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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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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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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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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08월 12일
시간/무게/크기 72분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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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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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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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Interactive Menus - Scene Selection █ 수상정보 영화제 후보부문 관련인물 수상여부 제23회 카를로비바리 국제 영화제 (1982) 심사위원특별상 (장편)카를로스 사우라 Winner █ 감독 소개 카를로스 사우라 (Carlos Saura) 1932. 1. 4 카를로스 사우라는 1932년 1월 4일 스페인의 우에스카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내전중에는 이곳 저곳 옮겨 다녔는데, 그의 영화에서 전쟁과 그 영향력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것도 이런 성장기 체험 때문이다. 1941년 마드리드에 정착, 직업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공부하던 사우라는 1952년 영화 연구소에서 영화 수업을 쌓으며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의 작품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1958년 첫번재 작품인 다큐멘터리 <해역>을 만들어 마침내 감독으로 공인받고 그 해부터 영상실습 교수로 강의를 나가게 된다.데뷔작 <개구쟁이들>이 칸영화제에 진출하고 사우라는 그곳에서 루이스 브뉘엘을 만나 그가 죽을 때까지 깊은 교분을 나눈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공립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강의하면서 두번째 영화 <악당을 위한 눈물>을 연출한다. 루이스 부뉘엘이 사형 집행자로 나오는 이 영화는 정부 검열로 인해 유명한 시작 부분이 삭제당하는 치욕을 겪기도 했다.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된 작품은 세번째 영화 <사냥>이다. 폭력미학을 통해 스페인 내전의 상흔을 탐구한 작품으로 그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을 받았다. 이후 제작자인 엘리아스 케페헤타 등 유능한 영화인들의 협조에 힘입어 자신의 스타일을 정착해 나간다. 사우라는 <얼음에 얼린 박하>를 브뉘엘에게 바치기도 했다. 검열 및 경제적 궁핍 등으로 고통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사우라는 그 시대에 가장 응집력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사촌 앙헬리카>는 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유명한 <까마귀 기르기>는 칸영화제 그랑프리를, <100세가 된 어머니>는 오스카상에 오르는 등 스페인 영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1975년 독재자 프랑코가 죽자 스페인 현실을 보다 사실적으로 그려 낸 <서둘러라 서둘러라>를 만들어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거머쥔다. 또 스페인 전통이 흠뻑 배어나는 뮤지컬 삼부작 <피의 결혼식> <카르멘> <마법사를 사랑하라>를 연출한다. 이 세작품은 국제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둔다.자신의 영화 세계에 대한 세계적인 인식의 확대 속에서 미국 아카데미영화제가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 사우라는 펠리페 2세 시대 아마존 정복자의 모험을 그린 <엘 도라도>와 성폭행 당한 여인의 복수를 그린 <안나 이야기>로 우리 나라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사우라는 <택시> <탱고>와 <고야> 등을 찍으면서 지칠 줄 모르고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감독 : 카를로스 사우라 배우 : 안토니오 거즈, 크리스티나 호요스, 후안 안토니오 지메네즈 ,필러 카디 나스.. 제작년도 : 1981 년 장르 : 드라마 본편 : 72 분 화면비율 : 1.33:1 언어 : 스페인어, (돌비디지털 2.0) 모노 자막 : 한국어, 영어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코드 : 3 / Single Layer / color 국가 : 스페인,프랑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75년 프랑코가 죽자, 스페인 사회를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된다. 억압적인 제도와 규율들이 하나 둘 풀리면서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 역시 정치적인 주제들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하고 개인적인 관심을 영화로 표출하게 된다. 스페인을 상징하는 열정적인 춤을 소재로 한, 이른바 '플라멩고 3부작'인 <피의 결혼식> <카르멘> <매혹적인사랑>은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 가르시아 로르카의 비극을 무용화한 <피의 결혼식>은 이들 3부작의 첫 번째 영화로 '이 세상의 모든 요소들을 음악으로 완성한 것이 플라멩고'라고 믿는 그의 굳은 신념을 보여준다. 중편영화라고 할 만큼 그리 길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그는 유려한 플라멩고의 율동과 박자를 강렬하게 담아낸다. 언제나 사회적 발언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문화적 자양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온 그의 장기는 <피의 결혼식>에서 유례 없이 극적으로 드러난다. 1983년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후보, 1982년 프랑스영평상 작품상 수상. 결혼식 날 아침, 어머니는 신랑이 결혼예복을 입는 것을 도와주는 중이다. 춤을 추는 동안 어머니는 신랑이 칼을 가진 것을 발견한다. 어머니는 그 칼이 비극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한다. 신랑은 그 칼은 무기가 아니라 포도송이나 신랑이 그 어머니에게 줄 꽃을 자르는 데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말달리는 소리가 그녀에게 들리자 그녀는 나쁜 징조로 생각했고, 그 칼을 빼앗는다. 결혼식 날 아침 레오나르도의 아내는 이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옷을 다 입고 기다리는 중이다. 레오나르도는 매번 그랬던 것처럼 아주 늦게 집에 돌아오거나 며칠동안 전혀 집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녀가 요람을 흔들며 작은 아들을 재우기 위해 자장가를 부르는 동안... 그녀도 말이 달리는 소리를 들었다. 심각하고도 우울한 레오나르도와 그의 아내는 시샘과 비난의 발레를 춤춘다. 레오나르도는 그 누군가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신부가 결혼예복 속옷차림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 사랑의 춤이 시작된다. 레오나르도와 신부는 욕망을 느낀다. 그리고 둘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한 서정적인 춤을 관능적으로 춘다. 피로연이 시작된다. 신부는 다른 여인에게 부케를 준다. 무곡이 흐른다. 신부와 신랑은 함께 춤을 춘다. 레오나르도는 혼자이고 그의 부인은 다른 사람과 춤을 주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신부와 춤출 기회를 갖고 격렬한 춤을 춘다. 레오나르도의 아내는 질투하며 남편을 신부로부터 떼어놓는다. 한 사람이 그 상황을 누그러뜨리고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신부와 신랑은 갈채를 받으며 다시 춤을 춘다. 그러나 신부는 레오나르도를 본다. 그리곤 졸도한다. 피로연은 계속되고, 레오나르도는 신부가 있는 방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그의 아내는 그걸 지켜보다 그를 쫓아간다. 피로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레오나르도와 신부는 말을 타고 같이 달아나 버린다. 이제 어머니는 신랑에게 칼을 찾아 주고, 레오나르도를 죽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는 여전히 결혼예복을 입고 있는 신부와 말을 타고 달린다. 신랑 일행은 계속 레오나르도를 쫓는다. 신부와 함께 레오나르도가 등장한다. 신랑도 등장하고, 신부를 두고 그들은 싸우기 시작한다. 죽음의 고통같이 끝이 없을 것 같은 격렬한 싸움. 그것은 싸움이 아니라 낯선 죽음의 춤이었다. 레오나르도는 신랑의 복부를 찌르고 동시에 신랑도 레오나르도의 심장에 칼을 찔렀다. 신부는 쓰러지는 그 두 사람을 안고, 레오나르도와 신랑은 그녀 앞에서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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