Postman)


< 줄거리 >

윌로 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그는 자신의 캠핑카를 트럭에 싣고 트럭 운전기사와 함께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까지 국제 자동차 박람회로 가는 먼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홍보이사 미아리도 자신의 자동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이들 일행과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하지만 여정은 시작부터 문제에 봉착한다. 트럭의 연료가 떨어지거나 교통체증으로 발이 묶여버리면서 시간은 점점 지체되고 사소한 오해로 경찰서로 끌려가 캠핑카 내부를 샅샅이 수색당하기도 한다. 경찰들은 자그마한 캠핑카에 내장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기능에 찬사를 보내면서 이들을 돌려보내지만 도로에서 연쇄추돌사고에 휘말리면서 이들 일행은 다시금 발이 묶이게 된다. 트럭을 수리하기 위해 일행은 인근에 사는 기술자의 집에 머무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지만 이미 국제 자동차 박람회는 끝이 난 상태. 하지만 트럭 주변으로 몰려든 사람들은 윌로 씨의 캠핑카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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