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권 소개] 1. 매달아 주는 헝겊책 사자 (헝겊책): 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매달아 주는 헝겊책』은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입니다. 고리가 달려 있어 유모차나 보행기, 아기 침대, 의자 뿐만 아니라 아기의 팔목에도 매달아 줄 수 있어서 외출할 때 아기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자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2. 우리 아기 태기북 사랑해요, 엄마: 보송보송 보들보들~ 물고 빨며 재미있게 놀아요! 아기들은 물건의 가장자리나 옷의 라벨, 태그 따위를 물고 빠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책의 가장자리에 달린 리본 태그는 각기 다른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들의 시각과 촉각 발달을 도와줍니다. 사랑해요, 엄마는 엄마가 안아 주는 듯 포근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으며,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들이 등장해 엄마에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은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표지의 보드라운 느낌과 자수 처리는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자꾸만 만지고 싶게 하지요. 반복적인 글과 부드럽고 단순한 그림은 아기들의 마음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잠자리에 들 무렵, 또는 혼자 조용히 누워 놀 때 읽어 주고 다 읽은 뒤에는 사랑한다 말하며 꼬옥 안아 주세요. 애착이 생겨서 불안하거나 마음의 위안이 필요할 때 꼭 찾는 책이 될 거예요. 3.해피 베이비 사운드북 도리도리 짝짜꿍 (사운드보드북): ‘해피 베이비 사운드북’은 아주 어린 연령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만든 아기 첫 사운드북입니다. 귀여운 애벌레 모양의 사운드 바가 친근감을 안겨 주고, 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예쁜 불빛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큼직한 반달 모양의 버튼은 아주 작은 힘에도 쉽게 눌려서, 손가락 힘이 약한 아기들도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도리도리 짝짜꿍은 ‘단동십훈’을 기초로 도리도리, 곤지곤지, 죄암죄암 등 아기들에게 꼭 필요한 몸놀이 다섯 가지를 담은 사운드북입니다. 쉽고 반복적인 전통 가락에 노래를 담아, 아기들도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동십훈’은 0~3세 아기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열 가지 몸놀이를 담은 우리나라의 전통육아법으로, 단동십훈의 여러 가지 동작들은 아기의 소근육과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두뇌 발달을 돕습니다. 버튼을 눌러 노래를 따라 부르며, 아기와 함께 재미난 몸놀이를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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