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 전공 주임교수이며 뮌헨 독일 광고와 마케팅 아카데미의 PR 전공 책임자다. 일간지와 라디오에서 일한 경력이 있고, 뮌헨 대학교와 취리히 대학교에서 다년간 강의했으며 지멘스 뮌헨 본사의 인사부서에서 책임자로 일하기도 했다. 도이체 벨레 경영위원회의 위원이다.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 강의 전담 교수다. 호엔하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학업을 병행하며 일간지 기자와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등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2003년 국제 PR에서의 문화와 홍보 활동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관리, 혁신 커뮤니케이션,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국제화 문제다.
슈투트가르트 호엔하임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과 저널리즘 전공의 TA이자 박사과정 학생이다. 튀빙겐, 콘스탄츠, 프랑스 리옹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로만어학을 전공했다. 학업을 병행하며 뮌헨의 PR에이전시와 함부르크의 잡지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응용 연구 기관 설치와 관련된 선도적 주관 조직에서 다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주 연구분야는 교차 미디어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리와 PR분야다. 프리랜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단국대학교 인문대학 독일어 전공 강의 교수다.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언어학도 사회참여적이고 응용 가능한 학문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언어 및 언어학에 기반을 두고 인간 커뮤니케이션 활동 전반, 조직 커뮤니케이션,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역서로는 『대명사의 사용과 대명사의 의미』, 『커뮤니케이션. 인지적 기초와 실제적 응용』, 『기업내부 커뮤니케이션』, 『대화 분석의 이해』가 있고 저서로는 『독일어 3인칭 대명사의 사용과 의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