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에 주목하라!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독자들은 어디에서나 유머를 보고, 발견하게 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이 서간체의 묘사가 생생한 추리 소설은 여러 분야가 뒤엉켜 있지만, 그 조합 속에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 꽤 그럴듯한 이야기이다. _북리스트 *『43번지 유령 저택』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조차 흥미롭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이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을 갈망하게 된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신선하고 유쾌한 『43번지 유령 저택』은 별난 등장인물들의 말장난 같은 이름들로 진행된다. 이 이야기는 세밀한 익살스러움과 재미로 잠재 독자들을 충분히 보상해 줄 만큼 밝고 가볍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정교하면서도 조금은 허황된 이야기. 하지만 독특한 구성과 잔재미가 있다. 매력적이고, 쉽게 읽을 수 있다. _미국 어린이책 센터 기관지 “나는 이 책을 어린이와 어른은 물론, 모든 세대에 추천한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져 버렸고, 손에서 책을 놓을 줄 몰랐다.” “케이트와 사라는 편지와 그림, 그리고 신문 기사로 이루어진 아주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_아마존 서평 중에서 작품 소개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3번지 유령 저택』이 선사하는 끊임없는 잔재미! _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이름들의 향연 이곳 겁나라 시는 사람들 이름뿐만 아니라 가게나 거리 이름까지 뭐 하나 별나지 않은 게 없다. 옮긴이가 밝힌 것처럼 원서에 담긴 뜻과 잔재미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한 흔적이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당하지 않은 부동산’의 ‘다파라 세일’의 원래 이름은 ‘아니타 세일(any to sale, 뭐든지 팔아 준다는 뜻)’로, 어떤 집이든 다 팔아 줄 것 같다! 이외에도 부루퉁과 계약한 출판사의 사장 책만봐 터너, 겁나라 싼 식료품점의 주인 바가지 데이버 등 인물들마다 각자의 직업과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여기에 ‘스푸키(spooky, 으스스한/귀신이 나올 것 같은) 저택’이 있는 ‘으슥한 공동묘지 길’을 비롯해 겁나라 드르렁 호텔이 있는 ‘오싹오싹 가’도 만만치 않다. 모든 이름들을 소름 끼치게 무섭거나 오싹하길 바라며 지었건만, 막상 독자들은 그 어설픔에 피식 웃거나 재치와 익살스러움에 풋 하고 실소하게 된다. _본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섬세하고 정교한 웃음 포인트 편지 맨 위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 혹은 회사명(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은 ‘레터헤드’를 볼 수 있는데, 만약 이를 가볍게 지나친다면, 그 속에 숨겨진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놓칠 수도 있다. 부루퉁의 경우, 처음 주소가 시카고에서 일리노이 주의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 임시 주소로 바뀌면서 이 저택에 오래 있지 않겠다는 부루퉁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다. 하지만 마지막엔 이곳에서 죽도록 살 예정이라고 문구가 바뀐다. 또 겁나라 드르렁 호텔의 ‘죽은 듯이 잠자게 될 곳’이라는 문구처럼 안락함(?)을 강조한 레터헤드도 눈에 띈다. 이렇듯 본문 곳곳의 섬세한 변화마저 유머로 승화시킨 잔재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_재치 발랄한 센스가 돋보이는 그림 드리미 호프의 그림은 적재적소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코앞에서 올드미스의 돋보기안경이 동동 떠다니는 데도 그녀를 보지 못하는 부루퉁과, 아무리 오래 산 유령이라도 이 세상 모든 물건을 안 보이게 할 수 없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헤어 롤을 말고 있는 올드미스, 그리고 그런 유령에게도 그림자를 그려 주는 센스까지. 재치 발랄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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