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Rudiger Safranski는 1945년 출생. 베를린에서 작가와 제야학자로서 살고 있다. 그는 프리드리히 메르크터 상 Friedrich-M?rkter-Preis과 로베르트 쿠르티우스 Robert-Curtius-Preis 에세이 상, 그리고 프리드리-니체 상 Friedrich-Nietzsche-Preis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에 피셔 포켓북 출판사 Fischer Taschenbuch Verlag에서 「선집, 철학자로서의 실러」를 편저했다. 자프란스키, 뤼디거(Safranski, R?diger)는 독일 바덴-뷔르템부르크 출신으로 1965년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도르노에게 철학을 공부했으며, 그 외에 독문학과 예술사를 전공했다. 1976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독 노동자문학 발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어서 「베를린 노트 Berliner Hefte」의 편집자이자 편저자로 일했다. 특히 그는 실러, 호프만,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등의 인물 연구자로 유명하다. 1994년에 펜클럽 회원이 되었으며, 2002년부터 그는 독일 ZDF 방송에서 페터 슬로터다이크와 「철학 사중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또 에세이스트로 여러 상을 수상했고, 특히 프리드리히 니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괴테와 실러. 우정에 관한 이야기」(2009), 「선집, 철학자 실러」(2005), 「실러 혹은 독일 관념론의 발견」(2004), 「우리는 세계화를 얼마나 견딜 수 있나」(2003), 「프리드리히 니체. 그의 사상의 일대기」(2000), 「악 혹은 자유의 드라마」(1997), 「독일에서 온 대가. 하이데거와 그의 시대」(1994), 「인간은 얼마나 많은 진리를 필요로 하는가」(1990), 「E.T.A. 호프만. 회의적 몽상가의 삶」(1984) 등이 있으며, 현재는 재야 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임우영은 독일 뮌스터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 주요 논문: 「괴테초기 시에 나타난 신화적 인물연구」 등.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현 동대학 및 덕성, 성신여대 출강. 주요 논문: 「신화 다시쓰기. 자의적 폭력에서 언어적 소통으로 - 에우리피데스, 라신, 괴테의 이피게네이아」 등.

독일 괴팅엔대학교 문학박사. 대전대학교 교양학부대학 교수. 주요 역서: 「고맙습니다 톰 아저씨」 등.

핀란드 오울루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및 시립대 출강. 주요 논문 및 저서: 「말터와 디자인 수사학」, 「드라마 사전」 등.

독일 보훔대학교 문학박사.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강, 현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 주요 논문: 「'아바타'의 흥행신화와 그 이면」 등.

독일 파사우 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및 동아대 출강. 주요 논문: 「수사학과 대중매체의 이중적 상관관계」 등, 주요 역서: 「뒤렌마트의 희곡선」 등.

독일 튀빙엔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단국대학교 출강.

독일 본대학교 독문학 박사. 현 한국외대 독일어과 출강. 주요논문: 「카슈니츠의 『유년의 집』에 나타난 여성의 유년기억의 억압과 정체성 문제」 등.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독일어과 교수. 주요 저서: 「카바레. 자유와 웃음의 공연예술」, 「하이너 뮐러 극작론」. 주요 역서: 칼 발렌틴의 「변두리 극장」,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욕망」 등.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출강. 주요 역서: 파울 첼란의 「아무도 아닌 자의 장미」 등.

독일 파더본대학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출강. 주요 논문: 「독일 노동문학의 역사와 현재적 의미」, 「서독의 68운동과 문화혁명」, 「노동의 서사화: 브레히트 서사극과 그 이후」 등.

한국외대 문학박사. 백석대, 한국외대 출강. 주요 역서: 「현대의 모순을 비추는 거울 알루미늄의 역사」 등.

독일 하노버대학교 문학박사. 현 한국외대 출강. 주요 논문: 「크리스타 볼프의 『원전 사고』에 나타난 재난시대의 글쓰기 의미에 대한 고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