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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서울/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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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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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오디오 :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 ALL NTSC 러닝타임 : 총 441분 (1story/약 17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1. 서울
조선의 수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온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조선 시대에는 '한양', 일제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던 것이 광복과 함께 '서울'로 개칭되었고,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수도로 결정되었다. 600년이란 오랜 역사뿐 아니라 문화에서도 1번지라 불리며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서울은 가장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이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만나본다.

1) 오래된 향기는 아름답다
조선의 건국과 함께 세워진 경복궁의 북촌은 사대부 양반들이 모여 살던 귀족마을이었다. 고급스러운 북촌의 풍경과 정겹고 서민적인 서촌의 풍경 등 오래되어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서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2) 길 위에서 과거를 만나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는 곳! 오랜 세월 수도 서울을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네 역사와 함께해 온 옛길, 성곽 길!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을 잇는 4개의 코스로 연결된 서울의 성곽길을 따라 새로운 서울을 만나본다.

3) 희망이 머무는 그곳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빗대어 지어진 이름 홍제동의 개미 마을과 필리핀 이주민들이 모여 매주 일요일마다 장사하는 필리핀 장터를 통해 소박하고 정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을 만나보고, 화려한 도시 서울과는 다른 희망이 머무는 서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4) 도시, 낭만을 입다
젊음의 거리이자 문화의 공간인 대학로 소극장의 명맥을 이어가는 가족극단과 국내 소극장의 효시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창고극장을 만나본다. 또, 무궁무진한 장르의 예술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문래동의 모습을 통해 낭만이란 옷으로 단장한 도시 모습을 들여다본다.

5) 서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도심의 밤, 그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동대문 주변은 낮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활기를 띤다. 동대문 패션가의 원조격인 평화시장의 모습과 밤늦도록 불야성을 이루는 신림동의 순대촌 모습을 통해 화려한 서울의 밤, 그 속에 녹아있는 우리네 정겨운 인생을 들여다본다.


2. 안성
경기도의 남쪽 끝, 호반의 도시라 할 정도로 크고 작은 저수지들이 많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 고즈넉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 경기도 안성!
예로부터 산수가 온화하여 살기 좋고, 편안한 고장이라 하여 지금의 안성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남도지방 못지않게 전통화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재가 많아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손꼽힌다.
맛과 멋, 그리고 흥이 공존하는 편안한 고장, 안성을 만나본다.

1) 안성맞춤을 아시나요
안성에서 유기를 맞추면 마음에 꼭 든다 하여 붙여진 말 '안성맞춤'. 유기가 유명했던 그 시절 이야기와 함께, 3대째 안성 유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유기장의 모습과 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안성맞춤의 대명사, 안성 유기의 전통을 만나본다.

2) 바우덕이 따라 신명 나게 놀아보세!
화려하고 다양한 남사당놀이 중에서 단연 백미로 손꼽는 것은 어름이라 불리는 줄타기다. 특히, 조선조 말기의 남사당패 사상 유일무이한 여자 꼭두쇠이자 천민 신분으로 정3품의 벼슬까지 올랐던 바우덕이는 지금까지도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대명사다. 우리의 옛 대중문화이자 안성의 살아 있는 전통인 남사당의 신명 나는 한마당으로 들어가 본다.

3) 농부, 월척을 낚다!
고삼면에 고삼저수지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마을 일부가 수몰되었고, 그 당시 농부들은 지금의 어부가 되었다. 고삼저수지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삼저수지를 만나본다.

4) 순교의 땅, 김대건 신부를 만나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가 안장되면서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교의 땅이 된 미리내 성지. 김대건 신부의 뜻이 있고, 한국 천주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순교의 땅, 미리내 성지를 만나본다.

5) 저 푸른 초원 위에
푸른 초원이 펼쳐진 소의 고장 안성은 소를 사육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안성 지역민들의 남다른 관리와 노력도 안성 한우 명성에 한몫을 한다. 깨끗한 공기와 좋은 땅에서 자라는 한우가 있는 안성을 만나본다.


3. 인천
근대를 맞이하는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숱한 우여곡절과 이야기를 간직한 도시 인천. 거세고 뜨거운 변화의 폭풍을 가장 먼저, 가장 역동적으로 받아들이며 100여 년을 살아온 땅이다. 인천 곳곳을 돌아보는 과정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역사를 돌아보는 일이다. 너무나 친숙하고 가까운 도시, 인천을 만나본다.

1) 인천 최초, 역사가 되다
인천에는 최초라 이름 붙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최초의 갑문이 세워진 인천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 최초의 서양식 클럽인 제물포 구락부, 최초의 한인 야구단 한용단 등.. 기억해주어야 할 인천 최초, 우리의 100년 전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이야기를 되짚어본다.

