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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버지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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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버지 되던 날

: 언제나 후회하는 자식들에게 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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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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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5.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3쪽?
ISBN13 979115987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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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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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현철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 창원대를 졸업하였다. 두 아이의 아빠이며 한 여자의 남편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다.
40대 중반이 되어보니 이제야 아버지의 고생과 눈물을 알게 되었다.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었고 더 늦기 전에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모든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응원가이며 희망가이다. 먼저 살아내신 아버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앞으로 살아낼 자식들에게 남기는 선물이다. 부디 단 한 명이라도 이 글을 읽고 살아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첫 번째 출간하는 책이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아버지를 선택하였다. 글쓰기는 계속 진행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네 아버지 세대들은 사랑받지 못했다. 전쟁 통에 태어나서 피난 다니고, 먹고 살기 바빠서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 자랐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른다. 하지만 방법이 달랐을 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사랑을 받고 자랐다. 야단으로, 고함으로,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 p.5

아버지를 옆에 모시고 기억을 되짚어가며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잊고 싶은 과거의 상처를 건드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됐다. 내 짧은 기억들을 떠올렸다. 연기처럼 사라지기 전에 빨리 시작해야겠다
--- p.7

그렇다면 실컷 미워하고 마음껏 욕을 해도 좋다. 그조차도 아버지는 다 받아 주실 거니까. 누구라도 내 부족한 글을 읽고 아버지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표현했으면 좋겠다. 미워한다고, 사랑한다고, 미워했다고, 사랑했다고. ‘바로 지금’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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