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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up (하)

: 2011년 소비자 트렌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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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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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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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2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52쪽?
ISBN13 978899332238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트렌드모니터(www.trendmonitor.co.kr)
대기업 중심으로 공급되던 전문 소비자 조사의 정보를 중소기업과 개인에게 제공하는 것을 주요한 미션으로 삼고 있는 시장조사 전문기업이다. 모든 소비자 조사의 컨텐츠는 트렌드모니터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직접 비용을 들여서 배포하고 있다. 트렌드모니터에서 진행한 모든 조사 컨텐츠는 설문지ㆍ보고서ㆍ테이블 형태로 개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약 1,200여개의 전문 조사자료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뉴스형태로 소개된 소비자 평가 조사의 결과를 사이트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저자 : ㈜엠브레인(www.embrain.com)
65만명의 국내 최대 소비자 패널을 보유한 리서치ㆍ컨설팅 기업이다. 중국과 대만에 각각 엠브레인 아이비 차이나(embrain IB China)와 이오엘 엠브레인(EOL embrain)이라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GMO와 제휴를 통해 한ㆍ중ㆍ일ㆍ대만의 동북아시아 200만 패널을 확보한 글로벌 리서치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매년 3,500여개가 넘는 정성ㆍ정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리서치모델과 분석기법을 통해 깊이 있는 소비자이해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획조사를 전담하는 ㈜트렌드모니터와 일반인도 손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이지서베이(www.ezsurvey.co.kr)를 통해 리서치 서비스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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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에게나 경영자에게나 ‘fact base(사실에 근거한)’란 말은 참으로 중요하다. 여기에서 fact를 어떻게 보느냐는 더욱 더 중요하다. 단순 현상인지 지속적 현상인지, 언제까지 유지될 현상인지,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하다. 읽다 보면 전문조사기관의 장점과 무기를 100% 느끼게 될 것이다. 한땀 한땀 정리된 트렌드에 미래 예측의 Tip까지. Catch Up! Wake Up!
김왕기(대표이사, WK Marketing Group / Meta Branding BBN)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하지만, 사실 우리가 실제로 알 수 있는 자료는 과거와 현재의 자료일 뿐. 그래서, 실제로 우리가 하는 예측행위란 사실 과거와 현재의 연장선상에서의 ‘개연성 있는 추측’일 뿐이다. 이런 면에서 캐치업에서의 트렌드 리딩은 과감하지는 않지만 정직하다.
위규성(전 대표, CJ LION)
마케팅이나 광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소비자의 변화에 언제나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리서치 자료는 어떤 마케팅이나 광고에 악어새처럼 따라 붙는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리서치 자료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어렵고 재미없다. 이 점에서 캐치업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를 다섯 가지 카테고리의 키워드로 포착하고 거기에 담긴 의미를 과학적으로 읽어준다는 점에서 캐치업은 대단히 유용하다.
박동우(대표이사, 제이더블유티 애드벤처(JWT ADVENTURE CO. LTD))
대부분의 리서치 보고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데이터를 고민하고 기업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그러다 보면, 실제 소비자들의 저변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나무의 디테일은 보지만, 숲을 보지는 못하는 것이다. 캐치업은 기업에서 다루지 않는 아주 일상적인 소비에 관한 주제를 리서치 형태로 다룬다는 측면에서 매우 독특하다. 그래서, 캐치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이웃의 생각이 궁금해진다. 알고 보면, 이런 소비자들의 생각이 모여 숲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훈(대표이사,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MillwardBrown 미디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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