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책꽂이와 네덜란드 일러스트레이터의 패턴 박스까지 풀 세트! 스칸디나비아 패턴의 집 모양 박스를 열면, 원목 책꽂이에 북유럽 그림책 15 권이 들어 있어요. 수납도 되고 장식 효과도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입니다. 행복 지수 높은 북유럽 국가의 감성 스토리! 네덜란드 그림책 『우린 모두 달라요』는 ‘누구나 사는 모습이 다르지만 이상할 거 하나도 없어.‘라고 말합니다. 노르웨이 그림책 『로빈하운드, 실수해도 괜찮아!』는 ‘괜찮아, 괜찮아! 일부러 그런 게 아니잖아.’라고 말하죠. 덴마크 그림책 『구름 소녀』는 ‘모든 아이가 다 똑같이 놀 필요는 없어. 나다운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합니다. 스웨덴 그림책 『둘째』는 배 속에 있는 태아의 눈으로 첫째를 맞이하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지요. 이처럼 그림책 15권이 각각 공감 능력과 자존감, 상상력을 높여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북유럽 국가 특유의 여유와 자유로움은 어릴 적부터 세상 보는 눈을 넓혀 주는 이런 그림책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디자인 강국 북유럽의 독창적인 그림! IKEA, H&M, NOKIA, MARIMEKKO… 간결함과 컬러 감각을 대표하는 디자인 브랜드들을 탄생시킨 북유럽의 그림책은 어떨까요? 스웨덴 특유의 정교한 패턴, 노르웨이의 풍부한 색감, 덴마크의 개성적인 캐릭터 등 북유럽 대표 그림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의 컬렉션에 모았습니다. 우락부락한 외모의 악어가 알고 보니 초식남 캐릭터였다는 『휴고』, 이 반전 스토리를 따뜻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미아 닐손은 아크네(Acne), 뉴욕 현대 미술관(MoMA)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하는 핫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책을 펼쳐 첫 장에서 마지막장으로 도망가는 도둑을 쫓아가는 참신한 숨은 그림 찾기 책 『꼬리가 사라졌어요!』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 KEY CLOURS AWARD의 수상자이지요. 이처럼 북유럽이 사랑하는 그림 작가들의 감각이 듬뿍 담긴, 15권의 색다른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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