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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

의학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

토마스 매큐언 저 / 손명세,정상혁 역 | 한울 | 1994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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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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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21006
ISBN10 8946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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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손명세, 정상혁
손명세
연세대학교 보건학박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보건대학원 수학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보건정책학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음

정상혁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과정 수료.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외래강사, 보건관리학 분야의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음
저자 : 토마스 매큐언
영국 버밍행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명예교수
이 저서 이외의 저서로는 근대사회 속에서의 의학, 근대의 인구증가, 인간질병의 기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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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식량보조의 잠재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식량보조는 전쟁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생활비를 절약해야 할 때 취하는 조치로만 받아들이고 있을 뿐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율적인 수단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부유한 사회에서는 값싼 음식은 해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갈브레이드의 <풍요로운 사회>에서 "어떤 한계 이상의 많은 음식과 좋은 음식은 의료의 필요성을 증가시킨다"는 표현은 이를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거의 무책임한 현재의 경제정책하에서는 값싼 음식이 몸에 해롭다는 결론이 근거 있는 것일 수 있다. 우리는 해로운 설탕 생산에 지원금을 주고 있으며 비교적 해롭지 않은 마가린과 해로운 포화지방산을 함유한 버터가 가격경쟁을 하도록 한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정제된 밀가루가 통밀보다 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거에 값이 저렴하여 애완동물이나 가축사육에만 소요되던 단순식품들이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고 하자 가격이 비싸졌으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주로 섬유소가 많은 식품들을 찾게 되었다.
--- p.14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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