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100층 짜리 집 세트 (전3권)
전집

100층 짜리 집 세트 (전3권)

이와이 도시오 저 | 북뱅크(전집) | 2010년 1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도서산간지역 추가비용 있음,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구매자부담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03*225*15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거대한 제목만큼이나 전달하는 내용 또한 크다. 과연 이런 집이 있을까? 이런 집에 살면 기분이 어떨까? 세로방향의 겉 페이지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책이다.

별 보기를 좋아하는 도치에게 어느 날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100층짜리 집에 초대하는 글과 약도, 누가 보냈을까? 점점 더 궁금해진다. 지도를 따라 간 곳에는 정말로 100층짜리 집이 나타난다. 도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집을 주저주저 하며 층계를 올라간다.
1~10층까지는 생쥐가, 11~20층까지는 다람쥐가, 21층부터~30층까지는 개구리가, 31~무당벌레가....... 91~ 99층까지는 거미가, 드디어 올라온 100층엔 거미왕자가 살고 있다. 도치에게 편지를 보낸 것도 거미왕자다. 열기구 모양의 100층엔 커다란 망원경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도치가 100층까지 가는 동안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더라면 각 층마다 사는 동물의 생활모습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10층마다 각기 다른 동물들의 집이 소개되고 있어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동물의 개성에 맞춘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개구리 집에는 비가 와서 우산을 써야 한다거나 뱀의 집에는 계단이 없고 관이 있다거나,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 집에는 화장실이랑 숫자도 거꾸로 매달려 있거나, 나무를 조각하고 나는 연습을 하는 딱따구리들과, 달팽이 관 모양의 아이스크림 기계와 달팽이집이 참 인상적이다.

각 층마다 1~100까지의 숫자가 표시되어있어 숫자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며 아무런 거부감 없이 100이라는 큰 숫자를 책을 읽으면서 터득할 수 있는 놀이수학 책이다. 이렇게 별다른 기능 없이도 그림만으로 숫자의 개념은 물론 자연의 생태까지 공부 할 수 있는 특별한 책이 바로 100층짜리 집인 것 같다. 이 책의 작가인 이와이 도시오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1권의 책으로 100편의 발명 상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든다. 100층짜리 집에 가보지는 않았어도 충분히 다녀온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이 있는 집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상상해본다.

[지하 100층짜리 집]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색다른 감각의 숫자 그림책
땅 아래로 아래로 깊이 내려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지하 100층짜리 집에 놀러 오세요!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하 10층씩을 탐험하며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1에서 100까지 다 익혔네!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하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층씩을 내려가는 사이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 등장하는 동물들-토끼, 매미 애벌레, 공벌레, 개미, 지렁이, 고슴도치, 도마뱀. 두더지, 거북-의 특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놓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끼게 해 준다. 또 그림을 통해 각 동물들의 생태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어 이 한 권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유아들이 깊이깊이 지하 100층까지 내려가는 기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아래로 진행하면서 읽도록 한 지은이의 궁리가 무엇보다 신선하다.

쿠가 목욕을 하고 있는데, 지하 100층짜리 집에서 잔치가 열린다며 꼭 놀러오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는다. 쿠는 큰마음 먹고 지하 100층 집을 찾아 나서는데 화산 기슭에 도착해 입구를 찾다가 그만 땅 아래로 쑥 미끄러져 내렸다.
쿠가 떨어진 곳은 토끼 굴. 지하 1층에서 10층까지는 토끼들이 살고 있었다. 다음에는 매미 애벌레가, 그 다음에는 공벌레가, 개미가, 지렁이가, 고슴도치가, 도마뱀이, 두더지가, 거북이 각각 10층씩 차지하고 있었다. 각각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집을 한 층, 한 층 구경하며 지하 100층까지 무사히 내려간 쿠는 초대를 한 꼬마 거북을 만난다. 꼬마 거북이 할머니의 100세 생일잔치에 쿠를 초대한 것이었다. 잔치가 끝나자 거북 할머니가 쿠를 등에 태우고 땅 밖으로 데려다준다.

[바다 100층짜리 집]

제1탄 하늘로, 제2탄 땅속으로, 드디어 제3탄! 이번엔 바다로 가자!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색다른 감각의 숫자 그림책
이상하고 아름다운 바다 100층짜리 집에 놀러 오세요!
각기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바다 10층씩을 탐험하며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1에서 100까지 다 익혔네!

아래로 아래로 바다 속 100층짜리 집을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층씩 내려가는 사이 각각 다른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해달, 돌고래, 불가사리, 문어, 해마, 곰치, 해파리, 게, 아귀, 소라게, 이렇게 차례차례 나타나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특징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놓아, 그림만 살펴보아도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생태를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 놀이라도 하듯 다양한 공간을 탐색할 수 있어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그림책을 읽고 보는 것만으로 저절로 1에서 100까지 쉽게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유아들이 바다 100층까지 깊이 내려가는 기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아래로 진행하면서 읽도록 한 지은이의 궁리가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상품정보안내

* 전집은 개별서지정보를 모두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일대일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 YES24는 전집 판매의 중개자로서 전집 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전집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