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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세트/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 (전9권)
전집

정가인하세트/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 (전9권)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저 | 풀빛(전집) | 2015년 11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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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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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97*1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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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 소개

핀두스의 첫 번째 특별한 이야기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할아버지가 미쳤다고요?
페트르손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생일마다 맛있는 케이크를 구워 주세요. 올해도 핀두스의 생일을 맞아 할아버지는 케이크를 구우려는데 일이 자꾸 꼬이기만 해요. 밀가루를 찾으면 밀가루가 없고, 밀가루를 사러 가려고 자전거를 탔더니 바퀴에 구멍이 나 있고, 바퀴를 고치러 광에 갔더니 광문 열쇠가 없지 뭐예요. 할아버지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던 마을 사람들은 급기야 할아버지를 미* 사람이라고 의심하기까지 하지요.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생일 케이크를 무사히 구울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두 번째 특별한 이야기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여우를 죽이면 안 돼!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여우가 올 거라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여우는 할아버지네 닭을 잡아먹을지도 모르거든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여우를 쫓을 방법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가짜 닭을 만들어 여우를 골려 주기로 했어요. 풍선으로 만든 가짜 닭 속에 후추를 넣어 여우가 닭을 이빨로 물면 후추가 목으로 들어가 다시는 여우를 먹고 싶은 맘이 사라지게 만들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여우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세 번째 특별한 이야기 <신나는 텐트치기>
핀두스, 그건 소시지가 아니라 텐트란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낚시찌를 찾으려고 다락방을 뒤지다가 우연히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발견해요. 꼭 소시지같이 생긴 것이었지요. 핀두스는 그 소시지 위에 올라타다가 그만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아요. 핀두스는 신경질이 났지만 그것이 소시지가 아니라 텐트라는 것을 알게 되고, 텐트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알게 되지요. 신이 난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텐트를 가지고 등산을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뜻밖의 일들이 생기는데…….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신나게 텐트를 치고 놀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네 번째 특별한 이야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다고요? 그럼 크리스마스가 아니죠!
겨울 내내 너무 추워 장을 보지 못한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집엔 먹을 것도 없고,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도 전혀 안 되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필요한 물건도 사고, 숲에서 전나무도 가져오고, 과자도 구워야 하는데……. 전나무를 가지러 숲으로 간 할아버지는 그만 다리를 다치고 말아요. 게다가 핀두스는 할아버지를 돕겠다며 물청소를 하다가 사고를 치고 말지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 건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 과연 핀두스와 할아버지에겐 어떤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핀두스의 다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할아버지 힘내세요>
할아버지가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가을이 되었어요.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가을이 되자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며 우중충한 창밖만 내다보셨어요. 장작도 패야 하고 감자밭도 일궈야 하는데 슬픔만 씹고 계셨지요. 핀두스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할아버지 기분을 풀기 위해 옆에서 놀아 달라고 장난을 걸기도 하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낚시를 가자고도 해 보았지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우울하게 창밖만 내다보셨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아버지의 기분을 풀어 드릴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여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 너 어디 있니?>
우리의 귀여운 고양이 핀두스가 사라졌다!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그린 책이에요. 페테르손 할아버지는 시골 마을에 혼자 *았지요. 이따금 외롭기도 했어요. 어느 날 안데르손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작은 상자 하나를 선물합니다. ‘핀두스 표 완두콩’이라고 쓰여 있는 상자 속에는 작고 귀여운 고양이 핀두스가 들어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핀두스는 그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핀두스가 사라졌어요. 도대체 핀두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핀두스의 일곱 번째 특별한 이야기 <누가 내 채소밭을 망쳐 놨지?>
맙소사! 공들여 가꾼 채소밭이 엉망이 되었어!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봄을 맞이하여 채소밭을 가꾸기로 했어요. 할아버지는 채소 씨와 감자를 심고, 핀두스는 고기 경단을 심었지요. 고기를 좋아하는 핀두스는 채소보다는 고기 경단을 심어 수확하는 편이 훨씬 이롭다고 생각했거든요. 다음날 아침 핀두스는 어제 심은 고기 경단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밭으로 나갔지만 밭은 엉망이었어요. 흙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감자와 고기 경단도 사라졌지요. 대체 누가 채소밭을 망쳐 놓은 걸까요?

핀두스의 여덟 번째 특별한 이야기 <난 수탉이 필요 없어!>
나 하나면 되지 왜 수탉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서로 둘도 없는 사이인 핀두스와 페테르손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첫 번째 ‘절친’이고 암탉들은 핀두스의 두 번째 ‘절친’이에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구스타프손의 집에서 수탉을 데려온 후로 암탉들은 모두 수탉 뒤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핀두스랑 놀지 않아요. 할아버지조차 수탉이 조금만 다르게 굴어도 걱정하며 챙기지요. 핀두스는 모두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수탉이 너무너무 얄미웠어요. 수탉의 우는 소리조차 듣기 싫었지요. 그래서 수탉을 골릴 작전을 세워요. 과연 핀두스는 얄미운 수탉을 골탕 먹일 수 있을까요?

핀두스의 아홉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핀두스 혼자서 이사를 간다고요?
핀두스에게 새 침대가 생긴 뒤부터 핀두스는 아침마다 침대에서 퐁퐁 뛰었어요. 할아버지가 곤히 자는 새벽 네 시에도 핀두스는 침대 위에서 신나게 뛰었지요. 할아버지는 핀두스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 괴로워했어요. 결국 할아버지는 핀두스에게 뛰는 걸 멈추든지, 이사를 가든지 선택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그러자 글쎄, 핀두스가 이사를 가겠다는 거예요. 과연 핀두스는 이사를 잘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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