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4년 12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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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040쪽 | 188*257*47mm |
발행일 | 2014년 12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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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040쪽 | 188*257*47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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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1 '발칸반도, 강인한 민족들의 땅'. 세계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심각한 분쟁지로 세계의 역사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손꼽힌다. 인류문명의 요람 터키 이스탄불에서 드라큘라 백작의 나라 루마니아까지, 유럽대륙과 아시아대륙이 만나는 동서를 잇는 다리, 발칸반도의 국가들에 숨겨진 파란만장 진짜 이야기를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가로세로 세계사 2 베트남, 타이,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라오스. 혼돈과 희생의 역사를 벗어던졌다. 이제 동남아시아는 열정과 혁신이 꿈틀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이다. 보면 볼수록 경이롭고,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신비의 땅.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용틀임하는 새로운 세계의 용을 만난다. 가로세로 세계사 3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성경과 코란이 기록하지 못한 역사를 만난다! 이슬람교는 가장 늦게 일어나 가장 빠른 속도록 번진 종교이다. 불과 100년 만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선진문화와 군사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중동. 그런데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미국, 이스라엘 등과 맞서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끝없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뭘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도 천지차이인 이슬람세계와 중동분쟁에 대해 그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엄정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역사문화적으로 해석하였다. 그 어떤 문명보다도 화려한 중동의 문화, 역사, 종교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들여다본 중동 이해의 최고 길잡이와 키워드가 제시되어 있다. 가로세로 세계사 4 다민족 다문화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공생의 지혜를 찾아서 GO GO~ 이번에 만나는 나라들은 태평양에 자리한 이민국가들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편입니다. 2백년 짧은 역사를 가진 신대륙 이민국가에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어떻게 변신하게 되었을까요? 전 세계에서 건너온 각양각색의 민족과 인종들이 대립과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고 오늘날 더불어 살게 된 조화와 공존의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다민족 다문화가 꽃피운 공존공생의 지혜를 찾아서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고 알면 알수록 경이로운 무한 가능성의 땅으로 출발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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