2) 아주 오래된 작은 섬, 소청도의 봄
서해안 최북단 어장을 끼고 있는 소청도는 250여 명이 모여 사는 작은 섬이다. 천연기념물 분바위가 있는 소청도의 겨울 끝자락, 지천으로 널린 홍합으로 사람들은 분주하다. 작은 섬, 소청도에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3) 아! 차이나타운
1883년 개항 이후, 북성동 일대에 자리 잡은 중국인들은 차이나타운을 형성하며 정착했다. 중국식 만두와 빵, 자장면 등의 음식과 그들만의 사당인 의선당, 중국 무술 등 인천 안에 만들어진 중국인들의 삶터, 차이나타운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4) 부두의 꿈
인천의 연안, 북성, 만석, 화수 네 개의 부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치열한 생존의 삶터이다. 만선의 꿈을 가득 싣고, 부두를 나서고 부두로 돌아오던 어부들의 오래된 이야기가 전해지는 인천의 부두를 만나본다.

5) 신포시장을 아십니까
동인천역에서 인천항으로 가는 길목에는 오래된 재래시장, 신포시장이 있다. 신포시장의 명물인 닭강정, 만두, 쫄면 등 서민들의 먹을거리와 신포시장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 강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의 섬, 강화도. 예로부터 한강, 임진강, 예성강의 물목을 이었고, 그 지리적 요건 때문에 끊임없이 외세와 싸워야 했던 수난의 역사가 있는 섬이다. 그래서 강화 가는 길은 우리의 아픈 옛 역사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길이기도 하다. 오래된 역사가 있어 애달프며 생생한 삶의 현장이 있어 반가운 강화를 만나본다.

1) 오래된 이야기
강화를 품고 솟아있는 마니산에는 신화와 전설, 수많은 백성들의 삶이 깃들어 있다. 마니산의 정기를 받아 지어진 정수사와 삼랑성, 강화 고인돌, 단군 신화가 있는 참성단 등의 모습을 통해 마니산을 들여다본다.

2) 잠들지 않는 역사
호국사찰 전등사와 53곳에 이르는 돈대, 최초의 성공회 성당과 강화조약을 맺어야만 했던 역사적 공간 연미정 등 강화의 지난 세월 동안 한시도 시름을 놓지 못했던 강화만의 질긴 역사의 흔적을 찾아본다.

3) 갯벌의 노래
갯벌은 살아 있는 바다 생물들의 박물관과도 같다. 냉엄한 먹이사슬의 법칙을 통해 서로의 균형을 유지하는 갯벌은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생존 경쟁의 치열한 전쟁터이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히는 강화 갯벌의 풍경을 만나본다.

4) 추젓의 시절
8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강화 외포 앞바다는 추젓의 시절이다. 우리나라 추젓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강화 추젓. 이렇게 많은 새우가 잡히는 이유는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까닭에 염도가 낮고 물살이 빠르기 때문이다. 30년 외포항에서 새우잡이로 살아온 한 선장을 통해 간간하고 달콤한 추젓의 시절로 떠나본다.

5) 석모도 가는 길
강화에서 겨우 15분 남짓 뱃길이지만, 거기에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낭만과 바다를 채우는 어부들의 꿈이 있다. 천 년 사찰 보문사와 계절에 따라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 산과 들, 바다와 갯벌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석모도를 만나본다.


5. 백령도
서해 최북단,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섬, 주민의 수보다 군인의 수가 더 많다는 백령도. 망망대해 외따로이 떨어져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 백령도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오직 하늘이 좋은 날씨를 허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아득히 먼 백령도를 만나본다.

1) 강인한 사람들의 섬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섬, 다양한 어족자원을 지닌 바다는 백령도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조금만 날씨가 궂어도 육지와의 교통이 끊겨 스스로 모든 양식을 일궈야 했던 사람들. 거친 고향을 터전으로 살아온 강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생존의 바다
쇠가마우지와 천연기념물 잔점박이물범의 고향이 된 곳, 백령도. 온갖 물고기로 풍성한 바다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터전이 되었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잔점박이물범의 모습과 바다에 기대어 부지런한 노동으로 삶을 일구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본다.

3) 바람과 파도의 선물
소금기를 품은 바람과 거센 파도는 돌로 이루어진 섬에 자연의 선물을 잉태시켰다. 바로 백령도에서도 가장 높고 깊은 산에서만 볼 수 있다는 하수오다. 백령도에 나는 신비의 약초 하수오와 바람과 파도 덕분에 절경을 이룬 두무진의 모습을 만나본다.

4) 삶 위에 핀 전설
백령도 사람들의 거친 삶 위로 전설은 피어올랐다. 숱하게 어부들의 목숨을 앗아간 바다의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은 제사를 올리고, 산 것을 제물로 바쳐야 했다. 바닷사람의 삶은 심청의 설화로 이어졌고, 그 흔적들은 지금도 섬 곳곳에 살아 있다. 전설이 현실로 되살아나는 곳, 백령도를 만나본다.

5) 백령을 듣다
7살 때 사고로 시력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는 가을리의 한 주민. 그의 인생은 백령도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천혜의 비경과 자연환경을 간직한 백령도지만, 귀로 듣는 백령도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 소리로 듣는 백령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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