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벙어리 삼룡이 -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4
eBook

벙어리 삼룡이 -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문학 단편소설 4

[ EPUB ]
리뷰 총점8.0 리뷰 4건
정가
1,000
판매가
1,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9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11쪽?
ISBN13 979119611446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나도향


생애 :

1902~1926
본명은 경손, 필명은 빈, 호는 도향稻香.
서울 출생. 7남매 중 장남.
배재고보 졸업 후 한의사였던 조부와 의사였던 아버지의 뜻으로 경성의학전문대에 입학. 본인의 의지로 경성의전 학업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으나 학비 마련이 어려워 귀국.
1921년 1월 1일 《신청년》에 『나의 과거』/《배재학보》에 『출향』, 『신민공론』, 『추억』을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 시작.
1922년 《백조》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로 등단.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와 함께 《백조》동인으로 참가.
1923년 19살의 나이로 동아일보에 100회가 넘는 장편 『환희』를 연재해 주목받음.
1925년 문학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다시 유학을 갔지만 이후 가난과 폐병으로 고생하다가 귀국.
1926년 8월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남.


대표작품 :

『환희』,『17원 50전』, 『행랑 자식』, 『여이발사』, 『벙어리 삼룡이』,『지형근 』, 『물레방아』, 『뽕』 등


작품세계 :

시 중심의 낭만주의가 주를 이루던 한국문단에서 나도향은 드물게 낭만주의 소설을 작품화 하였다. 외부 세계의 모순을 사실적으로 바라보게 한 점에서 나도향의 낭만주의는 결코 값싼 감상에 머물지 않는다. 『옛날의 꿈은 창백하더이다』1922, 『17원 50전』1923, 『은화』1923 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주관적 감상과 환상을 극복하고 냉철한 객관적 사실주의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아깝게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사상과 작품세계가 미완으로 남게 된다. 『뽕』, 『물레방아』는 현실을 냉철하게 관찰하여 객관적으로 묘사한 사실주의 소설의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벙어리 삼룡이』는 탐미적 경향과 낭만주의, 사실주의 경향이 어우러져 단편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